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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신 분들을 예언으로 섬겨드렸습니다!
1. 큰믿음 성도님의 인도로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신데, 오늘 전인적인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선천성 소아마비로 인해 57년 동안 양손과 양다리가 불편한 채로 힘들게 지내오셨습니다. 걸음걸이도 부자연스럽고 특히나 걸을 때마다 왼쪽 발목이 돌아가 넘어질 듯 기우뚱거리며 걸으실 수밖에 없었고, 양 손가락도 마비로 인해 주먹을 쥔 형태로 말아 들어갔습니다. 왼손은 그 증상이 더 심해 손이 안으로 굽었고 엄지손가락을 펴면 부러질 듯한 느낌이 들어 펼 수가 없었습니다. 그로 인해 물건을 쥐는 것도 많이 불편했고 펜을 제대로 잡을 수가 없어 글씨를 쓰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성도님께 극적인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공개예언 시간부터 주님께서 마음을 만지셨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가운데 마음의 모든 눌림이 사라지면서 자유케 되셨습니다. 그토록 받기 원했던 방언을 누구의 도움 없이 즉각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
치유기도를 받으시고 손가락의 마비가 풀어지면서 더 심하게 안쪽으로 굽어진 왼 손은 굽었던 것이 펴지면서 자연스럽게 되었고, 힘을 쥘 수 없어 글씨를 잘 쓸 수 없었던 오른손에는 힘이 들어가 물건을 세게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글씨를 이전보다 더 잘 쓸 수 있게 되셨고 이러한 치유의 과정을 통해 계속 하나님을 찬양하셨습니다!
다리의 마비도 풀려 걸을 때마다 왼쪽 발목이 돌아가던 증상이 사라져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게 되셨고, 마비로 인해 무릎을 올리며 걸을 수 없었는데 힘 있게 올리며 걷게 되셨습니다!
또한 머리가 깨질 듯한 두통도 완전히 사라져 시원해졌으며 성경을 읽으면 어지러운 증상이 있었는데 이 모든 증상이 사라져 계속 어린 아이처럼 웃으시면서 간증을 하실 때도 주님의 말씀을 이야기하셨습니다. 특히나 말도 어눌하게 하셨는데, 성경책을 읽을 때 어눌함이 사라지면서 발음도 이전보다 명확해지셨고 사도행전 3장에 나오는 앉음뱅이가 일어나는 기적이 본인에게도 일어났다고 하시며 주님을 찬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마지막으로, 성도님의 누렇고 군데군데 검은 빛이 돌던 치아가 사역자들이 선포하며 보고 있는 가운데 하얀 부분이 확장되어가는 치아미백이 일어나 더욱 놀라웠습니다. 성도님의 온 몸을 치유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인천큰믿음교회 성도님의 소개로 오늘 처음 치유 성회에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2년 전에 오른쪽 가슴과 겨드랑이에 뻐근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또한 몽우리가 잡혔는데 점점 몽우리가 커지더니 2~3cm 정도의 크기로 만져지기 시작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은 수술을 해야 한다고 강권을 했는데 성도님은 주님께서 치유해 주실 것을 믿음으로 수술을 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오늘 기도를 받으실 때 가슴에 뜨거운 불이 오는 것을 느꼈고 가슴의 통증이 사라지고 잡혔던 몽우리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유방암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한 달 전 안구 대상포진이 생겨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오른쪽 눈의 주변부(가장자리) 망막이 손상되어 오른쪽 눈의 가장자리 시야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 밖에 치료 방법이 없다고 했는데, 치유 성회에서 기도를 받고 보이지 않았던 가장자리 시야가 보이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작년부터 눈에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여 안과에 가니 백내장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안경은 쓰지 않아도 되는데 약물치료를 받으라고 병원에서 권해서 2개월에 한 번 씩 안약을 받으러 병원에 다녔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을 때 눈에 안개가 낀 것과 같은 뿌연 증상이 사라지고 물체를 선명하고 뚜렷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귀가 잘 안 들려 3년 전에 보청기를 했지만 보청기를 끼면 너무 시끄러워서 빼고 생활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교회에 가셔서 말씀을 들으실 때는 보청기를 끼지 않아도 소리가 잘 들리는 데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는 성도님의 귀 가까이에 대고 말을 해야 들릴 정도로 일상생활 하실 때 불편하고 답답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를 받고 70cm 떨어진 거리에서 상대방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 귀를 치유해주셔서 정말로 행복하시다고 하시면서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댁이 안산이라 인천까지 버스를 타고 오셨는데 보통 버스를 타시면 바로 멀미를 해서 먼 거리까지 잘 다니실 수 없으셨다고 하는데, 오늘 인천치유성회에 사모함으로 참석하여 오실 때 멀미도 전혀 안하셨다고 하시면서 주님께서 사랑으로 행하신 치유에 거듭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또한 방언을 아직까지 받지 못하셨는데 오늘 방언까지 받으시고 댁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할렐루야!!!
5. 인천큰믿음교회 성도님이신 따님의 소개로 서산에서 오늘 처음 참석하신 타교회 교인이십니다. 14년 전에 넘어져서 허리를 다치셨는데 뼈와 뼈가 서로 닿아서 통증이 극심해서 펴지 못하시고 90도 정도로 숙여서 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병원에 갔지만 치료법이 없어 진통제만 복용했는데 오늘 치유 사역자의 기도를 받을 때 허리에 시원함이 들어오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허리를 곧게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특히 계단을 오르고 내려갈 때 통증이 심해서 힘들었는데 치유 받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해보니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사뿐 사뿐 가볍고도 빠르게 계단을 오르고 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6. 10여년 전에 교통사고로 인해 3년 동안 식물인간이 되어서 누워있었습니다. 그 후 뇌경색 후유증으로 인해서 왼쪽 발과 다리에 마비 증세가 와서 10년 동안 마비가 된 채 생활을 해왔습니다. 특히 왼쪽 발과 다리의 마비로 걸을 때 상체를 움직이지 못한 채 작은 보폭으로 걸을 수밖에 없어서 많이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작년에 인천큰믿음교회에 등록하면서 치유성회 참석하실 때마다 마비가 풀려지며 호전되었습니다. 10년 이상 상체를 움직이지 않고 걷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걸을 때 팔이 올라가지 않았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이전보다 걸음걸이가 자연스러워지며 마비된 왼쪽 팔의 마비가 풀려 걸을 때 팔이 자연스럽게 올라갔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 예전에는 신앙생활을 했지만 지금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으로 오늘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셨습니다. 어릴 적 오빠를 따라 산에 갔다가 거꾸로 떨어져 골반 뼈가 손상되어 오래 앉아 있거나 앉았다가 일어나는 동작을 하기가 힘들었으며 몇 해 전부터는 뼈 마디마디에 통증이 심했으며 특별히 무릎은 만지기만 해도 아플 정도로 통증이 심했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니 힘줄이 파열되었다며 수술을 권했지만 수술을 할 수 없어 통증을 안고 생활했었는데, 말씀을 듣고 기도하면서 치유 받겠다는 믿음이 들어오더니 무릎을 만질 때 있던 통증과 움직일 때 느껴졌던 뼈마디의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8. 2주 전에 친구와 놀이터에서 놀다가 오른쪽 쇄골이 골절되어 통증이 극심하고 팔을 들어올리기도 힘들었고 옷도 어머니께서 입혀 줘야 할 정도로 일상생활을 하는 데 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오늘 치유 성회에 참석해서 사역자분의 기도를 받을 때 몸에 기름부음이 임하는 게 느껴지면서 들지 못했던 팔을 곧게 들어 올리게 되었고 극심했던 통증이 다 사라졌습니다! 학생이라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필기 하는 게 힘이 들어서 불편했는데 오른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글씨도 잘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작년 1월에 평행봉을 하다가 왼쪽 어깨 근육이 찢어져서 아팠는데 3~4월부터 통증이 극심해지면서 오십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통증도 심하고 팔을 곧게 펴서 올리는 것도 할 수 없었고 근육의 탄성이 떨어지면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부터 믿음이 생기면서 왼쪽 어깨에 기름부음이 들어오더니 사역자의 기도를 받으면서 어깨의 묵직함이 사라지고 가벼워지면서 팔을 돌리는 것과 곧게 펴서 올리는 것도 할 수 있게 되었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몇 달 전에 열차를 타고 오는 길에 갑자기 발바닥에 통증이 생기더니 점점 심해져서 병원에 갔는데 평발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물리치료와 함께 보조기를 사용했지만 완전한 치유가 아닌 통증이 가끔씩 있어서 불편했으며 며칠 전 새 신발을 신고 나서는 발바닥이 딱딱해지는 느낌과 함께 서 있기도 힘들고 앉았다 일어나기도 힘들었는데, 치유 성회에 처음 참석해 기도를 받고 일어났는데 발바닥이 폭신폭신해지고 통증도 사라졌으며 마음까지 평안해졌습니다.
11. 4주전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 중에 치유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목과 어깨, 허리에 통증과 저림 증상이 있었고 다리 뒤쪽이 저리는 증상까지 있어 허리 MRI촬영을 했는데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온 몸이 맞은 것 같은 통증과 저림증으로 진통제 주사와 경구약을 복용했지만 통증이 지속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면서 어깨와 허리에 뜨거움이 임했고 통증이 사라지면서 허리를 구부리고 펴는 것이 자연스럽고 부드러워졌습니다.
12. 이번 주 월요일에 직장에서 근무를 하시다가 물건을 쌓는 무거운 팔레트가 왼쪽 엄지발가락 위로 떨어져서 발가락이 붓고 많이 아팠습니다. 그로 인해 걸을 때 오리걸음처럼 뒤뚱 뒤뚱 거리면서 중심을 잘 잡을 수 없었는데 오늘 사역자의 기도를 받으실 때 발가락의 통증이 사라지고 걸음걸이도 균형을 잡고 잘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몇 해 전부터 조금만 걸어도 숨이 많이 차고 온 몸이 약해서 기운이 없고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로 체력이 많이 떨어져 병원에 갔더니 ‘폐동맥 고혈압’ 진단을 받았습니다. 인천큰믿음교회에 몇 주 전 등록하고 처음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했는데, ‘두려워 말라’는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으며 전에는 할 수 없었던 1층에서 4층까지 계단을 두 번 오르내리시면서 숨찬 증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심지어 함께 했던 사역자도 숨이 차서 힘들어하는데 성도님께서는 그 증상이 사라져 폐동맥 고혈압이 치유되었다는 믿음이 생겼고 마음속의 두려움이 완전히 떠나갔습니다.
14. 직장에서 잠깐 누워서 쉬는데 갑자기 등이 뜨끔 하더니 점점 가슴과 등이 결리는 증상과 함께 숨쉬기도 힘들고 일을 할 때면 증세는 더 심해졌는데 매일 아픈 것이 아니어서 병원에는 가지 않았지만 통증이 있는 날에는 몸도 마음도 무거웠습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며 하염없이 눈물이 나면서 치유 받고자 하는 믿음이 들어오더니 가슴이 뻥 뚫린 것 같은 시원함이 임하면서 모든 통증이 사라졌고 심령에 자유함이 임했습니다.
15. 2주 전 오른쪽 눈에 급성 녹내장 진단을 받았으며 시신경이 90% 죽어 초점이 안 맞고 신경이 살아 있는 우측 상단 모서리로 시야의 10% 정도만 뿌옇게 볼 수 있었으며 약을 넣어도 안압이 계속 떨어지지 않아서 4월 21일 시력 회복이 아닌 안압만 낮추는 수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어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목사님과 많은 분들의 기도를 받으면서 오른쪽 눈으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글자의 한 부분이 반짝 거리며 보이기 시작했으며 눈 검사로 인해 발견된 왼쪽 뇌에 있는 종양도 치유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들어왔습니다.
16. 2달 전 얼음판에서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쳐서 머리에 혹이 났습니다. 병원에서 머리 x-레이, CT촬영을 하고 목 MRI 촬영을 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두통과 목의 충격으로 인해 양손의 저림 증상이 지속되었는데 두 달 동안 계속 병원에서 약을 복용했고 약을 안 먹으면 불안해서 끊지 못했습니다. 오늘 치유 성회에 참석하여 치유 사역자분께서 사랑으로 계속 옆에서 섬겨 주셔서 감동 했고 양손의 저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불안함으로 인해 끊지 못했던 약을 끊을 것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7. 인천큰믿음교회 성도님의 소개로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몇 달 전부터 오십견 증상이 생겨서 양쪽 어깨가 누르듯이 무겁고 아플 뿐만 아니라 뒷목과 머리까지 아팠습니다. 특히 왼쪽 팔은 잘 돌릴 수 없었고 굽혔다 폈다 하는 것도 잘 할 수 없어서 한 달 동안 물리치료를 받았지만 호전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사역자의 기도를 받을 때 양쪽 어깨의 무거움과 통증이 사라지고 왼쪽 어깨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뒷목의 아픈 증상과 두통도 사라지고 상쾌해졌습니다.
18. 이번 주 월요일에 길에 올라온 턱에 걸려 넘어지셨는데 양쪽 무릎을 다쳐서 뼈까지 아파서 일어시기가 힘들 정도로 다니실 때 불편하셨습니다. 양쪽 무릎을 만져도 찌릿찌릿하고 집안일을 잘 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오늘 기도 받으실 때 양쪽 무릎 통증이 사라지고 살과 뼈가 아픈 모든 증상이 다 사라졌습니다.
19. 4주전 교통사고로 인해 몸의 왼쪽 부분에 저림 증상이 있었고 골반 뼈와 허리에 오래 앉아 있으면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고 저림 증상과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0. 오래 전부터 허리에 통증이 있었는데 어제 통증이 심해져서 걷기도 힘들어 누워 있어야만 통증이 호전되었는데 치유 기도를 받고는 허리의 통증이 사라지고 자유롭게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1. 대구에서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50년 정도 신앙생활을 하셨지만 방언을 받지 못해서 항상 방언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으셨는데, 인천에 일 때문에 오면서 치유 전단지를 보고 큰믿음교회에 가면 방언을 받으리라는 마음으로 오셔서 방언을 받고 방언통변까지 받으셨습니다. 대구에 가시면 대구 큰믿음교회에 등록하시겠다고 하시며 기쁜 마음으로 가셨습니다.
내 모든 말과 행동이 주님의 뜻을 따르니
내 거룩한 손 들고서 주님 찬양해
모든 강력을 파하는 예수 생명되신 예수
치유의 이름 예수 용서의 이름 예수
그분은 예수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
병든자 고치며 눈먼자 뜨게한 능력의 이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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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멘
요즘교회밖의영혼들을만나며'치유전도'거기에아버지의꿈이있는걸느끼게하셨습니다주님!저도그꿈을꾸며주님의열정을닮아영혼들을섬기고싶습니다!!
아멘!!!
와우 치유전도
만나는 모든 분들위에 주의 영광으로 임하소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아픈 질병에서 자유케 되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들이 날마다 일어나게 하소서
아멘
잃어버린 영혼들은 돌아올지어다.
아멘
아!! 전인적인 치유를 통해 가장 좋게 인도하시는 주님 당신을 높이 찬양합니다.
아멘, 저도 전인적인 치유를 원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아름다우신 사랑의 주님..
아멘!!!!!!!!!!!
하나님께 영광을~~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치유성회 가운데 임하신 주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우리를 특별한 사랑으로 사랑하사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승리 할수 있도록 늘 함께해주시는 주님~ 그 주님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랠루야 아멘
주님의 사랑이 너무나 좋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맘껏 누릴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사랑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
아멘
놀라운 주의 사랑 내맘에 가득 넘치네 그 사랑 나를 새롭게 해 놀라운 주의 사랑 나를 채우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무나 좋습니다 날마다 특한 사랑으로 나를 특하게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주님이.. 어김없이 이 시간 가운데 찾아 오셔서 주님의 사랑으로 채우시고 고치시며 치유하신 주님을 두손 들어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특한 사랑으로 우리 모두를 감격케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픈 환자분들이 특히 많이 오셔서 주님이 얼마나 많은 긍휼을 베푸시고 한사람 한사람을 특하게 사랑하셨는지지금도 그 감격이 영에 새겨 있습니다 주님만이 홀로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치유와 회복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