＜놀숲, 이런 곳 어때요?＞

[김영희]

즐겁고, 행복한, 휴식의 공간

웹툰, 만화책, 신간 소설등
수만 여권의 다양한 도서가 구비되어 있다.

실내화로 갈아 신은 구두는 신발장에 넣고,
열쇠를 카운터에 보관한다.

다양한 음료와 음식, 심심풀이 과자까지 준비되어 있다.

위 사진을 클릭하면 자세히 볼 수 있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

도서 검색대가 편리함을 더한다.

1, 2층으로 만들어진 '다다미석'은
여럿이 앉거나 누워서 얘기하기 좋다.
우리 나이? 에 안성맞춤이다.

너무 피곤하다며 손녀와 함께 와서 낮잠 40분을 자고 간 할머니도 있었다고 한다.

점포가 환기하기 좋은 2층에 있어서 밖으로 난 창문을 열어 놓을 수도 있다.


참고로 이곳에는

에어컨 필터 청소일이나 쿠션과 담요의
세탁일이 개별로 표시되어있는

'세탁일 체크리스트'가 벽에 걸려있다.

혼자 앉기도 하고 누워서 책을 볼 수 있는 공간.

이와 같은 자리도 여럿 있다.

한쪽에 마련되어 있는 '보드게임'

사진 좌측 위에 보이는 문은
비디오나 텔레비전을 시청할 수 있는 방이다.

쉬림프 로제 파스타 6,900원

치킨가라이케 볶음밥 5,900원
특히, 위에 올린 닭이 부드럽고 맛있다.

크림소스 떡볶이 5,700원

☆놀숲 구파발점: 웅신미켈란 2층
전화번호 02) 356- 9873
서울 은평구 진관2로 15-8 2층 205호
http://www.nolsoop.co.kr

김영희 기자

[littleangel]

우리 연령대에겐 안성맞춤이네요. 잘도 찾아주시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김영희]

정말~ 편하게 쉬면서 얘기할 수 있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즐기고 왔습니다.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원옥]

김영희기자님 같이 가고 싶네요

[김영희]

좋지요~~ㅎ

[busan1009]

와!~~
정말 좋은곳이 있네요
기자님덕분에
또 좋은구경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희]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19' 잘 비켜가세요^^

[윤근영]

김영희 기자님 놀숲 재미 있는곳 소개 하셨네요. 그곳이 어떤가 가보고 싶네요.

[김영희]

네~ 좋아요^^

[김현숙]

광제랑 꼭 가보고 싶네요.~
김영희 기자님 감사합니다.^^

[김영희]

놀숲에 함께 갔던 그분들도 손자와 오면 좋겠다고...

[은유(이영옥)]

좋은곳 알려 주어서 가봐야
겠어요~^^

[김영희]

네~ 꼭 가보세요^^

[김열래1]

가족이랑 꼭 가고싶어요.
고마워요.^^♡

[김영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