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ㅇ마스크 (소설 ㆍ픽션임 ᆢ
1부 ᆢ
은오는 ㅇ기동대엿다
하염없이 복무하고 잇엇다
어느날 ㅡㅡ
ㅇ건물에서 가수분출 사고가 잇엇다
그와동료들은 최선을 다해 구조하고 잇엇다
서로 산소ㅇ 마시며 시민들과 버티고 잇엇다
근데 왠남자가 와 다가왓다 ᆢㅇ를 낀채 ᆢ머지??
안아 대기해 주세요 ᆢ쾅 클클 그러나 그가 총으로쐇다 ᆢ여기서 댱하다니 ᆢ
그러나 그것은 꿈이엇다
제길 ᆢ잠에서 깻다 ᆢ꿈이군 ᆢㅇ기동대 숙소엿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엿다
ㅡㅡ
주말엔 시간이 나 연인을 만낫다. 바쁜데 여기까지
오게하면 ᆢ그래도 ᆢ둘은 칵테일을 마셧다
그리고 은오는 귀가하려 지하철에 타 졸고 잇엇다
누군가 총기난동을 하고 잇엇다 ᆢ젠장 ᆢ
꼼짝마 ᆢ은오는 같이 총을 꺼냇다
2부 ᆢ
티브를 보니 ᆢ누군가 훈장을 탓다 전대통령의
아들 전형우 엿다. ᆢ오 ᆢ다들 박수치고 긴장햇다
그는 불량해도 비범햇고 라이벌이며 상은 기특한듯햇다
은오는 같은날의 반복에 길들여 지는듯 햇다
환영이 보엿다 ᆢ어디서본 그남자!!! 옆을 보니
ㅇ쓴채 왠남자가 서잇엇다 프른 양복에 ᆢ
가서 ㅇ벗겨보려다 참앗다 그냥 지하철예서 내렷다
ㅡㅡㅡ
반장님과 무장햇다 폭풍우가 쏟아 지는날 ᆢ
상대는???글세 ᆢ출동해바야 ᆢ
어디죠??? 상ㅇ 경기장 주변 ᆢ괴한에 난동이 잇고
기다리던 자야 ᆢ
ㅡㅡ
비가 철철 내리는데 침투하는듯 햇다 은오는 무장한채
ㅇ건물의 복도로 향햇다 ᆢ뚜벅뚜벅 걷고 잇엇다
ᆢ
벽에 기대 주위를 둘러봣다 ᆢcctv. 확인 ᆢ없음 ᆢ
타타탕 총격전이 벌어지는듯 햇다
일어나 동료 여럿이 총에 맞앗다 ᆢ비가 오는 건물박에서 그들을 부축햇다 젠장 ᆢ
은오너는 ᆢ??윽 거기서 그도 쓰러졋다
ㅡㅡ
병원의 병동은 한가햇다 ᆢ은오도 기운을
내려 햇다 걷잡을수없어도 이런것이 ㅇ기동대의
삶이라 믿엇다 ᆢ
본건 ᆢ??!!!!
ㅡㅡㅡ
오랜만의 휴식이엇다 식구들과 밥을 먹고 ᆢ
쉬엇다 ᆢ비가 주룩주룩 오고 잇엇다
누군가 전화햇다 ᆢ후 ~~
ㅡㅡㅡㅡ
ㅇ기동대의 숙소에서 은오는. 동료와 책을
두고 이야기하고 잇엇다
해방의 비밀알아??글세 ᆢ
ᆢ
ㅡㅡㅡㅡ
휴가가 되고 ᆢ동료와 일본에 여행갓다 은오는 ᆢ
라면도 먹고 ㅇ길을 걸엇다 ᆢ절은층도 잇고
대단햇다. ᆢ실컷구경하다 왓다
친절하면서 ᆢ알수없엇다 일본사람들은 ᆢ
그리고 귀국햇다
어느날 비가 주룩주룩 오는날 공동묘지에서
우산을 쓰고 잇엇다 ᆢ그런데 찰라 뒤에서
누군가 멀 겨녓다 ᆢ머?!!!! 누구 ᆢ나 알거같지 ᆢ
누구지 당신은???총을 겨누고 잇엇다
잊엇나 ᆢ
ㅡㅡㅡㅡ
1950. ㅡㅡ
종전협정후 ᆢㅇ의 시체들을 일일히 군인들이
야산과 묘지에 파묻엇다 ᆢ휴 ᆢ이제야 일이 끝난듯
햇다 ᆢ군인들이엇다
이들도 이정도의 인권은 잇겟죠.??
아마도 ᆢ
한군인은 막울엇다
ᆢ
복수심 탓인가 ᆢ그남자는 유리한 위치어도
땀을 흘렷다 ᆢ총대를 겨누고 잇엇다
잊지 않앗을거야 ᆢ1시간이 훌럿다
은오 ᆢ동료가 뒤에 나타낫다
ㅡㅡㅡㅡ
재판장 ㅡㅡ
사람들은 웅성대며 쟈리에서 나갓다
ㅡㅡ
3.4건으로 정리해 ᆢ검사가 책을 넣어두엇다
은오는 다시 생활에. 젖어든듯 햇다
멋때문인가요??? 반장과 ᆢ식사하며 얘기햇다
옛날에 조선에 ᆢ!!! 이나기 ᆢ중국에. ᆢ는. 기월이라고 잇엇데 ᆢ
둘은 사랑햇으나 불운이엇대 ᆢ이나기는
괴수엿데 ᆢ
ㅡㅡ개인적사정으로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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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ㅇmask.. (소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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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나기얘기는 희생부할자가 아니라 저주정도로 생각한다.
케인을 의미한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