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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영 글방 겪어보면 안다.
쇠뭉치 추천 0 조회 47 26.08.16 06: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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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17 16:56

    첫댓글 러셀 가문, 특히 베드퍼드 백작·베드퍼드 공작으로 이어진 러셀 가문의 대표적인 가훈은:

    CHE SERA SERA
    (현대 이탈리아어 표기로는 Che sarà, sarà)

    입니다.

    뜻은 “될 것은 될 것이다”, 영어로는 “What will be, will be”입니다.

    다만 이것을 단순히 “될 대로 되라”라고 이해하기보다는, 귀족 가문의 가훈이라는 맥락에서는 “내가 할 일을 다하고, 결과는 운명에 맡긴다”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러셀 가문의 가훈을 정확히 말하면
    가문: Russell
    귀족 작위: Earl of Bedford → Duke of Bedford
    가훈: Che sera sera
    의미: What will be, will be
    한국어: “될 것은 될 것이다”
    문장(紋章)에서: 방패 아래의 motto로 사용

    그리고 이 가훈은 베드퍼드 공작가가 지금까지도 사용하는 전통적인 가훈입니다.

  • 26.08.17 16:57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러셀 가문 전체의 유일한 가훈”이라고 단순화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러셀이라는 성을 가진 여러 분파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역사적 명문가 Bedford Russell family의 가훈이 바로 Che Sera Se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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