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사우회" 카페는 2000년 10월 27일 만들어졌습니다.
24년여를 이어 오면서도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사우회의 더 큰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카페지기를 모셨습니다.
전 헤럴드 관리이사였고 현 (주)그린키친 대표이신 윤석홍 씨입니다.
본인은 사양했으나 박행환 회장과 카페 운영진(맹영재(사군자). 윤석정(사랑나무)
이중강(훈풍)) 등의 뜻을 모아 추대했습니다.
사우 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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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나누는 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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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사우회 카페 새로운 카페지기로 윤석홍씨를 모셨습니다.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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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2 14: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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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윤석홍 대표님은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