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에 핀 꽃..
고양이도 잠을 깨고..
사방으로 출발..
까마리네설 에서 가장 높은산 이사롱(Isarong) 산이 구름에 쌓여 있다.
라고노이 시내에 들려 전투식량도 준비했다.
라고노이 성당에서 좌회전..
평야지대에는 벼가 수확을 기디리고 있다.
황금 벌판..
라고노이시내서 스쿠타로 15분정도 이동하면 사방에 도착 한다..해변가는 다 사방이다.
옆에는 강이 흐른다.
사방 버스터미날..
지붕을 덮는 건축재료..필리핀 국가 잎..
사방 산호세(sabang sanjose)
밀려오는 파도 그리고 고운 모래..
파도 타기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여객선 터미날..
여객선.
해변가 주변 에 있는 시장구경..생 돼지 고기를 뼈째 팔고 있다.
해변가라 역시 열대 생선이 팔리고 있다.
깐띤에서 40페소(약1000원)면 한끼 식사를 할수 있다.
이거 한마리 500페소(약12000원).
10페소 짜리 아이스케키..
해변의 모래가 밀가루 처럼 곱다.발이 빠지지도 안는다.
수박 한통 샀다...7kg 짜리 큰것을 150페소 (약4000원) 줬다.
섬을 오가는 여객선이 들어 왔다..부두 시설이 없어 짐을 머리에 이고 상륙하고 있다.
뗏목을 이용해 배를 타고 내린다..그리고 임시 다리도 연결 하고 있다.
손님을 가득실은 배는 또다른 섬을 향하여 떠나고 있다.
이런 리조트가 3개 정도 있다.
도로변은 벼 말리기에 좋은장소다.
3모작을 하는 이곳은 요즘 벼수확이 한창이다.
벼가마니 ..아이구 무거워라..~...ㅋㅋㅋ
라고노이 성당..
라고노이 시내에 들어와 참치 3kg 짜리 300페소(약(8000원) 주고 샀다.
|
출처: 번개의 바다낚시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번개
첫댓글 구경잘했슴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