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계가 요동치는게 여실히 느껴집니다.
중동과 러시아의 전쟁 뒤에선 유럽이 서서히 붕괴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마음이 착찹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천박한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보단 복지와 인권존중의 감성이 발달한 유럽을 선망했는데 말이죠, 그중에 북유럽은 참 괜찮은 사회주의 국가로 보여지곤 했었는데....... 이렇게 속절없이 가는군요.
"죽 써서 *줬다"는 말처럼 죽쒀서 중국이나 좋은일 되게 만들었네요.... 참 허무합니다.
이렇게 시장경제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세계 경제의 한파를 보게 되는군요.
한국이 선망하던 유럽의 몰락
https://www.youtube.com/watch?v=DnOAIOLwb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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