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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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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눈깔사탕 / 임정자
메릴 추천 0 조회 51 22.11.27 22: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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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8 00:05

    첫댓글 아버지와의 잊지못할 추억이 있어 좋으시겠네요. 둘 만의 비밀 참 재미있습니다.

  • 작성자 22.11.28 16:42

    그 시절에 아버지들의 놀이가.... 다행하게도 집 문서,논 문서는 잡히지 않았답니다.
    하하하

  • 22.11.28 03:25

    저도 선생님 글 속에서와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선생님은 글로 잘 풀어 내셨네요.

  • 작성자 22.11.28 16:44

    그렇군요! 지현님 아버님도 그 놀이를 좋아하셨나봐요?

  • 22.11.28 16:50

    @메릴 예. 유치원정도일때 화투장였는데 전 집에 가자고 울고 아빠는 과자 하나 사주면서 달래구요.

  • 22.11.28 16:06

    흔히 볼 수 없는 외출 이네요.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1.28 16:47

    그때 아홉 살 아이가 뭘 알았겠어요? 사탕맛에..

  • 22.11.28 16:42

    이번 주는 유난히 한 편의 동화처럼 아름다운 글이 많네요.
    아버지를 원망한 기억밖에 없는 저는 선생님의 추억을 훔치고 싶을 정도로 부럽네요.

  • 작성자 22.11.28 16:50

    동화처럼 읽어 주시다니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 22.11.29 09:18

    선생님 덕분에 추억 속의 눈깔사탕을 다시 보았습니다. 군침이 돕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따뜻한 사랑 표현을 한 번도 해주시지 않아 선생님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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