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야후
고점에서 코스피가 어제 날자로 30% 내려와 있지만 그래도 1년전과 비교하면 103% 상승하였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지난 1년간 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삼성전기로 691% 올랐습니다. 6월 고점에서는 1천프로 넘게 올랐었습니다. 그 다음이 SK스퀘어, SK하이닉스가 각 503, 467% 올랐습니다. SK는 114% 올랐습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우도 각 279%, 261% 오르고 관련주인 삼성물산, 삼성생명도 100% 넘게 올랐습니다. LG전자도 171% 오르고 두산이 147% 올랐으나 두산에너빌리티는 34% 올랐습니다. 현대차는 연초 많이 올랐다가 조정을 받아 56% 올랐습니다. 2차전지에서 삼성SDI는 153% 올랐으나 LG엔솔은 오히려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전력기기주에서는 LS 일렉이 한때 200% 오르다가 최근 반토막이 나서 100% 상승하였습니다. 네이버, 카카오, 삼성바이오, 조선주들이 부진하였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지난 1달로 보면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삼성전기, 하이닉스, SK, SK스퀘어 상승율이 10% 약간 넘어 비슷합니다. 시총 상위 종목웅에서는 두산이 28% 올라 발군입니다. 자사주 소각과 대규모 캐파 증설 소식이 호재가 되었습니다. 한미반도체도 10% 넘게 올랐습니다. 반면 자동차 관련주식이 10%넘게 하락하고 전반적으로는 하락 종목이 더 많습니다. 즉 최근 한달을 보면 다시 반도체 위주 장세가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야후
코스닥은 지난 1년 지수가 3% 넘게 하락하였습니다. 시총이 컸던 바이오, 2차전지 주식들의 하락이 큰 영향입니다. 수급이 삼전닉스에 쏠린 영향도 있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시총 1위인 알테오젠이 지난 1년 34% 하락하고 에이비엘바이오, 펩트론등 50%넘게 내렸습니다. 삼천당제약은 21% 내린 것으로 나오지만 고점 대비하면 1/4 토막이 났습니다. 전반적으로 바이오 종목드 하락 폭이 컸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10% 넘게 하락하였으나 에코프로는 63% 상승하였습니다. 상승폭이 가장 큰 종목은 광통신 관련 성호전자가 2307%, 대한광통신이 1017% 올라 대박이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중에 주성엔지니어링이 641%, 티에스이가 549%. 기판 관련주인 심텍이 412% 오르는 등 반도체 소부장 주식 흐름이 좋았습니다. 로봇 관련하여서는 로보티즈가 209% 올랐으나 레인보우로보틱스는 47% 상승에 그쳤습니다. 원자력 관련 우리기술도 231% 올랐지만 고점 대비하여서는 반토막이 났습니다. 반면 엔터 종몯들도 부진하였습니다. 화장품 관련 종목은 코스메카코리아처럼 오른 종목도 있고 실리콘투처럼 하락 종목도 있어 갈렸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최근 한달을 보면 반도체 소부장이 다시 강하여 피에스케이홀딩스가 37%, 심텍이 33% 올랐습니다. 광통신 관련 성호전자 55%, RFHIC 23% 올랐습니다. 반면 2차전지, 바이오는 하락한 종목이 많아씁니다. 엔터도 에스엠은 반등하였으나 JYP는 하락하였습니다. 화장품주가 7월까지 많이 오르다가 최근 한달은 조정이 나왔습니다.
7월 30일 이후 가장 강한 종목은 반도체 검사장비 주식인 엑시콘으로 저점대비 440%, 최근 한달도 100% 넘게 올랐습니다. 시총은 작지만 최근 삼성전자에서 1천억 넘게 수주 받고 2분기 흑자 전환한 것이 컸습니다. 이 종목 주간 시황의 친구 관심 종목에 8주전 올린 바 있습니다. 그 때 사신 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종목 비중은 아주 크지 않지만 1년 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상승싸이클은 인공지능 투자에 의한 것입니다. 지난 1년 상승률만 보면 광통신 관련주가 가장 컸고 반도체 소부장 대장주인 삼성전기도 하이닉스, 삼성전자보다도 더 올랐습니다. 최근 한달 경향을 보면 다시 광통신 관련주와 반도체 소부장 주식이 강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재 주식은 나중에 간다고 하는 의견이 있지만 저번주 금요일에는 소재주인 솔브레인, 동진쎄미컴이 9% 올랐습니다. 이런 경향은 향후 6개월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캐파 증설 및 수율 잡는 노력에 수혜를 받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공지능과 관련이 없는 비주도주 비중이 큰 분들은 그런 비중을 일부라도 줄이고 반도체 소부장 투자를 늘려 보시기 바랍니다. 개별 종목 고르기 어려운 분들은 SOL반도체전공정, SOL반도체후공정 ETF를 살 수 있습니다.
비록 9월 22일 미장에서 금리 상승으로 반도체 주식들이 조정을 보였지만 메타의 뮤즈가 일으키는 인공지능 에이전트 선풍은 결국 반도체 추가 수요로 이를 것입니다. 향후 1년 반도체 대형주 및 소부장 종목 비중을 최소 50% 넘게 가지고 가는 것을 고려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대형주도 내년 1분기면 전고점 넘을 가능성이 높고 그 떼까지 2배 넘게 오르는 종목은 반도체 소부장에서 나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