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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감사일기 챌린지 5차 42/100 감사일기 챌린지 - 말의 무게
소소. 추천 0 조회 58 25.03.16 06:1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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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6 09:20

    첫댓글 간만에 단톡방에 들어왔다가 감사일기챌린지가 있었음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시작해보려합니다
    잊지않고 매일 기록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오지않을일에대한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내가(에고?) 강해지면 더 심해진다는것을 알게되어감사하지만 앎이 삶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연결될날이 올것이므로 감사합니다
    희망찬하루가 될것이므로 감사합니다
    이런장을 펼쳐주셔서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7 06:30

    새로 감사일기에 참여한 건영님, 환영하며 빛채움합니다.^^

  • 25.03.16 15:26

  • 25.03.16 19:30

    에너지 치유를 받고 감사일기에 참여함에 감사합니다.♡
    복잡한 머리를 뒤로하고 내가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쉴수 있는 따뜻한 집과 내방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나눌수 있는 주위분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7 06:31

    거문고소녀님, 하루하루가 영성을 키워가는 훈련 장이예요. 거문고 소녀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6 22:37

    * 딸과 둘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감사합니다
    * 부모님께 맛있는 저녁을 사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무탈한 하루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7 06:31

    신애님과 이솔이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6 23:05

    ♡내 행동이 잘 못 되었을 때,빨리 알아차림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칭찬의 말을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를 보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7 06:32

    사랑22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7 00:26

    * 어제 "살이 쪘다"고 내 몸을 부끄러워 하는 나 자신을 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그 동안 날 지켜주고 보호해주느라 이런 모습이 되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 그 동안 보호하고 지켜준 제 몸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감사의 말을 소리내어 말한 후 털기춤을 추며 내 몸에 대해 가졌던 부정적인 생각들을 다 털어 버리고 감사함만 남겼습니다.

    이렇게 알아차릴 수 있게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이렇게 알아차린 저 자신에게, 무한한 사랑으로 받쳐주시는 온 우주에 감사합니다.
    * 오늘도 망설여지는 상황이 몇 번 있었는데 그 때마다 에너지치유때 받았던 "도전하라, 경험하라" 메세지를 기억하며 " 아냐, 난 할 수 있어" 하며 용기를 내게 됨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7 06:33

    불안함과 두려움의 보호막 역할을 해 주었던 반디님의 몸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6 23:24

    [42/100 감사일기]
    ♡ 오늘 안으로 감사일기를 쓸 생각이 나서 감사합니다.
    ♡ 에너지 치유 후, 집안 정리를 콧노래를 부르며 하는 저를 봅니다. 몰라자아와 무의욕자아가 빛의 세상으로 가도록 치유해주신 소소님과 우와님께 감사합니다.
    ♡ 6일 만에 체중이 2.8Kg 줄었으니 감사합니다.
    ♡ 대전의 절친과 행복하고 섬세한 소통을 하며 짜릿한 기쁨을 느꼈으니 감사합니다.
    ♡ 당독소를 낮추기 위한 15일 프로그램 중 첫날을 잘 보냈으니 감사합니다.
    ♡ 점심 식사로 저를 위해 정성스럽게 샐러드를 만들어 포만감이 들도록 먹어서 감사합니다.
    ♡ 어제 이사한 여동생과 통화하며 이사의 힘듦을 공감하며 위로를 했습니다. 나이 들수록 동생과 유대감이 나아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 반디님께서 파동테스트를 통하여 저에게 알맞은 비타민C와 복용일, 용법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그 깊은 배려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 제가 사는 동네가 친정인 지인께서 걷기를 할 수 있는 불광천을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꼬마 배꼽힐링기를 목에 걸고 다니며 시간 날 때 배를 이곳저곳 자극합니다. 건강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저에게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7 06:33

    자아의 변화가 삶으로 나타나는 규연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6 23:30

    통증과 아픔이 주는 메시지가 있다는 걸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척추 측만과 목 교정을 위해 친구가 애써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의 상태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나는 나아가고 있고, 변화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을 음식, 또 맛을 느낄 수 있는 상태. 모두 감사합니다.
    햇살이 맑고, 날이 맑은 예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힘든 순간에도 기댈 메시지, 책을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머리, 몸에게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7 06:34

    조하나님에게 나타나는 변화에서 희망을 봅니다. 빛채움합니다.^^

  • 25.03.16 23:59

    상담 연습에서 파트너가 완벽한 거울이 되어 주었습니다. 노력보다도 실수를 지적하는 모습에 처음에는 기분이 나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 모습이어서 웃음이 났습니다. 내려놓을 부분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파트너에게 감사합니다. 이러면 이런대로 저러면 저런대로 가볍게 가도록 체험으로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7 06:35

    지금님의 알아차림에 빛채움합니다.^^

  • 25.03.17 00:11

    가면안에 나의 모습으로 부터 나와 솔직해 지고 당당해 지는 내 모습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과거에 나를 부끄러워 했었는데 이제는 그 또한 나였음을 잘 받아들이는 변화에 감사합니다.

    해준거에 비해 늘 사랑을 주는 조카가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저를 위해 건강식을 만들어주시는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17 06:35

    가면 벗는 목란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8 09:24

    먼저 하늘나라로 간 초등친구ᆢ수목장다녀오며ᆢ삶의 진실ㆍ무게에 다시 생각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나한테만 안되있는것에 대한 서운함도 감사의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감사합니다.
    아들의 잠재력과 능력에 감사합니다.
    모든일 더욱더 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짐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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