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방문했네요
감회가 새롭고 띄운글을 읽어보며 행복함을 느낍니다.
오늘은 특별한날이라 순천에서 KTX를 타고 애들이 살고있는 서울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창밖에 펼쳐지는 황금들판에 벌써 수확이 끝나가고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토요일
입니다.
지난 23년전 부친의 고희를 축하해드리기위해 군민문화회관에서 수많은 하객들의 축하속에 행사를 했었는데
어느덧 제 연륜도 고희를 맞이하여 축하를
받기위해 상경중입니다.
음력으로 9월9일에는 중국 당나라 시인 구보께서 지은 "등고"라는 시가 불현듯 떠오릅니다
중양절에 높은 산에 올라 거센바람과 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고독함을 풍자했던 고대
시인 구보님이 그리워 집니다.
구보님께서는 "인생칠십고희래"라 하여
그당시는 칠십인생을 살면 장수했다고
했었는데 지금의 칠십인생은 얼마든지
건강만 유지하면 행복한 삶을 영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인생에 뜻깊은 날을 맞이했으니
오늘만큼은 자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독자님들도 축하해 주실꺼죠^^
감사합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잘살아 오셨으니
축하드러요,~^^
넵
축하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시고
자녀들한테도
큰 축하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즐겁게 보내셨나요
고희 축하드립니다
특별회원님으로
등업 드립니다
축하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 고희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고향 친구가 중굿날이 생일 이라 항상 기억 하고 있네요 (중구절 ,重九節)
저도 이번주말 고희라서 주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