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5-목)
♡127시간♡
2010년 개봉되었던 '127시간'은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였습니다. 영화 속 실제 주인공 '아론 랠스턴'은 당시 27세의 등산가였습니다.
그는 미국 유타주 캐니언랜드 국립공원 근처에서 홀로 암벽 등반을 하던 중, 낙하한 바위에 오른팔이 끼이는 사고를 당합니다.
그곳은 휴대전화 신호도 잡히지 않는 산속이었고 그는 가지고 있던 물과 식량에 의지해 혼자서 구조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바위를 밀어 보려 애썼지만 단단한 바위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상황은 점점 악화되었습니다. 사흘째 되던 날, 물은 모두 바닥났고 음식도 더 이상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탈수 증세와 극심한 피로가 몰려오기 시작했고 나흘째부터는 자신의 소변을 마시며 간신히 목숨을 이어갔습니다.
구조가 오지 않으리라는 절망, 죽음이 가까워졌다는 불안 속에서 그는 오직 '살아야 한다'라는 생각 하나로 믿기 어려운 결정을 내립니다.
바로, 자신의 팔을 스스로 잘라내는 것이었습니다. 작은 칼 하나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버텨내며 그는 자신의 팔을 잘라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쳐 힘겹게 길을 나서는 그를 지나가던 탐험가가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그는 기적처럼 다시 삶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판도라가 상자를 열었을 때 그 상자에서 많은 고통과 절망이 쏟아져 나왔지만 마지막까지 희망은 상자 안에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황폐하고 생명력을 찾아보기 힘든 겨울, 꽁꽁 언 땅 아래 봄을 기다리며 싹트길 기다리는 씨앗들이 있음을 기억하세요.
구름 뒤에는 항상 빛이 존재한다.
– 루이자 메이 올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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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8: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잠언 15:6] 의인의 집에는 많은 보물이 있어도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되느니라
[이사야 38: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욥기 11:18] 네가 희망이 있으므로 안전할 것이며 두루 살펴보고 평안히 쉬리라
[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사도행전 2:26]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