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스트로베리가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네요. 새로 온 Sean Singletary는 지난 번 아테스트 트레이드 때 패키지로 딸려서 로케츠로 이적했었던 선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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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NBA.COM의 선즈 홈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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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 Acquire Sean Single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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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ug 25 2008 4:5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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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NIX — The Phoenix Suns announced today that the club has acquired rookie guard Sean Singletary from the Houston Rockets in exchange for guard D.J. Straw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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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gives us depth at the point guard spot,” said Suns President of Basketball Operations and General Manager Steve Kerr. “We like his instincts and his ability to run a team. He also puts a lot of pressure on the ball defensively. We thank D.J. for his contributions and wish him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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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ingletary, the Suns acquire a dynamic 6-0, 185-point rookie guard, who was the 42nd overall selection (second round) of the Sacramento Kings in the 2008 NBA Draft. Singletary was then traded to the Rockets along with Patrick Ewing, Jr. in the deal that sent Ron Artest to Houston in exchange for Donte Green, Bobby Jackson and a future first-round pick on August 14, 2008. Singletary was a member of the Kings’ 2008 Las Vegas Summer League squad, averaging 5.8 points, 4.8 rebounds, 4.4 assists and 32.2 minutes with appearances in each of the club’s five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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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our-year standout at Virginia, Singletary was a three-time All-Atlantic Coast Conference First Team selection. During his senior season of 2007-08, the soon-to-be 23-year-old led his team in scoring for the second-straight season (19.8 points) and was the lone Division I player to rank in the top 40 in both scoring and assists. That production earned Singletary an Honorable Mention All-America Selection from the Associated Press and made him a finalist for the Bob Cousy Award, given annually to the nation’s top collegiate point 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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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hree-time co-captain for the Cavaliers, Singletary finished his career as the only player in ACC history with 2,000 career points, 500 assists, 400 rebounds and 200 steals. Singletary’s jersey was retired by Virginia before his final hom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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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wberry was selected by the Suns with the 59th overall pick (second round) of the 2007 NBA Draft. In his rookie campaign with Phoenix in 2007-08, the 6-5, 201-pound guard averaged 2.2 points, 0.8 rebounds and 0.9 assists in 8.1 minutes, appearing in 33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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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oenix Suns open their 41st season of play with an exhibition contest on Wednesday, Oct. 8 at US Airways Center, hosting the Atlanta Hawks at 7 p.m. Phoenix then hosts the first outdoor NBA game of the modern era on Saturday, Oct. 11 at the Indian Wells Tennis Garden in Indian Wells, Calif. in a preseason contest against the Denver Nuggets that will be carried nationally on TNT. The Suns tip-off the regular season at San Antonio on Oct. 29 on ESPN and the club’s 2008 home opener will be the next night, Oct. 30, against New Orleans on T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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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드래기치 영입으로 오프시즌 마무리되나 싶었더니 딸기군이 가네요.. 새로 오는 Sean Singletary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대충 봐서 퓨어 PG네요... 왠지 선즈 프론트 대세가 트위너 정리 분위기인 거 같네요.. 새로 영입된 선수 중 트위너는 전무..... 하지만 발보사 디아우 터커는 건드리기 좀 힘들지 않을까요.. 벤치에서 스코어링을 책임져줄 선수가 발보사 터커 이외엔 없다는 점.. 그리고 새로 온 PG 두명이 아직 불확실한 상태에서 디아우는 증명된 벤치 게임 메이커구요. 지금 로스터에선 발보사 디아우 터커는 건들지 말았음 합니다.
싱글테리는 절대 퓨어 포인트 가드 아닙니다. 한번 폭발하면 무섭지만, 그만큼 볼소유가 많고, 턴오버도 많은 편입니다. 패싱 센스가 있지만, 포인트 가드로서의 공격조율에는 의문점이 있는 선수로서 아주 전형적인 대학용 가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하우스와 비슷하다고나 할까.. 그나마 하우스는 픽 앤 롤에 대한 이해도는 있었는데.. 흠..
아쉽군요. 드라기치가 온다고 하지만, 아직은 스트로베리를 보낼정도는 아니라 생각을 했는데.. 싱글테리라.. ACC 최고의 포인트 가드로서 그의 대학경기를 보는것은 좋았지만, 막상 선즈에 온다고 하니.. 이 넘은 자기가 볼을 잡고 끌어야 하는 경기 스타일로 어찌보면 바ㄹ보사와도 비슷하다 볼수 있는데.. 드라기치도 게임 메이킹에는 의문점이 있는 선수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감을 잡을수가 없군요.
좀 찾아보니 정말 싱글테리는 한마디로 마버리/프랜시스 스타일이지만 실력은 그 둘에 모자라는 정도로 정의가 되더군요.... 저것보다 못한 버전이 제 생각엔 에디 하우스 버전이라고 생각되는데.. 만약 에디 하우스 2세라면.. 전혀 팀에 도움이 안되겠네요.. -_-; 에디 하우스보다 나은 버전인 발보사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이왕 왔으니 순수 PG로 성장해나가길....
드래기치와 싱글테리 둘 다 게임 메이킹쪽에서는 물음표인 선수들이지만 선즈 입장에서는 그나마 08 드래프트에서 선즈가 구할 수 있는 PG 자원 중에서 가장 나은 선수를 구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둘 다 부족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서 한명이 아닌 두명을 구해온 거라고 생각도 들고... .. 이건 긍정적인 면에서 생각한거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러케 PG를 구하고 싶다면 왜 FA 시장에서 포가를 잡지 못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참.. 1라운드 15번 픽으로 만약 PG를 구했다면 괜찮은 자원이 있었나요?
없었습니다. 지금 히트에 있는 마리오 챌머스가 드래프트 직전 13-20픽을 넘나들었는데 2라운드에 뽑혔었죠. 챌머스 좋은 포가이기도 했고 갠적으로 15픽 이상의 픽을 얻는다면 뽑기도 바랬었는데 뱅크스의 환영이 떠나질 않았었습니다. 어쨌든 드라기치는 이번 트레이드로 공격신 게임운영 수비시엔 상대 SG를 막아야겠군요.
그런쪽이 아닌 좀더 현실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올해 PG는 그리 볼만한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15픽으로 포인트 가드를 잡는것보다 빅맨을 잡는게 더 옳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어거스틴을 못 뽑을거라면요. 하지만, 그 선택이 로페즈였기에 실망을 했구요. 어짜피 믿을만한 빅맨이 아니라면 러쉬의 선택도 좋았을 겁니다. 그 역시도 정말 수비가 좋은 선수니까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 점은 돌파력이 좋은 빠른 가드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체, 그 대안이 될수도 있는 스트로베리를 보내고 전혀.. 대안이 될수없는 싱글테리를 잡아온거라는 점입니다. 물론 딸기가 팀에 불만이 있다는 기사를 보긴 했지만, 지금은 바뀌었는지 모르
매니아에서 보니까 리얼지엠 선즈 소식통 얘기로, 딸기가 Dragic 영입에 불만을 품어서 구단 입장에선 얘를 잡을까 말까 고민하던 찰나에 보내는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얘기가 있네요. 불만을 가진건 이해가 가지만 감독이 디앤토니도 아니고 자기가 열심히 하면 출장시간이 돌아왔을텐데요... 그냥 속으로만 담고 열심히 연습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선즈 관계자들 귀에 들릴정도로 불만을 표출했나보네요. 어찌됐건 다른팀에 가서라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물론 션 싱글테리보다는 적게..
오 마이갓...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나름 깜짝 뉴스 하나 나와 있었군요. 터커가 위태위태 하다 싶었는데 드라지치 오면서 딸기가 떠나는군요. 터커는 친구 한 명 보냈네요. 오프 시즌을 통해 딸기의 성장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가버리니 일단은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첫댓글 헉 딸기 트레이드?ㅋ
허..헐 이트레이드 목적이머죠?;;;; Sean Singletary라는 선수를몰라ㅓ서
제 생각엔 선즈에서 DJ의 가치는 1-2번을 넘나드는 수비 능력이었는데.. 드래기치가 오면서 DJ의 그 수비능력은 이제 드래기치가 메꿀 수 있다고 보는 거 같네요.
소식 감사드립니다. Sean Singletary에 대해 좀 찾아봐야겠네요.
드라기치만 온다면 된다는 걸까요,, 왠지 아쉽네요;
우어... 드래기치 영입으로 오프시즌 마무리되나 싶었더니 딸기군이 가네요.. 새로 오는 Sean Singletary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대충 봐서 퓨어 PG네요... 왠지 선즈 프론트 대세가 트위너 정리 분위기인 거 같네요.. 새로 영입된 선수 중 트위너는 전무..... 하지만 발보사 디아우 터커는 건드리기 좀 힘들지 않을까요.. 벤치에서 스코어링을 책임져줄 선수가 발보사 터커 이외엔 없다는 점.. 그리고 새로 온 PG 두명이 아직 불확실한 상태에서 디아우는 증명된 벤치 게임 메이커구요. 지금 로스터에선 발보사 디아우 터커는 건들지 말았음 합니다.
싱글테리는 절대 퓨어 포인트 가드 아닙니다. 한번 폭발하면 무섭지만, 그만큼 볼소유가 많고, 턴오버도 많은 편입니다. 패싱 센스가 있지만, 포인트 가드로서의 공격조율에는 의문점이 있는 선수로서 아주 전형적인 대학용 가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하우스와 비슷하다고나 할까.. 그나마 하우스는 픽 앤 롤에 대한 이해도는 있었는데.. 흠..
저도 급하게 찾아봤는데 PG로서 평은 좋지 않네요. 킹스에선 콤보 가드로 생각하고 뽑았고 선즈가 데려온 이유도 그런거 같습니다. DJ는 수비가 좋긴 하지만 공격에선 SG로서나 PG로서나 애매하긴 했습니다. DJ보다는 콤보 가드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은 션 싱글테리의 스카웃 리포팅을 보다 생각 난점. "우리 언더사이즈 SG 발보사 있잖아?"
아쉽군요. 드라기치가 온다고 하지만, 아직은 스트로베리를 보낼정도는 아니라 생각을 했는데.. 싱글테리라.. ACC 최고의 포인트 가드로서 그의 대학경기를 보는것은 좋았지만, 막상 선즈에 온다고 하니.. 이 넘은 자기가 볼을 잡고 끌어야 하는 경기 스타일로 어찌보면 바ㄹ보사와도 비슷하다 볼수 있는데.. 드라기치도 게임 메이킹에는 의문점이 있는 선수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감을 잡을수가 없군요.
좀 찾아보니 정말 싱글테리는 한마디로 마버리/프랜시스 스타일이지만 실력은 그 둘에 모자라는 정도로 정의가 되더군요.... 저것보다 못한 버전이 제 생각엔 에디 하우스 버전이라고 생각되는데.. 만약 에디 하우스 2세라면.. 전혀 팀에 도움이 안되겠네요.. -_-; 에디 하우스보다 나은 버전인 발보사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이왕 왔으니 순수 PG로 성장해나가길....
드래기치와 싱글테리 둘 다 게임 메이킹쪽에서는 물음표인 선수들이지만 선즈 입장에서는 그나마 08 드래프트에서 선즈가 구할 수 있는 PG 자원 중에서 가장 나은 선수를 구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둘 다 부족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서 한명이 아닌 두명을 구해온 거라고 생각도 들고... .. 이건 긍정적인 면에서 생각한거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러케 PG를 구하고 싶다면 왜 FA 시장에서 포가를 잡지 못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참.. 1라운드 15번 픽으로 만약 PG를 구했다면 괜찮은 자원이 있었나요?
없었습니다. 지금 히트에 있는 마리오 챌머스가 드래프트 직전 13-20픽을 넘나들었는데 2라운드에 뽑혔었죠. 챌머스 좋은 포가이기도 했고 갠적으로 15픽 이상의 픽을 얻는다면 뽑기도 바랬었는데 뱅크스의 환영이 떠나질 않았었습니다. 어쨌든 드라기치는 이번 트레이드로 공격신 게임운영 수비시엔 상대 SG를 막아야겠군요.
그런쪽이 아닌 좀더 현실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올해 PG는 그리 볼만한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15픽으로 포인트 가드를 잡는것보다 빅맨을 잡는게 더 옳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어거스틴을 못 뽑을거라면요. 하지만, 그 선택이 로페즈였기에 실망을 했구요. 어짜피 믿을만한 빅맨이 아니라면 러쉬의 선택도 좋았을 겁니다. 그 역시도 정말 수비가 좋은 선수니까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 점은 돌파력이 좋은 빠른 가드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체, 그 대안이 될수도 있는 스트로베리를 보내고 전혀.. 대안이 될수없는 싱글테리를 잡아온거라는 점입니다. 물론 딸기가 팀에 불만이 있다는 기사를 보긴 했지만, 지금은 바뀌었는지 모르
겠지만, 내쉬와 바ㄹ보사의 에이젼트를 겸하고 있는 거물 에이젼트인 빌 더피가 딸기를 맡고 있었기에 잘 해결할줄 알았습니다만, 이렇게 되는군요. 위에서 의문이라고 말한점은 그 빠른 가드들을 잡아낼수 있는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는 선수가 있느냐는 점 입니다. 맷 반즈가?
Dragic겠지요. 설마 터커는 아닐테고 -_-;
그렇다면 더욱 실망이군요..-_-;
파커 잘막았다고 팬들, 전문가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전력이 있으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스스로 수비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이론..스트로베리가 팀을 옮겼네요..아이디 바꿔야되나ㅜㅜ 싱글테리 플레이를 보면 운동능력 조금 떨어지는 네이트로빈슨도 생각나는데..암튼 싱글테리 기대해볼렵니다.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기를..
헉...딸기가 선즈에서 무럭무럭 성장하는 모습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_- ㅂㅂ2
개인적으론 선즈 루키중에 딸기를 가장 기대하고 있었는데... 참 아쉽게 됐네요... 정말 투지있고 수비 좋았던 선즈 내에서 몇 안되는 선수중 하나였는데..
매니아에서 보니까 리얼지엠 선즈 소식통 얘기로, 딸기가 Dragic 영입에 불만을 품어서 구단 입장에선 얘를 잡을까 말까 고민하던 찰나에 보내는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얘기가 있네요. 불만을 가진건 이해가 가지만 감독이 디앤토니도 아니고 자기가 열심히 하면 출장시간이 돌아왔을텐데요... 그냥 속으로만 담고 열심히 연습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선즈 관계자들 귀에 들릴정도로 불만을 표출했나보네요. 어찌됐건 다른팀에 가서라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물론 션 싱글테리보다는 적게..
나..나쁘지만 마지막말동감 ㅋㅋㅋㅋㅋㅋㅋ>.<
오 마이갓...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나름 깜짝 뉴스 하나 나와 있었군요. 터커가 위태위태 하다 싶었는데 드라지치 오면서 딸기가 떠나는군요. 터커는 친구 한 명 보냈네요. 오프 시즌을 통해 딸기의 성장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가버리니 일단은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수비력 하나는 인정받던 스트로베리.... 휴스턴도 로테이션이 막강해서 라인업에 들기는쉽지않겠지만... 부디 잘해주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싱글테리 .. 닉스의 네이트 로빈슨 필이 나는 것 같은데요... 내쉬형아의 쉬는시간에 드라기치와 번갈아가며 잘 메꿔줘야 할텐데...
선즈와 휴스턴 전부 팬이라서 둘다 새로운 팀에서 잘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트레이드 의도는 첫째가 샐러리 절감, 둘째가 라커룸 내 불안요소 제거, 셋째가 싱글터리가 맘에 들어서 정도 되겠죠. 스티브 커, FA계약이나 신인계약은 그럭저럭 봐줄만 한데, 트레이드 하나 만큼은 정말 드럽게도 못하는 것 같아요. 그냥 아예 트레이드를 하지마라.
-방문- REAL GM 뉴스를 보니, 이런 트레이드로 사치세 포함, 54만 달러를 절감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