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탈북과 위장탈북 구별법
1. 진짜탈북은 자신의 거소를 일체 밝히지 않는다.
(진짜탈북 예: 리한영, 김현희, 박승원상장 외 자신의 거소를 밝히지 않는 모든 탈북자들)
(위장탈북 예: 김유송 대왕버섯농장, 박상학 풍선날리기 장소공개, 정성산 영화제작활동 등
자신의 거소와 동선을 공개적으로 알리고 다니는 자들은 위장탈북의 의심을
할만한 합리적 이유가 된다. 그 근거는 사선을 넘고 탈북한 일반주민들도 검은
안경을 쓰거나 깊은 모자를 쓰거나 마스크를 쓰거나 해서 얼굴을 감추고
언론방송에 일체 공개하지 않고 다니는데 반해서 이들은 매우 당당하고
공개적으로 그 소재와 동선을 마음대로 밝히고 다닌다)
2, 위장탈북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대한 인신공격적인 욕설비난은 일체 하지 않는다.
개중에는 위장을 감추기 위해 정책을 비판하는 경우도 있으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개인에 대한 욕설비난을 일체 하지않고 '북한정권', 내지는 '김정은 정권', 또는 '김정은'
정도에서 적당하게 비판정도의 수위를 조절한다.(리수근도 그래서 잡혀 사형집행당한
것이다. 인민무력부장 현영철도 그래서 총살당한 것이다. 만약이라도 인신공격적인
욕설비난을 하였다가는 현영철꼴이 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민무력부장도
가차없이 죽이는데 위장탈북시킨 공작원하나쯤이야 고사포 총살시켜 죽이는 것은 일도
아니다. 그것을 위장탈북자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욕설을 하지못하는 것이다.)
3. 위장탈북자들은 5.18을 적극적으로 부인한다, 개중에는 입에 거품을 물고 부인하는
요리사도 있다. 진짜탈북자들은 평범한 아낙이라해도 어릴적 학교등교길에 5.18노래를
듣고 다녔다며 5.18북한군개입을 적극 말한다. 북한 주민들 전체가 5.18의 북한군개입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라고 증언한다. 그런데 일반주민들도 다 아는 사실을 북한에서
비교적 좋은 계급층에 있었다가 탈북한 자들이 5.18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말하거나, 적극적으로 부인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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