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흠(Persian Flaw)"
세계적으로 품질 좋기로 소문난 이란의 양탄자에는
일부러 구석진곳에 찾기 힘든 흠을 하나씩 남겨 놓는다고 합니다
그 흠을 "페르시아 흠(Persian Flaw)" 이라고 합니다
오랜 옛날부터 페르시아 장인들은
일부러 그런 흠을 남김으로써
신의 작품이 아닌 인간의 작품임을 천명하고
인간적 겸손함을 유지하려 했다고 합니다
우리의 일상속에서도 "겸손" 이 넘치는
나날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시드니쌤-
페르시아 양탄자~
페르시아 흠(Persian Flaw) 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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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수도 "테헤란" 에 있는
콜라텍~^^
첫댓글
벌써 금요일..
한주가 휘리리리 릭~
일요일,
콜라텍 말고..
의상능선에서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