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무게
말에도 무게가 있습니다.
에너지 치유를 하면서 '말의 무게'를 실감합니다.
드러난 빙의체들을 보내기 위해서 내담자가 가진 감정과 믿음을 교정합니다.
이때 내담자가 진심이 아닌, 말로만 교정한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는 빙의체의 대응이 바로 옵니다.
귀신같이 안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각자 말의 신뢰도를 파동 테스트로 점검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내 말에 얼마나 진심이 들어가는지 스스로 점검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하는 말이 귀신 앞에서도 걸리지 않을 말이면 좋겠습니다.
42/100 감사일기
매일 집에서도 규칙적인 운동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날마다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근원과 연결된 통로를 늘 유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올라오는 갈등으로 기대를 알아차리고 내려 놓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날마다 조금씩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어 감사합니다.
첫댓글 간만에 단톡방에 들어왔다가 감사일기챌린지가 있었음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시작해보려합니다
잊지않고 매일 기록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오지않을일에대한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내가(에고?) 강해지면 더 심해진다는것을 알게되어감사하지만 앎이 삶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연결될날이 올것이므로 감사합니다
희망찬하루가 될것이므로 감사합니다
이런장을 펼쳐주셔서감사합니다^^
새로 감사일기에 참여한 건영님, 환영하며 빛채움합니다.^^
에너지 치유를 받고 감사일기에 참여함에 감사합니다.♡
복잡한 머리를 뒤로하고 내가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쉴수 있는 따뜻한 집과 내방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나눌수 있는 주위분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거문고소녀님, 하루하루가 영성을 키워가는 훈련 장이예요. 거문고 소녀에게 빛채움합니다.
* 딸과 둘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감사합니다
* 부모님께 맛있는 저녁을 사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무탈한 하루에 감사합니다
신애님과 이솔이에게 빛채움합니다.^^
♡내 행동이 잘 못 되었을 때,빨리 알아차림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칭찬의 말을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를 보내서 감사합니다
사랑22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어제 "살이 쪘다"고 내 몸을 부끄러워 하는 나 자신을 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그 동안 날 지켜주고 보호해주느라 이런 모습이 되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 그 동안 보호하고 지켜준 제 몸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감사의 말을 소리내어 말한 후 털기춤을 추며 내 몸에 대해 가졌던 부정적인 생각들을 다 털어 버리고 감사함만 남겼습니다.
이렇게 알아차릴 수 있게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이렇게 알아차린 저 자신에게, 무한한 사랑으로 받쳐주시는 온 우주에 감사합니다.
* 오늘도 망설여지는 상황이 몇 번 있었는데 그 때마다 에너지치유때 받았던 "도전하라, 경험하라" 메세지를 기억하며 " 아냐, 난 할 수 있어" 하며 용기를 내게 됨에 감사합니다.
불안함과 두려움의 보호막 역할을 해 주었던 반디님의 몸에게 빛채움합니다.^^
[42/100 감사일기]
♡ 오늘 안으로 감사일기를 쓸 생각이 나서 감사합니다.
♡ 에너지 치유 후, 집안 정리를 콧노래를 부르며 하는 저를 봅니다. 몰라자아와 무의욕자아가 빛의 세상으로 가도록 치유해주신 소소님과 우와님께 감사합니다.
♡ 6일 만에 체중이 2.8Kg 줄었으니 감사합니다.
♡ 대전의 절친과 행복하고 섬세한 소통을 하며 짜릿한 기쁨을 느꼈으니 감사합니다.
♡ 당독소를 낮추기 위한 15일 프로그램 중 첫날을 잘 보냈으니 감사합니다.
♡ 점심 식사로 저를 위해 정성스럽게 샐러드를 만들어 포만감이 들도록 먹어서 감사합니다.
♡ 어제 이사한 여동생과 통화하며 이사의 힘듦을 공감하며 위로를 했습니다. 나이 들수록 동생과 유대감이 나아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 반디님께서 파동테스트를 통하여 저에게 알맞은 비타민C와 복용일, 용법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그 깊은 배려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 제가 사는 동네가 친정인 지인께서 걷기를 할 수 있는 불광천을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꼬마 배꼽힐링기를 목에 걸고 다니며 시간 날 때 배를 이곳저곳 자극합니다. 건강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저에게 감사합니다.
자아의 변화가 삶으로 나타나는 규연님에게 빛채움합니다.
통증과 아픔이 주는 메시지가 있다는 걸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척추 측만과 목 교정을 위해 친구가 애써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의 상태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나는 나아가고 있고, 변화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을 음식, 또 맛을 느낄 수 있는 상태. 모두 감사합니다.
햇살이 맑고, 날이 맑은 예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힘든 순간에도 기댈 메시지, 책을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머리, 몸에게 감사합니다.
조하나님에게 나타나는 변화에서 희망을 봅니다. 빛채움합니다.^^
상담 연습에서 파트너가 완벽한 거울이 되어 주었습니다. 노력보다도 실수를 지적하는 모습에 처음에는 기분이 나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 모습이어서 웃음이 났습니다. 내려놓을 부분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파트너에게 감사합니다. 이러면 이런대로 저러면 저런대로 가볍게 가도록 체험으로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님의 알아차림에 빛채움합니다.^^
가면안에 나의 모습으로 부터 나와 솔직해 지고 당당해 지는 내 모습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과거에 나를 부끄러워 했었는데 이제는 그 또한 나였음을 잘 받아들이는 변화에 감사합니다.
해준거에 비해 늘 사랑을 주는 조카가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저를 위해 건강식을 만들어주시는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가면 벗는 목란님에게 빛채움합니다.^^
먼저 하늘나라로 간 초등친구ᆢ수목장다녀오며ᆢ삶의 진실ㆍ무게에 다시 생각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나한테만 안되있는것에 대한 서운함도 감사의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감사합니다.
아들의 잠재력과 능력에 감사합니다.
모든일 더욱더 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짐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