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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의 동의하에 사진을 기재하였습니다.)
1. 대전성도님이신 따님께서 몇 번 교회로 초청하였지만, 완강하게 거부하셔서, 치유 집회에 참석하시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으셨던 분이십니다. 뇌졸중으로 인해 왼쪽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셔서 말씀하는 것도 힘드셨고 발음도 부정확하셨으며 식사하는 것도 힘드셨습니다. 한 쪽 눈도 잘 잠기지 않아 계속 안약을 넣으셔야 하셨고, 잠도 제대로 주무시지 못하는 상태가 전혀 호전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치유 집회까지 오시게 되셨는데, 예수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시게 되셨습니다.
목사님과 치유사역자분들의 치유 기도를 받는 동안 점차 얼굴의 무너졌던 부분이 회복되어 제자리로 많이 돌아오셨고, 눈에 초점도 맞추어졌으며, 피부 톤도 밝아지시면서 얼굴에 생기가 회복되셨습니다. 놀라운 치유를 직접 경험하시면서 굳어졌던 마음도 점차 열리게 되셔서 이제 예수님에 대해 먼저 질문하시기 시작하시더니 앞으로 정기적으로 꼭 교회에 나오시겠다고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성실하게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목사님과 치유 사역자분들의 사랑에도 깊이 감동을 받으셨습니다. 그동안 계속 아버지를 위해 중보하셨던 따님께서도 앞으로 주님이 행하실 일들이 정말 기대가 된다며 너무나 기뻐하시고 감사하셨습니다!!!
뇌졸중의 마비로 부터 자유케 하시고 회복시켜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2. 따님께서 인터넷 검색으로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셨고, 대전심방팀에 치유심방을 요청하여서 치유심방 중에 대전큰믿음 1일 자체 치유성회가 있는 것을 아시고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1년 전에 오른쪽 뇌경색으로 인해 머리를 제외한 왼쪽 팔과 왼쪽 하반신에 마비 증상이 있으셔서 감각도 없으셨고 걷거나 서있거나 이동을 전혀 못하셔서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실 수 밖에 없는 상황이셨습니다. 요양원에서 계속 재활 치료를 받고 계셨지만 호전되지 않던 중 큰믿음 치유에 대한 소식을 접하게 되셨고, 치유에 대한 간절함이 있으셨습니다. 치유성회에 참석하셔서 목사님과 사역자분들의 치유기도를 받으시는 동안 팔의 마비가 풀리면서 아예 움직이지도 못했던 손가락과 손의 힘을 주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또한 사역자가 잡아주면 팔꿈치 밖에 못 올리던 왼쪽 팔이 이제는 어깨까지 올라갈 정도로 신경이 회복되었습니다. 믿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걸으셨을 때 비뚤어져있던 발목이 정상적인 위치로 돌아왔으며 전혀 바닥에 닿지 않던 발바닥도 완전히 닿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 서로 길이가 다랐던 왼발과 오른발의 길이가 같아졌습니다.
할렐루야!!! 가장 놀라운 것은 감각을 전혀 못 느끼셨던 왼쪽 하반신 전체가 발바닥부터 시작하여 허벅지까지 신경감각이 완전히 회복되어서 세밀하게 간지럽히는 것까지 느끼게 되셨습니다. 또한 전혀 움직임이 없던 왼쪽 다리근육에 새 힘이 들어가서 다리를 움직이려고 할 때마다 근육도 움직였습니다. 치유로 인해 본인도 놀라셔서 어린아이처럼 눈물을 계속 흘리며 감사하다 감사하다라며 기뻐하셨고 그동안 하루에 200번도 넘게 고쳐달라고 간구하셨었는데 이제는 따님까지 부르셔서 "오늘부터 나는 걸을 것이다" "나는 회복될 것이다" 라며 믿음의 선포를 하셨습니다. 얼굴도 너무나 밝아지시고 환해지셨습니다!!!
뇌경색의 마비로부터 회복시켜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3. 1년 전부터 갑자기 아침에 기상할 때 몸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정형외과에 진료를 받으셨는데, 허리 3,4,5번 디스크라는 진단을 받게 되셨습니다. 척추측만증과 골반이 틀어져 다리 길이가 5cm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정형외과 치료를 받아도 별 진전이 없어서 올해 1월부터는 한의원으로 매일 치료를 받으러 다니셨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호전되지 않아서 의자에 앉아 있는 것마저 힘이 들어서 대학도 휴학하셨습니다. 인터넷에서 치유 검색을 하던 중 큰믿음교회 카페에 게시된 치유집회 광고를 보시고 어머니와 함께 치유성회에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치유기도를 받으면서 몸이 회복되는 것을 스스로 느끼시고 놀라실 정도로 치유가 진행되었습니다.
골반이 원위치로 돌아가면서 차이가 났던 다리길이가 점점 맞춰지면서, 앉아만 있어도 있었던 통증이 점점 사라지셨습니다.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등 골격도 눈으로 보기에도 뒤틀린 것이 느껴질 정도였는데, 평평하게 맞춰졌고, 허리도 유연해져서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이 숙일 수 있게 되셨습니다. 막차 시간이 있어서 중간에 돌아가시려고 교회 밖을 나가셨다가 다시 치유를 사모하여 돌아오셨는데, 치유자되신 예수님께서 놀랍게 회복시켜주시고 치유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아직 교회를 제대로 다닌 적이 없는 불신자분이십니다. ‘뇌간 종양’으로 병원에 입원하셨다가 마침 같은 병실에 입원해 계셨던 대전 큰믿음 교회 성도님께서 김옥경목사님의 「영광에서 영광으로」책과 함께 치유전단지를 선물해주셔서 큰믿음교회에 대해서 알게 되셨습니다. 뇌종양인 줄 모르시고 오랜 시간 고통을 참으시다가 작년에 병원에 가셔서 뇌종양이라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뇌간 종양’은 수술하기 힘든 부위여서 방사선 치료와 고주파 온열치료만 받고 계신 상황이셨습니다.
우측마비로 인해 한쪽 눈은 잘 감기지가 않고 자주 얼굴 근육이 떨리며 얼굴이 비대칭으로 기울어져 불균형한 상태셨습니다. 다리에도 힘이 없어서 걸을 때마다 많이 불편하고 힘드셨다고 하셨습니다. 치유사역을 받는 동안 점차 얼굴에 생기가 돌아오기 시작하더니 좌우 비대칭으로 기울어졌던 얼굴이 많이 회복되어 처음보다 많이 균형이 맞추어졌습니다. 그리고 걷는 것이 힘들다고 하시던 분께서 앞에서 힘껏 뛰기까지 하셨고 교회에 거의 처음 왔지만 마음이 편안하고 좋으시다고 하시면서 밝은 얼굴로 예수님을 구주와 임금으로 영접하셨고 오늘 성령세례까지 받으셨습니다. 할렐루야!
5. 치유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새롭게 경험하시면서 이전에 용서하지 못하고 있었던 친척들을 용서하시겠다고 고백하신 70대 할머니이십니다.
13세 때 다치셔서 등 하부에 튀어나온 뼈가 있으셨습니다. 기도를 받는 중에 뼈가 속~ 들어가셔서 본인이 등을 만져보시면서 신기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깨뼈가 뒤틀어져서 팔길이가 달랐고, 통증도 있으셨습니다. 치유 기도를 받으시고 확인해보니 어깨뼈가 정상적인 위치로 돌아갔고 달랐던 팔 길이도 맞춰지셨습니다. 치유를 경험하시고 계속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고백하셨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사역자 분들의 섬김에 감동하여 아직 용서하지 못하고 있었던 분들을 용서하시겠다고 고백하셨습니다.
6. 명치에 있는 가슴뼈 부분이 4~5cm 들어간 상태로 태어났던 8살 남자어린이입니다. 가슴뼈에 통증이 있었고 들어간 가슴뼈로 인해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서울 치유성회에서 김옥경 목사님의 치유기도를 받은 후 들어가 있던 가슴뼈 부분이 2~3cm정도 나왔고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가슴뼈도 다른 사람처럼 평평해지고 싶은 마음에 믿음으로 치유기도를 받아왔습니다. 오늘 치유성회에서 기도를 받을 때 여름에 느껴지는 더위같은 기름부음을 느끼더니 2~3cm정도 들어가 있던 가슴뼈가 1cm도 되지 않게 올라왔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짊어지고 가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7. 며느님께서 타교회 사모님이신데, 치유성회를 권해주셔서 참석하시게 된 할머니이십니다. 할머니께서는 젊은 시절에 오랜시간 공장일을 하셔서 만성적인 허리 통증이 있으셨습니다. 최근 가만히 있어도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가셨는데 신경이 눌려서 통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오늘 치유성회에서 기도 받으실 때 허리에 따뜻함이 임하는 것을 느끼셨고, 가만히 있어도 움직여도 늘 있던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셨습니다.
또한, 오랜 노동으로 왼쪽 엄지발가락 발톱과 피부가 갈라지고 딱딱해지셨고 혈색도 없으셨습니다. 기도를 받으시면서 발톱의 안쪽부터 붉게 변하면서 혈색이 돌기 시작하셨고 딱딱했던 피부가 새살이 돋아난 것처럼 부드러워지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2년 전 왼쪽 발등에 갑자기 작은 혹이 튀어나와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본 결과 양성종양 이라는 진단을 받으셨고, 며칠 전부터 종양에서 통증까지 느껴지셨습니다. 오늘 치유 사역을 받을 때, 발등에 따뜻함이 느껴지시면서 통증이 깨끗이 사라지셨고, 종양의 크기도 줄어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5개월 전에 받았던 유방암 수술의 후유증으로 양쪽 다리에 묵직함과 함께 움직일 때 쑤시는 통증이 있어 서 계시는 것도 힘드셨습니다. 특히 서서 설거지를 하실 때 극심한 통증을 느끼셨습니다. 오늘 치유 기도를 받은 후 양쪽다리가 가벼워졌고, 다리에 있던 묵직함과 쑤시는 통증도 온전히 치유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두달 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뒷목에 있으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고개를 돌리실 때에는 그 통증이 더욱 심하였습니다.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들으실 때부터 목이 조금씩 부드러워지더니 기도 받으실 때는 목 주위에 찌릿찌릿한 기름부음으로 목을 자유롭게 돌릴 수 있게 되셨고 통증도 완전히 치유되셨습니다.
각양각색의 질병으로부터 자유케 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8. 1년 전에 청소를 하시다가 타일 바닥에 미끄러지시며 오른쪽 어깨로 심하게 넘어지면서 어깨 뼈에 금이 갔습니다. 병원에서 깁스를 할 수 없는 부위여서 어깨를 되도록 움직이지 말고 자연적으로 치유되길 기다려야 한다고 진단과 함께 약을 복용할 것을 처방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위가 약하셔서 약을 복용하지 못하셨고 어깨 통증은 계속 되어서 생활이 너무나 불편하셨습니다.
치유성회에 참석하셔서 안수를 받으실 때 전기가 오는 것처럼 찌릿한 느낌을 받으셨고, 어깨를 움직여 본 결과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게 치유받으셨습니다.
또한 20여년 전부터 무릎관절염으로 물리치료를 받아오셨지만, 낫지를 않아 계속 파스를 붙이시기만 하셨습니다. 치유 기도를 받는 동안 만성적으로 있었던 무릎 통증과 시린 증상이 사라지셨습니다. 치유자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타교회 성도님이신데, 이사를 와보니 예전부터 알고 지냈던 목사님을 같은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셨습니다. 그 목사님께서 김옥경목사님의 ‘영광에서 영광으로’ 책을 선물해 주셔서 읽게 되셨습니다. 현재 출석하시는 교회는 성령님과 은사적인 부분에 대해서 다루지 않기 때문에 답답함과 목마름을 늘 가지고 계시던 차에 “영광에서 영광으로” 책을 읽고 심령의 해갈함을 맛보았다고 하셨습니다. 책을 읽고 인터넷에서 김옥경 목사님을 검색해보시다가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셨고, 큰믿음 카페에서 오늘 치유성회가 있다는 것을 보시고 멀리서 직접 찾아오게 되셨습니다. 지난주에 화요 철야 치유훈련 시간에 먼저 한번 참석해보셨는데, 예언을 받으셨는데 성도님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는 내용에 많이 놀라고 위로를 받으셨고 오늘 치유성회도 너무나 기대함으로 오게 되셨습니다. 중증장애를 가진 자녀분이 계셔서 늘 자녀를 돌보시느라 어깨와 허리에 만성적인 통증이 있으셨습니다. 어깨가 너무 아프셔서 좋아하시던 수영까지 그만두셔야 하셨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는 통증이 너무 심해지셔서 팔을 움직이거나 크게 돌리는 동작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허리도 골반이 틀어져서 굽혔다 펼 때 통증이 심하셨고, 다리 길이도 차이가 나셨습니다. 치유기도를 받으실 때 기름부음을 많이 느끼셨고 사역자분께서 할 수 없던 동작을 해보라고 요청에 팔을 움직여보았는데 전혀 통증이 느껴지지 않으셨습니다. 어깨와 허리를 마음껏 움직이시면서 이전에 할 수 없던 동작을 해보셨는데 너무나 자유롭게 그리고 아무런 통증도 없이 움직일 수 있게 되셔서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골반도 원위치로 돌아가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면서 다리 길이도 똑같아졌습니다. 할렐루야!!!
10. 대전큰믿음교회 나오신지 1주일 되신 누님의 소개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분이십니다. 15년 전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시다가 허리 디스크가 발병하셨습니다. 디스크로 인해 허리와 등쪽에 통증이 있어서 무거운 물건을 들 수가 없으셨고, 허리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으셨습니다. 병원에서는 완치할 수 없는 경우라고 진단을 받으셔서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심해지시면 물리치료만 가끔씩 받으시면서 지내고 계셨습니다. 치유 기도를 받으실 때 몸에 남아 있던 찌뿌둥한 통증이 사라지면서 몸이 개운해 지는 것을 느끼셔서 무거운 물건을 들어보셨습니다. 놀랍게도 전혀 통증이 느껴지지 않고 완전히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모든 통증이 정말 씻은 듯이 100% 사라지셨다고 하시면서 놀라워 하셨고,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11. 신문에 삽지된 치유전단지 광고를 보고 오신 타교회 성도님 이십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편두통이 15년 전부터 거의 매일 오른쪽 머리에 있어왔습니다. 병원에 가셔서 MRI를 찍어봐도 원인을 알수 없다는 진단만 받으셨습니다. 또한 10여년 전부터 디스크로 인해 계속 허리 통증을 겪어오셨고, 그로 인하여 오른쪽 다리가 당기고 저리는 증상까지 종종 있으셨습니다. 한방치료를 통하여 디스크가 호전되어 오시다가, 작년에 갑자기 재발되어서 최근에는 오래 앉아 있으시면 허리와 다리에 고통을 느끼실 정도로 힘드셨습니다.
치유기도를 하시기 전에 치유사역자분께서 머리와 허리에 기름부으심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셔서 이를 지식의 말씀으로 선포해주실 때에 치유에 대한 확신이 마음에 생기셨습니다. 치유 기도를 받으시는 동안 온 몸에 따뜻한 느낌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시면서 머리의 통증과 함께 다리의 통증도 점차적으로 사라지셨습니다. 치유성회에 오실 때보다 훨씬 많이 호전되어서 완전한 치유가 일어날 것을 믿는다고 고백하셨습니다.
12. 친척분의 소개로 큰믿음교회에 2주째 출석중이신 성도님이신데, 한달 전부터 양쪽 가슴에 바늘로 콕콕 쑤시는듯한 통증이 있어서 늘 가슴이 답답하셨고, 호흡할 때도 굉장히 불편하셨습니다. 2주 전부터는 더 심해져서 어제 병원에 가서 심전도검사까지 하셨지만, 검사결과는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또한 한달 전부터 목에도 이유없는 통증으로 인해 굉장히 따갑고 답답하셨습니다.
오늘 사역자분의 기도를 받으실 때에도 처음엔 특별한 느낌이 없었지만, 갑자기 치유되는 모습이 마음에 그려지면서 목에 있던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셨습니다!!! 그리고 가슴에 있던 통증도 매우 호전되어 매우 좋아지셨습니다. 치유에 대한 사모함이 계셨는데 목의 통증이 즉각적으로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시면서 놀라기도 하시고 신기해하기도 하시면서 기뻐하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14. 인도 선교사님으로 한국에 잠시 다니러 나오신 분입니다. 평소 큰믿음 카페에서 말씀을 듣고 계룡시 근처에 있는 지교회를 찾으시다가 대전큰믿음교회에 오늘 방문하게 되셨습니다.
10년 전부터 전신 무기력증으로 계단을 조금만 오르내려도 숨이 턱에 차고 어떤 것도 하려는 의지가 생기지 않아 선교사로 부족하다는 생각에 스스로 자책하는 마음으로 힘들게 지내오셨습니다. 늘 어깨와 온몸이 무겁고 지치는 상태였는데 이길용목사님 말씀에 은혜와 도전을 받으셨고 새로운 치유와 회복에 대한 마음이 활짝 열리게 되셨습니다. 목사님과 사역자분들이 안수와 선포로 섬겨주실 때 온 몸이 뜨거운 기운으로 얼굴이 붉어지고 더워지는 것을 느끼시면서 완전한 치유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마음 가득 부어지셨습니다. 무거웠던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평안하고 기뻐지면서 어떤 질병의 현상과는 전혀 상관없이 완전히 나았다는 심령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15. 지난 일주일간 심하게 복통을 겪어 6년만에 교회를 찾아오신 형제님이십니다. 공익 요원으로 제대 2주를 남겨 두고 있는데 일주일 전 장례식장에서 음식을 잘못 먹고 난 후 위에 경련이 일어났습니다. 일주일 동안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셨고, 이틀 전 병원에서 위 내시경 검사를 받으셨는데 위에 염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오늘 치유 성회에 오시기 2시간 전까지만해도 배가 너무 아파서 누워 있어야만할 정도였었는데, 부모님의 도움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치유성회 오는 도중에도 여전히 통증이 있었는데 목사님과 사역자분들께 치유 기도를 받으시고 난 후 너무나 편안해지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복통이 완전히 없으지셨습니다. 그리고 복통과 함께 몇가지 장에 있었던 불편한 증상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지난 몇 년간 삶의 소망을 내려 놓고 살아 오셨는데, 치유성회에 참석하셔서 말씀과 사역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다시 느끼시며 육체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회복되어서 환한 표정으로 돌아가셨습니다.
16. 지난 달 치유성회 때 치유 기도를 받으시는 동안 무좀으로인해 발을 긁고 불편해하셔서 치유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그날 이후로 무좀이 치유되어서 가려움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셨고 ,그 후 가려움증도 전혀 없으셨습니다.
17. 아는 분께서 큰믿음교회 집회와 김옥경 목사님의 “영광에서 영광으로” 책을 소개 해주셔서 큰믿음교회에 대해서 알게 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며칠 전부터 갑자기 피부가 가렵고, 과민성 장염으로인해 배가 냉하고 통증까지 있으셨습니다. 치유 기도를 받으시고 난 후 가려움증이 사라지셨고 배에 있던 냉기와 통증도 모두 완전히 사라지셨습니다. 본인의 치유가 아닌 아드님께서 아프셔서 아드님과 함께 참석하시게 되셨는데, 뜻밖의 치유에 감사해하셨고 기뻐하셨습니다.
18. 한달 전부터 갑자기 오른손 손가락이 심하게 부어올라 주먹을 쥐는 것 조차 힘드셨는데, 기도 받으신 후 터질 것 같이 심하게 부어올랐던 부기가 완전히 빠지면서 손가락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지셨습니다. 주먹을 줬다 폈다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또 양다리를 뻗으면 오른쪽 다리가 뒤틀리고 쥐가 나는 증상 때문에 잠을 못 주무실 때도 있으실 만큼 불편하셨는데 다리와 허리에 사역자분들이 손을 얹고 기도할 때 요추와 다리에 뜨거운 기름부음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시면서 뒤틀림이 사라지고 쥐가 나려고 하는 불편함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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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치유와 기적을 통해 수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날마다 일어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선하고 인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선하신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놀라우신 아부지~~~ㅠㅠㅠㅠㅠㅠㅠㅠ
할레루야~~ㅠㅠㅠㅠㅠㅠ
우리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놀랍고 놀랍도록 우리에게 신실하신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모든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으로 치유로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그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 주님 높여 영광받으소서 주님 홀로 높임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혼들을이토록사랑하시는주님을보며그사랑이저에게도더흘러들어오길갈망합니다!주님,부으소서!!
아멘!!!
얼~구굴 정말 놀랐습니다~~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와~ 놀랍습니다~~기적이 일어났네요~~예수님께 감사~~~
할렐루야주님이 행하신 일이 정말 놀랍습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 놀랍습니다
할랠루야 아멘
위대 하신 주 우리왕 찬양찬양이 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사랑이신 주님 주님없이는 살수 없는 저입니다
사랑으로 역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질병마귀와의 싸움에서 항상 이기시는 이김전문가 이길용 목사님...화이팅..입니다...^^
우리의 소망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선하신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