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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고카 글방
 
 
 
카페 게시글
공모전 소식 및 당선작 2024년 제 21회 한국안데르센상 수상작 발표
팥쥐신랑 추천 0 조회 83 24.08.02 08: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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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2 09:57

    첫댓글 대상 작품
    '너무 큰 소원을 말하지 않을 게' 를 읽었어요.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이네요.
    눈물이 주루륵 흘러내렸어요.
    다른 작품도 빨리 읽어야겠어요.

  • 작성자 24.08.02 10:02

    그렇군요! 저도 읽어봐야겠습니다!

  • 24.08.02 11:48

    @팥쥐신랑 작가님 느낌도 알려주세요.궁금해요.

  • 24.08.02 11:49

    최우수상
    '진짜 가족 맞아요' 도 잘 썼네요.
    흔한 소재 인데도 이야기에 푹 빠져들어요.
    인물들도 잘 엮었고요.
    주책맞게 또 눈물이.............
    요즘 체육대회를 안하는 학교도 많고
    하더라도 부모님 없이, 또는 학년별로 해서
    옛날 풍경같기도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런 장면을 볼 수 있는 학교가 꽤 있겠죠.
    모든 인물들을 성까지 부르는 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 작성자 24.08.02 11:41

    오늘 독서량 많네요 ㅎ
    대상 장편이더라고요~이제 반쯤 읽었어요.~~~

  • 24.08.02 11:41

    우수상
    '사막의 꼬마 낙타 상인'
    은............ 좀 그러네요.
    어린이가 빨리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자랑스러워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나 할까...
    물론 그건 상황이 만드는 거지
    아이가 만드는 게 아니긴 하지만...

  • 24.08.02 11:48

    동시 '짧은 횡단보도 길게 건너기' 는 누구나 읽으면 공감할 것 같아요.
    상황을 잘 포착하고 따뜻한 동심도 넣었네요.

    '햄버거' 는 제목을 다르게 하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상관없이 학원만 다니는 아이들의 현실을 보여주고
    잠깐의 인생 공부한 것은 잘 표현했네요.

  • 작성자 24.08.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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