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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중학교 17회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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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잘 지내냐 친구야 스크랩 도심속 밤 바닷가의 데이트
이 재 열 추천 0 조회 125 12.05.07 22: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가 지척에있어 언제라도 나가보면 분위기가있는 부산의 광안리해변과 나루공원주변을

촉촉히 내리는 밤 비로인해 괜히 분위기에 젖어 둘러봅니다.

 

수영강과 바다가 맡다은 나루공원과 수변공원 남천동에서 바라보는 광안리해변은 밤 비로인해

촉촉히 빛을 발하고있어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수변공원에서 보는 다이야몬드 브릿지와 크루즈선은 여행의 즐거움과 데이트의 기분을 UP시켜주기에 충분하고 보기 좋습니다.

 

 

나루공원에서는 수영강변을 끼고 연인들의 밤 데이트 장소로는 분위기를 더욱 좋게합니다.

 

 

수변공원에는 태풍 셀마때 파도에 밀려나온 큰 바위가 그날의 위용을 말해주고

바닷가의 고층 아파트들은 키자랑 하는듯 불빛을 밝히고 있습니다.

 

76층 맨 위층 사시는 분 기분 좋습니까?

 

 

수변공원은 여름 시민들의 안식처이며 각종 축제장입니다.

 

 

수변공원주변 횟집들과 카페촌 여기도 다 단골이 있다는 사실 ㅎㅎㅎ

 

 

수영교 주변 밤풍경 강물에 조명빛이 비춰지니 참 아름답습니다.

 

 

강변을끼고 걸어보면 기분이 더욱 상쾌해지는 나루공원 강변 산책로

 

 

200m 정도의 폭인 수영강은 바다와 바로 연결되어 낮에보면 다양한 어류들이 노닐기도 합니다.

 

 

센텀지구 나루공원 옆의 50층이 넘는 아파트들도 밤 풍경에는 일조를 하는군요~!

 

 

깔끔하게 정리되어 명품공원으로 자리를 잡아가고있는 APEC 나루공원 밤풍경입니다.

 

 

나루공원 도로 건너있는 부산의 자랑 부산 국제영화제 개최건물 영화의전당은 밤 10시 까진 형형색색의 조명빛으로 반겨줍니다.

 

 

세계 단일지붕으로 가장 크다고 기네스북에 등제된 영화의 전당 LED조명 불빛도 즐겨보면 참 예쁩니다.

 

 

100m가 넘는 큰 지붕이 조명이 순식간에 수 천가지로 변합니다.

 

 

한손으로 우산 받치고 카메라 들고 촬영하니 팔이 아프군요 ㅎㅎㅎ

 

 

비오는 밤 이런 조명빛 구경도 재미가 있습니다.

 

 

복사꽃이 피어니는 형상을 보여줍니다.

 

 

복사꽃이 한잎 두잎 피어나서 아름답게 변하는 영화의 전당 조명쇼 입니다.

 

 

수영강 건너편에서 본 영화의 전당 밤 풍경입니다.

 

 

수영강에서보는 센텀, 마린시티 주변 풍경은 외국의 야경 못지않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APEC나루공원 여름이면 더욱 각광 받겠죠~!

 

 

 이곳은 남천동 삼익아파트 끝부분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입니다.

 

 

 빗줄기가 촉촉히 내려 더욱 운치가 있습니다.

 

 

 민락 회센터 부근과 광안리 해변이 보입니다.

 

 

 바다가있어 어떤 조형물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추억을 만들어주는 광안리 해변 비오는 날 밤 풍경입니다.

 

 

크루즈선 야외 특설무대에서 본격적인 공연들이 펼쳐질 여름이 다가오는 시기에 봄비를 맞으며 둘러보는 대도심 바닷가의 낭만이 좋습니다.

 

블방친구님들 사시는 곳이 더욱 아름다운 공간일것입니다

가끔 한바퀴 둘러보시면서 멋진 꿈 펼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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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8 09:24

    첫댓글 부산 야경 죽이네요. 우리 맨날 아도횟집에서 소주나 작살내지 말고 이런 데 가서 멋진 경치도 보면서 산책도 하고 그리고 한잔도...

  • 12.05.08 14:03

    그러게. 지난 일요일 조금 낮구경은 했지만 밤에 정말 죽이겠네.

  • 12.05.08 17:51

    이기 부산이가, 딱 죽이주네..........

  • 12.05.09 22:01

    오시는 날 학실하게 말씀만 하시모...
    어느 적에 한 사라한 횟집도 이 근방이었다오.

  • 12.05.08 10:29

    친구야, 고맙다. 부산 풍경도 대단하다. 언제 한번 보자 감사

  • 12.05.08 20:29

    야경에 취해 쇠주 한잔 하던때가 좋았다. 옛날 팔각정 자리엔 횟집전문 건물이 되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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