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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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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일을 못 하면 착하기라도 해야지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101 23.11.27 12:1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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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7 13:32

    첫댓글 선생님. 저 제 폰에서는 글씨가 잘 안 보여요? 저만 그렇게 보일까요?

  • 23.11.27 13:45

    저는 잘 보여요.

  • 23.11.27 14:33

    @황선영 네. 제가 화면이 검정 바탕으로 설정해놔서 그러나 봐요.

  • 23.11.27 20:11

    몸을 상하게 할 만큼의 감정이었군요. 정말 안타깝네요. 얼른 털어버리고 편안한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사람 때문에 몸 상하고 마음 상하면 나만 손해입니다.

  • 23.11.27 20:55

    힘든 시기 잘 이겨 냈으니 이젠 몸 추스리는데 집중하소서.
    미움이 깊어지면 나도 상하더라구요.

  • 23.11.27 22:55

    미움을 내려놓는 게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훨씬 더 나은 선생님을 위해서 이제 잊어버리세요.

  • 23.11.28 07:49

    글을 쓰시면서 마음의 상처가 조금은 나아지셨을 것 같아요. 아팠던 마음이 글로 전해집니다. 00군 00면 담당자로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23.11.28 11:41

    큰일 날뻔 했네요. 그렇게 심하게 상처를 받아서 뇌출혈까지 있었네요.
    이제는 그런 일 다 잊으세요. 지나 놓고 생각하면 별 것 아닌 것을 그럴 일이었나
    할 때가 올 겁니다. 선생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23.11.28 12:10

    얼마나 속상했으면 뇌출혈까지 왔을까요. 병원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미움이 쉽게 사라지지 않나 봅니다. 선생님 건강을 위해서 좋은 생각만 하며 사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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