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단풍이 이리도 예쁘고
고울 수 있을까 감탄을 했다
우리나라에서만 느끼는 고운빛~
아름다운 색이 영롱하고 특별하여
보는시각에 따라 느낌도 감정도 다르듯이 표현법도 차이가 있다.
우리들의 인생도 이처럼~
같이 근무한 신입쌤이 마음의
상처를 받고 며칠만에 포기했다
열심히 일할려고 의지를 보였는데~
쌤들의 한마디씩 던진 쓴맛이 독이되어 큰 상처를 남겨주면서
가슴에 멍이들게 해주었다 ~
다른 쌤들은 잘 안 가르쳐주었는데
쌤은 친절하고 자상하게
가르쳐주어 고맙다고 좋아했는데~
출근하니 쌤들이 뒷말을 하는데
그모습들이 참으로 추하고 헐뜯고
본인의 잘못들을 모르고 말이많았다
약점이많고 무지하고 가진것이
적은사람 일 수록 남을 험담하고
부정적인 말로 스스로 합리화하며~
수다에 꼬리를 물고 인생의 나락끝
벼랑에 서있음을 자각못하는
어리석음속에 착각하고 살아간다
그런 사람들이 참 불쌍하고 가여워
측은지심이 드는것은 나의 여유로운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이련가~
내가 던진 한마디가 공든탑을
무너트리는것임을 알지못하고
능력도 안되고 할 수 없으면서~
끌어내리려는 못된 모습이 싫어
피해버렸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고 한마디로 조용모드~
윗 상사에게 아부하면서 인정
받으려고 갖은 추태를 부리는
모습들이 가소롭고 웃음이 나온다
너는 나의편이 되어준 쌤을
마음속에 품고 있겠지 밝게 웃고
할려고 노력한 그모습이 떠오른다
잘하면 잘한다 칭찬 못하고
약점만 잡아 끌어내리려는 심술보
연꽃의 향기로 품어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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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의 향기를 느끼시면서~(종합 11ㅡ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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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큰연꽃잎
위력으로👍🏼
11월~첫날🥰화욜😍파이팅
응원합니다
혜경원장님 방긋^^
손잡고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
방가운국장님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힘든건
뒤에서 헐띁는
말 한마디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랍니다
상처주는 말은 하지말고
살아가요
오늘도 음악 들으며
함께해요
소피아님 방긋^^
늘 즐건생각으로
마음넓게 품으면서~
손잡고가요
사랑합니다 ^^
댕큐!
낙엽을 밝으면 😥 😥 😥 😥
오늘도 멋진데이여~~
음방~~~ 핫팅
소백산여우님 방긋^^
11월에도 좋은일들
가득히 가슴에 품고~
달려보아요
댕큐!
반가운 국장님 단풍이 너무 이뻐요 국장님 11월의 첫츨발 아자아자 홧팅!~
금낭화님의
밝은 모습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