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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997XlE5Uyk?si=BZ1CMXcioBi2ebpc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둣빛 고운 숲 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당신을 가만히 안으면
마음엔 온통 봄이 봄이 흐드러지고 들녘은 활짝 피어나네
봄이 오면 봄바람 부는 연못으로 당신과 나 단둘이 노 저으러 가야지
나룻배에 가는 겨울 오는 봄 싣고 노래하는 당신과 나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단오공원 端午公園
세계 무형 유산 걸작 단오제의 상징 공간으로 조성한 시민 공원.
2005년 강릉단오제가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 걸작으로 선정되면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무형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다.
이에 강릉시는 단오제의 세계 무형 유산 걸작의 상징성을 담아내고 평소에는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녹지 공원으로,
단오제기간 중에는 축제, 휴게, 놀이,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단오 문화관 앞 공터를 단오공원으로 조성하였다.
총 8,290㎡ 부지에 잔디 광장 3,300㎡, 도심 숲, 벤치와 쉼터, 산책로, 이벤트 광장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었고,
강릉의 대표 수종인 소나무와 배롱나무 등 20여 종의 교목과 관목을 심어 자연 생태 학습장을 조성하였다.
단오공원은 단오제의 주요 행사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평소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 선용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사님 등장...
2026년 4월 18일 수목원 가는 길 / 단오 교육관... (09:45)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江陵端午祭傳授敎育觀)
유네스코 세계인류구전 및 무형문화유산걸작 하나인 강릉 단오제를 전수하고 공연하기 위한 교육 시설 겸 문화 예술 시설이다.
강릉 단오제를 위해 강릉시에서 건립하여 운영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공연동과 교육관 등의 시설로 구성된다.
2004년 2월 19일: 강릉단오문화관 개관
2017년 7월 4일: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으로 명칭 변경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강릉 단오제에 관련된 공연이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지역 행사와 뮤지컬 등도 활발하게 개최된다
단오제 포스터
수목원 가는 길... 이사님 Opening
테라씨 요즘 보니 살 좀 찐 것 같아 후덕해 보이니 좋으네..^^
수목원 구간지기 칭런님 & 스카이 블루님...(두 분 무쟈게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칭런님....수목원 가는 길이 날씨가 이렇게 좋아도 되는 겁니까?
미수기님
걷기 일정과 구간 설명을 하고 있는 칭런님...
날로 짙어 만 가는 4月 봄날의 남대천 풍경...
남대천南大川
강원도 강릉시 중심지로 흐르는 내.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화실산(大花實山)[1,010m]에서 발원하여 북류하다가
왕산·성산·구정 등 3면의 경계부에서, 역시 왕산면에서 발원하는 지류를 합친 뒤,
성산면과 구정면의 경계를 북동류하고, 강릉 시역(市域)에 들어와서 동북동으로 유로를 바꿔
강릉 시가지 남쪽을 거쳐 하구부에서 섬석천(剡石川)을 남안(南岸)으로 받아들이면서 동해로 흘러들어 간다.
남대천은 강릉대도호부의 관아 앞(남쪽)으로 흐르는 큰 내여서 생긴 이름이다.
예전에는 경포호 하구로 흘렀으나 지금은 하평에서 동해 바다로 흐르는데 강을 직선화하여 물의 흐름이 빠르다.
상류의 산지에서는 좁은 곡저평지(谷底平地)를 대상(帶狀)으로 형성하고,
하류의 해안에서는 영동(嶺東) 해안평야 중 가장 넓은 평야의 하나로 꼽히는 유역평야를 형성하여
영동 제일의 도시 강릉시를 발달시키고 있다.
남대천 상류에는 오봉저수지가 있고, 하류에는 죽도봉이 있고, 죽도봉이 있는 앞목과 남쪽 남항진을 잇는 솔바람 다리가 있다.
예전에는 영동선 외 4개의 교량이 있었으나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다리가 많이 늘어났다.
길이 32.86㎞, 유역면적 258.65㎢이다.
수목원 가는 길.. 힘차게 출발...(10:08)
신복사지...
神福寺址 石造 菩薩 坐像 신복사지 석불좌상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181㎝. 강릉 신복사지 삼층석탑(보물, 1963년 지정) 앞에 무릎을 꿇고 공양하는 자세로 앉아 있는데,
근처의 평창 월정사 석조보살좌상(보물, 1963년 지정), 개태사 석조보살좌상(머리 부분 결손)과 함께
고려 초에 조성된 독립 공양상으로서 주목된다.
이 보살상은 강릉 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국보. 1967년 지정)과 평창 월정사 석조보살좌상처럼 원통형의 높은 관을 쓰고 있다.
그러나 관 위에 천 개(天蓋)가 놓여 있기 때문인지 관은 높이도 낮고 약간 뒤로 젖혀진 모습이다.
관의 표면과 관 위의 천개 안쪽에 커다란 구멍들이 있는데, 금속 장식을 달기 위하여 뚫었던 듯하다.
부드럽고 복스러운 얼굴에 웃음을 머금고 입을 안으로 꼭 다문 천진한 모습은
예천 청룡사 석조여래좌상(보물, 1965년 지정)의 입 모양과 흡사하다.
눈썹은 초승달 같은 곡선을 이루고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귀의 양 끝에 구멍이 뚫려 있어 금속제 귀걸이를 끼웠던 것으로 보인다.
편평한 목 위에 선각(線刻)으로 층을 이룬 삼도(三道)를 새겼고 무늬 없는 목걸이와 팔찌를 두르고 있다.
두꺼운 천의를 어깨와 가슴에 둘렀다. 왼팔을 무릎 위에 올리고 모아 쥔 두 손은 가슴에 꼭 붙이고 있으며
손에 뚫린 큰 구멍에는 지물(持物)의 손잡이였던 금속주(金屬柱)가 남아 있다.
이 보살상은 원형의 대좌받침이 있는데, 안이 움푹한 원래의 연화대좌에 이것을 끼워 넣게 되어 있다.
현재 대좌받침의 앞부분이 없어졌다.
대좌 위에는 두 개의 금속주가 있어 원래는 대좌받침 촉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던 것으로 보이나,
지금은 대좌가 정확히 맞추어져 있지 않아서 밖으로 돌출되어 있다.
연화좌 밑에는 폭이 좁은 중대석이 있고 거기에 안상(眼象)이 새겨져 있다.
그 아래 넓은 팔각형의 지대석이 묻혀 있으며 복련(覆蓮: 아래로 향하고 있는 연꽃잎)의 하대가 있었을 것이지만 현재 남아 있지 않다.
이 불상은 전체적으로 풍만한 신체와 다정한 얼굴에서 상당히 인간적인 분위기를 준다.
그러나 반타원형으로 조각된 보발(寶髮)이나 규칙적인 간격으로 나누어진 옷주름 등에서 약간 형식화된 점이 발견된다.
같은 강원도 명주 지방에서 제작된 한송사지 보살좌상이 보여주는 신라적인 요소가 차츰 사라지고 양식화가 진행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강릉 한송사지 보살좌상, 평창 오대산 월정사 석조보살과 함께 고려 초기에 강원도 명주 지방에서 유행하던
불상 양식을 보여 주는 중요한 작품으로 고려전기 11세기 무렵의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江陵神福寺址
강원도 강릉시 범일로 664번 길 22(내곡동 403-2번지) 일원의 나지막한 구릉 산기슭에 있는 고려시대 신복사의 절터이다.
조선시대에 간행된 관찬사서 및 불교 사찰 관련 문헌에 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 않아 창건 역사 및 폐사 시기 등 그 내력을 살필 수 없다.
다만 강릉읍지인 '증수임영지(增修臨瀛誌)' (1933)에 신라 문성왕 때명주 사굴산문(闍堀山門)을 개창한
범일선사(梵日禪師, 810~889)가 굴산사와 함께 창건한 것으로 전해오고 있으나 명확하지는 않다.
신복사지는 오래전에 절 이름이 '심복사(尋福寺)' 또는 '신복사(神伏寺)'로 알려져 왔으나
일제강점기인 1936년과 1937년 '신복(神福)'이라는 두 글자가 새겨진 명문기와편이 발견되어 '신복사(神福寺)'로 부르게 되었다.
현재 절터에는 고려시대 전기의 뛰어난 석조미술품으로 평가되는
신복사지 석불좌상[보물 제84호]과 신복사지 삼층석탑[보물 제87호]이 남아 있다.
신복사지에 대한 고고학적 조사는 1989년 강릉시에서 국가지정 석조문화재 보존관리를 위한
주변 보호책 및 배수시설 설치를 위한 터파기 공사를 시행하던 중
건물지 유구 일부와 유물이 출토됨에 따라 1990년 강릉원주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부분적인 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강릉신복사지는 지금까지 두 차례의 발굴조사를 통해 삼층석탑을 중심으로
금당지와 동회랑지, 서회랑지가 배치된 고려시대 초기의 전형적인 1탑1금당 병렬식의 가람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신복사지는 9세기 무렵 범일의 창건설과 관련,
출토유물 양상으로 볼때 창건시기는 통일신라시대가 아닌 고려시대 초기 10세기 무렵으로 추정되며,
폐사시기는 나말여초까지 법맥을 이어오다 조선 중기 무렵에 완전히 폐사된 것으로 짐작된다.
그리고 이 절터에서 몇 점의 '神福寺' 명문기와가 출토됨으로써 사찰명은 신복사로 정확히 밝혀지게 되었다.
따라서 강릉신복사지는 강릉굴산사지, 한송사지, 오대산 월정사 등과 더불어
오대산 불교문화권의 불교사상과 문화의 수용과 전개, 변천 과정에 대한 연구뿐 아니라
사굴산문의 전개양상과 위상을 파악하는데 매우 중요한 유적 중의 하나이다.
무언가를 집요하게 노리고 있는 대지와 한 몸이 된 초 집중 이사님...(어케 허리가 저리 유연 할까?)
수학여행 단체사진...
어디론가 사라졌다 불쑥 나타난 하이에나...
바우님들 안내에 바쁜 블루님
아름다운 대나무 숲 길을 지나간다
갑자기 나타 난... 100km 옥스팜 트레일 워커 출전 훈련 중인... 수정초, 낭만주객, 짱돌. 생쥐님.
장현저수지 長峴貯水池
장현저수지(長峴貯水地)는 장현동에 있는 저수지로 구정면 여찬리, 내곡동, 장현동에 걸쳐 있는데
저수지 주위에는 송파정, 장안성, 왕고개, 장안재, 진재 등이 있다.
장현저수지로 들어오는 물줄기는 늘목재(구정면 구정리와 왕산면 도마리 사이에 있는 고개) 밑에서 흘러
구정리와 여찬리를 지나 온 물이다. 이 물은 저수지를 지나 신석동, 월호평동으로 흘러간다.
한국 농어촌 공사 강원 지역 본부 강릉 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장현저수지는 관개 개선과 지목 변환 목적으로 1941년 11월에 착공하여 1947년 9월에 완공하였다.
2002년 태풍 루사 때 제방이 40m가량 붕괴되어 돌과 흙으로 다시 쌓았다.
2002년 12월 모두 71억 14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저수지 복구공사가 시작됐고,
2004년 12월 지금의 현대적인 모습으로 완공되었다.
둑을 쌓은 형식은 필댐[죤형]이며, 제방 길이는 206, 제방 높이는 16.06, 저수지 체적은 15만 9347㎥이다.
장현저수지의 총저수량은 219만 7100㎥이며, 유역 면적은 1,152ha, 관개 면적은 406.4ha,
홍수 면적은 48.8ha, 만수 면적은 43.6ha이다.
이곳에서 흩어져 식사를 한 후... 오후 1:30분에 수목원에서 다시 모이기로 한다...(11:30)
여찬리 정자 아래에서 식사를 하고 잠시 휴식...
여찬리(余贊里)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에 속하는 행정리.
예전에 개오동나무가 많이 있어서 봉황이 날아와 놀았다 하여 봉양리(鳳陽里)라고 하다가 여찬리로 바뀌었다고 한다.
여찬리는 원래 강릉군 구정면 지역으로 1916년에 말밋골, 새끼미, 남이리면의 장현리 일부를 합하여 하구정면에 편입되었다.
1917년에 하구정면이 구정면으로 개칭되었으며,
1955년 9월 1일에 명주군에 속하였다가 1995년 1월 1일에 통합 강릉시에 편입되었다.
여찬리 가운데로는 구정천이 장현 저수지로 흘러들어 가고, 남쪽에는 산 능선이 지나면서 동쪽으로 넓은 들을 끼고 있다.
여찬리의 남쪽에는 왕고개가 있고, 안쪽에는 구정리가 있다.
아래쪽에는 장현 저수지가 있고 북쪽에는 자주아리들이 펼쳐진다.
구정면사무소, 농협 지소, 구정 파출소, 우체국 등의 관공서가 모여 있는 면 소재지이다.
2015년 7월에 개관한 엄마꿈박물관(마마세계저울박물관)이 있다.
엄마 꿈 박물관은 저울과 저울에 대한 자료 4,000여점이 소장되어 있는 대한민국에 유일의 저울박물관이다.
그 밖에 조선시대 도자기류 등도 소장하고 있다. 2017년 마을 농산물판매장이 준공되었다.
마을 내에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이 지나간다.
매년 설날 마을회관에서 청년회 등의 주관으로 합동 도배식을 열고 있다.
봉양촌 鳳陽村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여찬리에 있는 자연 마을.
봉양촌은 봉황이 개오동나무에 튼 둥지에서 아침 햇살을 받으며
새끼를 키우며 울었다고 하는 ‘봉명조양(鳳鳴朝陽)’의 글귀에서 따온 이름이다.
봉양촌 가운데로는 구정천이 흐르는데, 예전에 구정천 주변에는 개오동나무가 많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졌다.
마을 북쪽에는 자조아리의 넓은 들이 펼쳐지고, 남쪽에는 왕고개가, 동쪽에는 장현저수지가, 서쪽에는 구정리가 있다.
마을은 구정 8경 가운데 하나인 ‘봉양오월(鳳陽梧月)’에 해당된다.
구정천을 따라 서쪽으로 들어가면 구정리가 되고, 구정천을 따라 동쪽으로 내려가면 장현저수지가 된다.
남쪽에 있는 왕고개를 넘으면 학산리가 되고, 북쪽으로 가면 내곡동 자조아리가 된다.
허브, 나그네님 부부
하루가 다르게 신록으로 물 들어가고 있는 풍경...
봄 · 여름 · 가을 · 겨울, 두루 사시(四時)를 두고 자연이 우리에게 내리는 혜택에는 제한이 없다.
그러나 그중에도 그 혜택을 가장 풍성히 아낌없이 내리는 시절은 봄과 여름이요,
그중에도 그 혜택이 가장 아름답게 나타나는 것은
봄, 봄 가운데도 만산(滿山)에 녹엽(綠葉)이 우거진 이때일 것이다.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고 먼 산을 바라보라.
어린애의 웃음같이 깨끗하고 명랑한 5월의 하늘, 나날이 푸르러 가는 이 산 저 산,
나날이 새로운 경이(驚異)를 가져오는 이 언덕 저 언덕,
그리고 하늘을 달리고 녹음을 스쳐오는 맑고 향기로운 바람
우리가 비록 빈한하여 가진 것이 없다 할지라도 우리는 이러한 때 모든 것을 가진 듯하고,
우리의 마음이 비록 가난하여 바라는 바, 기대하는 바가 없다 할지라도,
하늘을 달리고 녹음을 스쳐오는 바람은 다음 순간에라도 모든 것을 가져올 듯하지 아니한가.
/ 신록예찬(新綠禮讚) 중에서 - 이양하
튤립에 시선을 빼앗긴 테라씨...
봄, 들키다 / 박일만
문자가 왔다, 사랑한다고
꼬리에 하트 몇 개 달고 느닷없이 왔다
누굴까, 생소한 번호
너머에서 버튼을 누른 사람은
혹여, 술청에서 잠시 손잡고 놀던 여잘까
노래방에서 낙지처럼 몸 비비던 여잔가
머릿속은 하얗고 기억은 촉수가 낮았다
허랑방탕 시절 하룻밤 풋사랑이었을 거야
애써 갈무리하는데 또다시 왔다
죄송 …… 잘못 …… 술이 좀 ……
염병할! 지금이 어느 땐데 장난치고 지랄이야!
고목나무에 꽃 필 일 전혀 없거든!
속으로 냅다 질렀는데
갑자기 측은지심이 발동한 거라
얼마나 그리웠으면 다 늦은 시간까지 술을 퍼!
얼마나 못 견뎠으면 손가락 스텝이 엉켜!
그의 사랑이 존경 쪽으로 기우는데
만화방창, 창밖에는 봄꽃들이 향기를 뿜어대고요
죄가 있다면 꽃들이 내 전력을 들춰냈을 뿐
그는 죄가 없고
나에게 내 과거만 들킨 꼴이 되었던 거라
이 죽일 놈의 사랑본능이 죄다
꽃 때문이다, 꽃을 소환하라!
/ 문학과 사람 (2021. 봄)
수목원 도착...(13:15)
江陵─香樹木園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구정리에 소재한 공립수목원.
강릉시에서는 울창한 소나무 숲을 자랑하는 칠성산 자락에 있는 금강소나무 원시림을
모든 이들이 함께 누리며 숲과 하나 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강릉솔향수목원을 설립하였다.
강릉솔향수목원이 조성된 지역은 예로부터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 하여 명명된 용소골인데,
이곳은 천연 숲 본연의 모습 그대로를 자랑하는 곳이다.
규모는 약 78만 5000㎡이며 1,127종 22만 본의 식물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천년숲 속 만남의 장’이라는 주제로 대표 수종인 금강소나무를 잘 가꾸고 있다.
2006년 8월에 강릉시에서 수목원조성 대상지를 선정하고 계획을 수립하였다.
2007년 2월에 강원도의 현지 실사를 거쳐 2007년 5월 29일에 수목원 조성 사전타당성 심사에서 산림청의 승인이 이루어졌다.
2008년 6월 9일 강원도고시 제2008-137호에 따라 수목원조성계획이 승인을 받았다.
2008년 9월 29일에 사업 착공이 시작되었으며, 2011년 11월 30일에 사업 준공이 이루어졌다.
2011년 12월 1일에 임시 개장을 하였으며, 2013년 10월 30일에 정식 개원을 하였다.
강릉솔향수목원은 입구에서부터 물소리, 꽃향기, 솔향기 등을 접할 수 있다.
관목원, 난대식물원, 비비추원, 사계정원, 수국원, 암석원, 약용식물원, 염료식물원, 원추리원,
창포원, 천년 숨결 치유의 길, 철쭉원, 하늘정원 등 23개의 다양한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강나무와 때죽나무 군락으로 조성된 숲 생태 관찰로, 천년의 기다림이 있는 천년 숨결 치유의 길,
금강소나무를 품고 있는 솔숲광장, 다양한 야생화를 주제로 한 비비추원 · 원추리원 ·약용식물원 · 염료식물원 등의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하이데크를 조성하여 수목의 하층부, 중층부, 상층부의 나뭇잎 ·나뭇가지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숲길 생태관찰로는 휠체어, 유모차 등이 접근하기 쉽게 경사로를 10% 내로 조성하였다.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독립기초를 이용하였고, 현장의 채취석과 바위 등을 사용하여 친환경적으로 조성하였다.
또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숲체험 학습과 산림욕을 제공하고 있다.
금낭화
무스카리
오후 걷기를 시작한다...(13:40)
식사 후 수목원을 벗어나 오르는 언덕길은 꽤나 버겁다...
울트라 마님을 밀어주고 있는 아기별 마당쇠...
일주일 전 구간 점검 때 없던 복숭아꽃이 그 사이에 피었다.
좌망두골로 내려서면서...
좌망 (坐望)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산북리에 있는 자연 마을.
좌망두(坐望洞)는 마을의 생김새가 마치 토끼가 동쪽에서 떠오른 달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어서 생긴 이름이다.
또, 자망두(自望洞)라고도 하는데, 이는 스스로 앞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마을이란 뜻이나,
좌망두와 자망두의 발음이 비슷하여 생긴 이름이다.
좌망두는 새재(산북리와 왕산면 도마리 새재마을 사이에 있는 고개)에서 내려온 줄기와
칠봉산(산북리와 구정면 제비리 사이에 있는 산) 줄기 사이에 있다.
좌망두에서 버들고개(산북리와 구정면 제비리 사이에 있는 고개)를 넘으면 제비리가 되고,
새재를 넘으면 왕산면 도마리 새재마을이 되고, 내를 따라 내려가면 성산면 구산리가 된다.
좌망두는 칠봉산과 새재에서 내려온 산줄기에 둘러싸여 있다.
닉이 없는 바우님... 닉 좀 만드세요...
보리밭/ 박화목(朴和穆) 작사, 윤용하(尹龍河) 작곡의 가곡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보리밭 속으로... 보리밭 주인이 알면 난리 날 상황...
보리밭을 지키고 있는 허수아비가 아니고... 미수아비...^^
청명님 부부의 다정스러운 모습을 찍다 보니.. 영화 '별들의 고향' 중에 명대사가 생각났다...
https://youtu.be/Kg-VGV0QPcU?si=tkwG-HrkbjhD7Ahe
신입 부부님...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포즈. 표정 참 좋다...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이곳까지 올라와 우릴 기다리고 있던 사랑초님과 쟈스민님....
제법 무더운 날에 두 분 덕분에 시원하고 맛나게 먹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수고해 주신 두 분과 제공해 주신 칭런님에게 고마움을 전 합니다.)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잠시 휴식...
키카푸님...
산북리(山北里)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에 속하는 행정리.
성산면 면소재지인 구산리와 접해 있으며 구정면·왕산면의 경계 지역에 있다.
동쪽으로는 구정면 제비리, 서쪽으로는 오봉리, 남쪽으로는 왕산면 도마리, 북쪽으로는 구산리와 접해 있다.
강릉 시내에서 다소 떨어져 있지만 35번 국도와 인접해 있어 교통은 편리한 편이다.
‘산북리’라는 명칭은 칠봉산 서남쪽 낙맥과 새재[왕산면 도마리와 경계] 북쪽 낙맥에 있어서,
새재 북쪽 낙맥에 있는 마을이란 뜻의 ‘산뒤’가 변해 ‘산두’가 되고, 이것을 한자로 ‘산북(山北)’이라 쓴 데서 유래하였다.
원래 강릉군 구정면 지역으로 1916년 나맬, 버당말[坪村], 자포골[自飽洞],
좌망두(坐望頭)를 합하여 산북리라 하고 하구정면에 속하게 되었다.
1917년 면제 개혁 때 상구정면이 왕산면으로, 하구정면이 구정면으로 개편될 때 구정면에 속했다.
1955년 9월 1일 강릉읍이 시로 승격하면서 명주군 구정면으로 개편되었다.
1983년 2월 15일 명주군 구정면 산북리는 성산면으로 편입되었다.
1995년 1월 1일 도농 통합으로 명주군은 강릉시에 통합되었다.
산북리에는 좌망동, 음짓말, 양짓말, 자포동이 있는데, 음짓말에는 경모재가 있고, 그 뒤 산줄기에 함헌의 묘가 있다.
경모재는 칠봉(七峯) 함헌(咸軒)을 제향하기 위한 재사(齋舍)로
강릉함씨 칠봉댁(七峰宅) 종중에서는 매년 음력 9월 묘소와 재사에서 제향한다.
서낭당은 당집은 없고, 서낭목 주위에 돌담을 쌓아 제단을 마련하였다.
성황지신·토지지신·여역지신을 모시고 있으며, 매년 음력 정월 초정일에 고청제를 지낸다.
음짓말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좌망두가 있고, 좌망두를 지나 골로 들어가면 약물골이 있다.
강릉시 식수원인 오봉저수지가 있고, 귀농·귀촌 인구 유치를 위해 부지 약 2만6,704㎡ 면적의 전원마을이 조성되어 있다.
무덤가에는 할미꽃이 지천(至賤)이었다.
이젠 성산 도착지까지 계속해서 내리막 길
유기견 센터 앞에서 잠시 휴식...
령관엄마와 에셈님
동물 중에서 가장 순해 보이는 소...
강릉댐(오봉댐)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오봉리에 있는 농업용수 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저수지.
현 한국 농촌 공사인 구 한국 농업 기반 공사에서 조성한
농업용수 개발 사업의 저수지로서 구 명주군 성산면에 있었으나, 도농 통합으로 강릉시에 편입된 시설이다.
영동 고속국도가 1975년에 개통되면서 정부가 추진하던 식량 증산과 관련한 사업이 영동 지역에서도 펼쳐지게 되었다.
당시 한국 농업 기반 공사가 농업용수 개발 사업으로 오봉 저수지를 건설케 된 것은,지역적 특성 때문인데
영동 지역은 대관령을 중심으로 하는 높은 태백산맥이 동편에 있어,산에서 바다까지의 수로가 짧고 기울기가 급한 편이다.
이러한 자연 조건으로 강수된 물이 바다로 빠르게 빠져나가
관내에 농업용 용수가 필요한 때에 적절하게 공급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큰 물을 저수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케 되었다.
착공은 1977년 8월 25일이었으며, 6년간의 공사 끝에 1983년 10월 30일에 준공되었다.
건설 당시 구 명주군 성산면 오봉리에 있어 오봉 저수지로 불렸으며,
1995년 강릉시에 통합되면서 강릉댐이라 불리고 있다. 관리 기관은 한국 농어촌 공사이다.
준공 이후 가뭄 때에는 필요한 농업용수를 공급해 주었고,홍수 때에는 물을 가두어 하류 지역의 피해를 막아 주었다.
록필댐으로 지어졌으며,다른 댐과 비슷한 구성을 하고 있으나 홍수 조절 기능이 없는 상태이다.
농업용 용수를 빼기 위한 방수로와 상수용 취수를 위한 시설이 있다.
태백이나 정선에서 임계를 지나 강릉시로 들어오는 35번 국도로 성산에 다 이르러
왕산 대기리로 갈라지는 지역에 있으며, 구 영동 고속국도 대관령 구간 시작 지점에서 좌측 골짜기에 있다.
오봉서원五峰書院
공자(孔子), 주자(朱子), 송시열(宋時烈)과 함헌(咸軒)을 제향하는 서원.
1777년(정조 1)에 어촌 심언광의 후손인 심상현(沈尙顯)이 어촌이 중국에서 가져왔다는
주자의 영정을 계기로 하남영당을 중건하고 서원을 창건하려 하였다.
그러나 사인(士人) 김형진(金衡鎭)은 그 영정(影幀)이 진상(眞像)이 아니라고 하면서
명륜당에서 재회(齋會)를 열어 반대한 후 권학준(權漢準), 김미(金侎), 박한 소(朴漢紹)를
경원장(京院長)에게 보내어 그 진위를 판명케 하였다.
그때의 경원장은 송덕상(宋德相)이었고 향원장(鄕院長)은 이택징(李澤徵)이었다.
그 뒤에 태학에서 충주 운곡(雲谷)에 소장된 주부자의 영정을 하남재(河南齋)에 옮겨 오니
이때 김형진은 단독으로 상소를 올렸다.
도백(道伯) 김희(金熹)가 강릉부사 이진규(李晋圭), 춘천부사(春川府使) 이방영(李邦榮),
간성군수(杆城郡守) 조한진(趙漢鎭)을 조사관으로 파견하여 조사한 결과 진상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어
조령(朝令)에 의하여 영당은 훼철되었고, 주자의 영정은 오봉서원에 옮겨지게 되었다.
한편 1806년(순조 6)에 송시열의 서원배향이 논의되다가 당시 당론에 합당하지 않다 하여 거절되었다.
그러나 순조 13년 권한룡(權漢龍)이 연천(漣川) 임장서원(臨漳書院)의 예를 제시하며 송시열의 위패를 오봉서원에 봉안했다.
이에 김학두(金學斗), 조석헌(曺錫憲) 등 팔유생(八儒生)들이 적극 반대하였다.
반대 유생들은 구류나 귀향의 조처가 처해졌으며, 지역 노론계의 의지대로 우암 송시열의 추배는 실현되었다.
오봉서원은 칠봉(七峰) 함헌(咸軒)이 1552년 중국 남경(南京)에 사신으로 갔다가
오도자(吳道子)가 그린 공자의 영정과 행단도(杏亶圖) 1폭을 가지고 돌아와
1556년(명종 11) 향촌 사림인 최운우(崔雲遇) 등과 협의하고
당시 강릉부사 홍춘년(洪春年)과 강원도관찰사 윤인서(尹仁恕)에게 건의하여 세운 서원이다.
오봉서원은 강릉시 성산면 오봉리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곳 지명이 중국 구산 즉 공자가 살았다는 곳과 같다 하여 이곳에 서원을 짓게 되었다 한다.
1556년(명종 11) 공자의 영정을 봉안하면서 건립되어 1782년(정조 6)에는 주자의 영정을 봉안하였고,
1831년(순조 32)에는 우암 송시열의 영정도 함께 봉안하였다.
1882년(고종 19)에 칠봉 함헌의 공을 기리고 칠봉사를 재건하였다.
1868년(고종 5) 서원철폐령 이후인 1882년(고종 19)에 서원 곁에 칠봉사라는 사우를 짓고 칠봉 함헌을 모셨는데,
이 경우는 서원훼철 후 향중사림의 공론으로 지어졌다기 보다는
오봉서원 건립을 주도했던 함헌의 후손들에 의해 추진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오봉서원은 강원도 지역에서 최초로 세워졌으며, 강릉 지역 사림들의 발의와 지방장관들의 협조로 건립되어졌다.
그리고 비사액 서원임에도 불구하고 숙종 7년(1681)에 위토 3결과 모속인 20명을
국가로부터 하사 받아 사액서원에 준하는 대우를 받았다.
1973년 7월 31일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45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성산의 엄청난 중심지가 보인다
성산면 (城山面)
강원도 강릉시에 속하는 법정면.
강릉시의 중서부에 있으며, 동쪽으로는 구정면, 서쪽으로는 평창군 대관령면,
남쪽으로는 왕산면, 북쪽으로는 사천면과 접해 있다.
고속 도로와 국도가 통과하고 대관령이 있는 강릉시의 관문으로 교통의 요충지이다.
보현산성이 있어서 ‘성산’이라 하였다.
성산면은 1894년 행정 구역으로 획정되었으며, 1895년 23부제 실시에 따라 강릉부에 편입되었고,
1896년 13도제 실시에 따라 강원도 강릉군에 편입되었다.
따라서 본래 강릉군 지역으로 건금, 위촌, 구산, 송암, 관음, 서원, 제민원의 7개 리를 관할하다가
1914년에 송암, 위촌, 구산, 금산, 오봉, 관음, 어흘, 보광의 8개 리를 개편 관할하였다.
1955년 9월 1일에는 강릉읍이 강릉시로 승격됨에 따라 명주군에 편입되었으며,
1983년 2월 15일 읍면 행정 구역 조정에 따라 구정면 산북리가 성산면에 편입되어 현재 9개의 리로 이루어져 있다.
1995년 1월 1일 도농 통합에 따라 강릉시에 통합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관령 옛길은 2010년 11월 15일 역사성과 경관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 명승 제74호로 지정되었다.
이 지역에는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대관령자연휴양림이 위치하고 있어 연중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한편 영동 지역 최초의 치유의 숲인 ‘대관령 치유의 숲’이
2016년 8월 19일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림 일원에 조성되어 개장되었다.
강릉시의 상수원인 오봉저수지가 위치해 있기도 하다.
성산면 지역의 대관령에서 동북쪽으로 뻗어 내린 성산주령에는
예로부터 명당자리가 많아 보광리, 송암리, 위촌리에 묘가 많이 있다.
따라서 성산주령에 묏자리가 있느냐 없느냐로 그 집안 가문의 세를 측정했다고 한다.
관내에는 보현사, 오봉 서원, 보광리 석조 여래상, 관음리 오층 석탑, 대관령 국사 성황당, 대관령 박물관,
명주군왕릉, 대공산성, 명주산성, 임경당, 상임경당 등의 문화 유적과 명승지가 산재되어 있다.
버스를 기다리면서...(16:00)
출발지 단오공원으로 되돌아와 오늘 발걸음을 마무리한다...(16:15)
봄 맞으러 함께 한 ... 봄 같은 바우님들...
당신들과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나브로 지나가는 봄(春)...
다 가기 전에 봄을 만끽(滿喫) 하시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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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앗~단체사진 찍으셨구나~
20분동안 저 찾지마세요~~~하고 사라진 그 시간에~ㅠ
신복사지에서 쉬지 않고 걸음을 이어간 저의 행방은
내일 사진으로 알려드릴게요~^^
더워서 헉 헉~
하지만
참 즐거웠던 길~
걷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신은 초록으로 물들어 가고
육신은 소금기로 절여져 가던 ...그런 날에..
그래도 웃으면서 걸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여름같은 날씨!
땀은 흘렸지만 개운함이 있었지요~^^
덕분에 맛있는 점심
감사했습니다~
다음 도시락 싸는 길에서는 제가 준비합니다 ^^
꽃길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걸음이었습니다^^
사진도 감사합니다~걷자님 ^^♡
신록으로 깊어 만 가는 주위 풍경들에 눈이 정화되는 듯 했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을 기다려 봅니다.
최근 들어 매식(買食) 보다는 도시락을 즐기고 있는데...이 또한 즐거움이지 싶습니다.
함께한 점심 식사가 참 좋았습니다.
지천에 꽃이요~ 지난주말 바위길 봄나들이 역시나 짱이었네요~ 눈으로 함께걸어봅니다. 완전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거두절미 하고 ..국땅님이 보이질 않아 무쟈게 섭섭했다는...
어제 너무 더웠지요~ 이제 15구간은 '비'와는 멀어졌다는 평... ㅎㅎ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보리밭 가곡은 두번째 출현이네요 ~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나와 의무를 다 하는 모습..참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아프기 없기?...^^
기획홍보실장님 말씀처럼 이젠 15구간하면 떠오르는 '비' '눈'과는 좀 멀어졌나? 꽤나 더웠던 날 추억을 남겨주신 걷자님께 감사드려요.
더욱 직접 운전까지 하면서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협조해주신 쟈스민, 사랑초 두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점점 더 푸릇푸릇해지는 보리밭에서의 청명님 부부와 신입회원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게다가 어젯밤엔 보이지 않았던 '추워요~~' 동영상의 애틋함에 부러움만이 앞서네요.
바우님들, 일요일 오후 편안한 날 되기를 바랍니다.
칭런님이 하늘과 모종의 타협을 하셨나?
어케 수목원 가는 길이...이리 날씨가 좋을 수 있는지...
그것도 봄인데....초여름으로 만들다니...
기막힌 날씨 덕분에 중간에 먹은 아이스크림이 오아시스 같았습니다
감사하고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 울트라 마님을 밀어주고 있는 아기별 마당쇠... '
주인마님은 제가 지켜드려야 합니다 ㅋ 부러우신가요ㅋ
부러우면 진다는 데....
흠..흠..흠...쫌 부럽습니다...^^
오랜만에 맑은 날씨를 내어 준 수목원가는길
마치 칼라 붓으로 터치를 한 것 마냥
분홍색, 빨간색, 노란색, 보라색 등
자연이 빚어 낸 꽃잎과 꽃색이 한폭의 그림처럼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갑자스런 이상 기온(?) 때문인지 너무도 더운 날씨에
다리 밑 그늘 한 뼘이 너무도 아쉽기만 한 날씨였지만,
다행히 함께 걷는 바우님들이 계셨기에
그날 하루도 무사히 잘 걸었던 하루였습니다.
하산길에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깜짝 방문하신
사랑초님과 쟈스민님 덕분에
목 마름을 채우고, 한 더위 식히고 갈 수 있어서 너무도 좋았습니다.
당일 구간지기이신 칭런님과 스카이블루님 수고 많으셨구요~
함께 하신 바우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수목원가는길의 이모저모 풍경을 잘 담아주신
걷자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하게 바우길에서 그대들을 보면 많은 대화는 없어도 괜시리 반갑다는...
좋은 날에 그대들과 함께 여서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가끔씩 참여할수 있어요
그동안 시간을 낼수가 없어서 참여 못했네요
사진과 설명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반갑습니다...
함께 걸을 날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