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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참석자 6만명서 7만명으로 늘렸다"는 소식에 소셜네트워크(SNS)상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속에 화제입니다 TV 및 언론매체등에 따르면 "제 18대 대통령 취임식 참석인원이 애초 계획보다 1만명 늘어난 7만명으로 정해졌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2천명에서 3천명으로 늘린 특별 초청 인사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손자인 김양 전 국가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4.19혁명과 제주 4.3항쟁 대표들이 포함되어있으며 6만명에서 7만명으로 늘린 이유에 대해서는 인터넷과 우편등으로 8만 9천명의 신청이 쇄도했기 때문이라고 취임 준비위가 밝혔다"고 이 또한 TV/언론매체등은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전세계 퍼진 유권소(유권자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수개표 없인 대통령이 없다"고 강한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국내 많은 모임들 (대선부정선거규명 목회자모임,선거 소송인단 모임, 18대 대선 부정선거 진상규명시민모임등)이 "박근혜 100% 당선무효","18대 대선 선거법에 의한 부정선거 재선거 실시"라는 목소리가 높아 대통령 취임식이 정상적으로 행사가 이루어질지 아직까지 미지수 이지만 "대통령취임식 식전행사 참석인원을 6만명에서 7만명으로 늘리것에 대해 왜 세금폭탄인지 잠시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과거 대통령 인원수를 나열해보자면 15대 김대중 대통령 때 초청된 시민수는 1200여명 정도였고 16대 노무현 대통령 땐 4만 2000여명, 17대 이명박 대통령 때 4만 5000명에 비해 "18대 대통령 취임식"은 최대규모입니다 이중 3만명이 일반국민이라는 사실 ,TV및 언론매체등에 따르면 취임식에 들어갈 비용은 국고31억,7만명(별도)이 참석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까지 합치면 고비용입니다 다시말해 그날 참석자들이 한사람 당 10만원씩만 지출해도 70억정도 달합니다 지금 시중 경기는 하락중이고 "죽겠다"고 한숨 쉬는 이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고 31억 지출과 참가자들의 비용 70억은 어쩐 돈으로 하는 것입니까? 취임식에 들어가는 그런 돈은 모두 국민이 낸 세금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국민들의 세금으로 하기 때문에 이 돈 역시 국민들의 세금 부담으로 돌아간다는것입니다 북한 독재정권에서 봄직한 현상이지요 , 김정은 잘먹고 잘 살지만 북한 주민들은 하루 밥 한끼 먹기 힘든 상황인데 앞으로 그런 세상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박근혜는 취직 한번 안해보고 국가 돈으로만 살아왔습니다 그런 사람이 돈의 소중함을 알리 없습니다 그러기에 더 문제라는 것입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 취임식 때 장면이 떠오릅니다 지난 2011년 11월 16일 박원순 시장의 취임식은 시청 집무실에서 가졌으며 1시간 동안 인터넷으로 생중계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취임식 비용은 거의 들지 않았고 절약되었습니다 간소한 취임식의 표본입니다 , 대통령 취임식 식전행사 역시 요란합니다 연예인 쇼 행사도 아닌데 싸이,JYJ등 같은 연예인을 불러다 한다고 합니다 참석하는 연예인을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들 역시 국민들의 세금으로 불러다가 행사하는 것으로 그 비용역시 국민들의 세금으로 행해진다는 사실은 부인할수 없는 일이며 세금폭탄으로 이어질것이라는 것입니다 누가 대통령이되든 취임식은 "국민들 세금폭탄" 안기는 그런 취임식 안했으면합니다 무엇보다 전세계에 퍼진 유권소에서 2월 21일 낮 12시 "글로벌 방송안내- 국정원,대법원,미국유엔본부 현장중계" 18대 대선 부정선거 예고중에 있는데요 국정원 선거관여 (관권 선거개입)에 명백하게 들어나고 있는 상황에 "18대 대통령 선거 레알 대선무효" 목소리에 공감의 한표를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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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une의 블로그 -소셜네트워크(SNS) 핫이슈 원문보기 글쓴이: 미소천사사모
첫댓글 부디.. 부정의 뿌리를 우리세대에서 뽑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