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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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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보후기 11월13일(월) 시흥갯골생태공원
청보라 추천 0 조회 263 23.11.13 18:0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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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3 18:20

    첫댓글 하늘향 얼굴 ㆍ다리 ㆍ갈대 죄다길어 ㅋ
    걷기 딱좋은기온~
    넓은 들판을보니 가슴이 날씨보다 더시원했던길~
    어떤 계절에가도 멋진곳~
    될꼬가고 이리 흔적까지 남겨주시니 감사 감사함다~
    함께한 모든 길벗님들도 감사요^~^

  • 작성자 23.11.13 18:58

    다리가 길어서 멋진 여인이여....
    입니다요.ㅎ
    생각보다 많이 안추워서 다행였어요.
    그래도 식사시간 찬바람 맞으며....
    체하시는분 계실까봐 걱정은됐지요.
    끝나고나니 편하네요.
    하늘향님 편안한 저녁시간되시와요.~

  • 23.11.13 18:46

    사계절 내내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시흥 갯골길과
    알싸한 초겨울의 날씨까지...
    모두 넘 좋았답니다~~~ㅋ

  • 작성자 23.11.13 19:01

    라야님 짬내서 오시고 두루두루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철새들이 그제보다도 더 눈에
    띄었네요.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 23.11.13 18:49

    갯골공원 파란하늘과 길벗님들이 아름다움을 더해 주네요. 갯벌과 갈대밭이 잘 어우러져있는 힐링 할 수 있는곳 리딩해주신 청보라님 멋진 사진도 함께 감사합니다~ 참 좋았습니다! 꾸벅~

  • 작성자 23.11.13 19:04

    오늘따라 하늘이 파랗게 나왔네요.
    조금은 추워서 코를 훌쩍거리고
    다녔어요.
    한호님 자주뵈니 좋아요.
    늘 건강하시고.....
    편안밤되세요.~

  • 23.11.13 18:54

    며칠전 답사했다더니 척척척 갯골공원의 엑기스만 골라서 꽉~찬 여행을 하고 왔네요
    을씨년스런 황량함을 기대하고 갔건만 기분이 업되서 실패했어요
    그래도 좋으네요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1.13 19:47

    갑자기 공지가 바뀌어 제철에 못가서 철지난 억새 갈대를 보았네요.
    코스모스 댑싸리도 못보구요.
    핑크뮬리마져 없었다면...ㅎ
    그래도 씽씽님은 사진은 건졌지요.~ㅋ
    굿밤되세요.~

  • 23.11.13 21:09

    씽씽님 예쁜사진 감사드려요

  • 23.11.13 18:58

    청보라님 !
    계절이 바뀌면 바뀌는대로 시흥갯골생태공원은 예뻐요~
    많이 안 추워서 걷기 좋았지요~
    전망대가 파란하늘과 어울리는날 이었네요~

    예쁜후기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1.13 19:36

    김밥 한입에 컵라면 후루룩
    맛나게 먹었지요.
    단호박에 갓김치까지.....
    흔들리는 갈대도 ,
    물 위에 놀고있는 오리들이 참
    예뻤어요.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 23.11.13 19:20

    청보라님 추우면 추운대로 처음으로 가보는 갯골 공원의 도보길 덕분에 좋은 추억 이였어요!
    길벗님들과 함께여서 더욱 즐건 시간 만끽 하고 왔어요
    아름다운 추억 담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 작성자 23.11.13 19:50

    오늘은 삼삼오오 단체사진들이 많아 보기좋네요.
    모두 함께 포즈 취하고 웃고
    즐거웠습니다.
    추위에 먹는 점심이 아찔하긴했지만요 .
    미소님 편안밤되세요.~

  • 23.11.13 20:28

    넓은 광야같은
    갯골공원은 볼 것이 많지요
    느긋하고 여유롭게
    즐기고 왔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3.11.13 21:58

    오늘은 정말 산책하듯
    여유롭게 걸었네요.
    사람들도 거의없는 갈대 숲 사이로 지그재그 걷기도했구요.
    한이님 오늘도 편안밤 되시고 좋은꿈꾸세요.~

  • 23.11.13 20:50

    갯골공원 ~청보라님 의 감사한 리딩으로 잘 걷고 잘 보고 ~ 감사합니다~함깨한 길벗님들 ~ 즐거운 걸음걸음 ~넘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23.11.13 21:59

    유경님 올만에 뵈었습니다.
    철이 지난듯 했지만 그래도
    모여 걸으니 어느결에 한바퀴
    금방 걸었네요.
    오늘도 행복한 꿈 많이꾸세요.~

  • 23.11.13 21:07

    고운길님들과 드넓은 광야를 거닐다왔더니 답답했던 가슴이 뻥뚫렸어요 이렇게 행복한길 리딩해주신 청보라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1.13 22:02

    오늘은 몇번씩 갈아타고
    멀리 여행하고 온 기분이에요.
    그 여파로 잠 푹 줌시길빕니다.
    굿밤되세요.~첼시님.~

  • 23.11.14 09:13

    감사합니다ㆍ이렇게 멋진곳 넘좋았어요ㆍ4계절 풍경이보고싶어요ㆍ 봄을 기다려봅니다ㆍ 역쉬 최고

  • 작성자 23.11.14 09:53

    행운님 오늘도 길을 따라
    걷고 계시겠지요?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빕니다.~

  • 23.11.14 09:46

    여유롭게 거닐었던 갯골 공원이 맑은 하늘과 어울려 참 아름답네요.
    좋은 추억으로 남겨 둘께요.
    행복한 하루 남겨 주신 청보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14 09:56

    수연아님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인원이 많아도 넓은 벌판이라 많은걸 못느꼈어요.
    오늘도 건강한하루 되시길빌어요.~

  • 23.11.14 14:00

    마른 갈대숲 뒤편으로 기우는 해ᆢ
    눈부시게 파란하늘ᆢ
    우리가 걸어간 구불 거리는 그 길들ᆢ
    살아있다는 건 가슴 벅차게 행복한 일ᆢ

  • 작성자 23.11.14 14:03

    어제 똑소리님 화전민님 함께하신모습 보기좋았습니다.
    늘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11.14 17:41

    청보라님 사진을 바라보니 어제의 바람부는 갈대 숲을 다시 걸어보는 느낌이내요 덕분에 고운길 함께여서 행복한시간 만끽하고 왔지요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23.11.14 17:45

    갈대 위로 눈이 소복히 쌓인다면
    이쁠거같다고 상상해보았네요.
    오늘은 날이 좀 풀린거같아요.
    미소님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날만 되세요.~

  • 23.11.14 21:15

    청보라님 하늘이 어쩜 이리도 파아란지요 그곳은 가을이 남아
    있네요넘 예뻐요 날이 추워
    후기 담느냐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1.14 21:25

    네 호수님 하늘도 파랗고 갈대도
    바람에 살랑 이뻤어요.
    산 걷는거하곤 또 다른느낌이었죠.
    여럿이 함께라 더 즐거웠던거 같아요.
    호수님 편안한밤되세유.~

  • 23.11.16 08:51

    청명한하늘 멋진 갈대숲 갯골공원 전망대까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청보라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3.11.16 09:28

    수지님 올만에 뵈었지요.
    철새가 많이 날아드는곳
    멋진 갯골공원 함께해서 즐거웠어유.~

  • 23.11.17 21:55

    @청보라 네 너무 좋았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3.11.17 21:56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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