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에 새로 전시된 작품보러 갔다가
그림은 못보고 경남도청 잔디광장만 걷다가
밥 사먹고 들어왔어요
날씨가 너무 따뜻하네요
겨울옷 싹다 세탁해서 넣어야겠어요
겨울이여~ 안녕!!
창원 사림동 어느 주택에 핀 동백꽃
경남도청에 핀 동백꽃
얘가 우리 정서에 맞는 토종 동백꽃 같다
경남도청 잔디광장
도청 전경
동그스럼하게 이발한 나무들
마치 사슴뿔 같은 배롱나무 가지
물빠진 연못에서 노니는 잉어들
근데 물은 왜 뺐지? 청소? 소독?
배롱나무는 꽃이 피어도 예쁘고 껍질벗은
가지도 멋지다
새싹들
나무 늘보는 아니어라
머리좋다는 새, 까마귀
메타쉐콰이어 나무와 주름진 파란하늘
찰지네요 근데 변태는 아닙니다
이나무는 목련입니다 몽우리가 엄청 많네요
개화시기 맞춰와서 보면 장관이겠어요
하늘이 참 편안해 보입니다
마치 녹슨 쇠로 만든 나무 조형물 같습니다
속이 텅텅 비었는데도 나무는 쏴라있어요
잘빠진 매화나무입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전시를 한다해서 보러온
경남도립미술관 잘못봤어요 14일부터 합니다
미술관 앞 주택가 입구
오랫만에 찾은 우리동네 밥집
꽃꽂이까지 있어요
돌아다니면서 불안정한 밥만 사먹었는데
우리동네 밥집 너무 정갈하고 맛있어요
세가지 메뉴 3.5만원
잘가라고 다시 오라고 꽃이 배웅합니다
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오늘은 정말정말 봄입니다
몸부림
추천 0
조회 143
25.03.12 12:46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미술관 전시 작품보다
자연을 보셨으니 그럼 됬습니다.
아무리 좋은 작품도 자연만은 못 할 테니까요..
그것 맞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작가 음악가 화가도
자연을 이길순없겠죠
저바다와 저태양 저바람을 어떻게 이겨?
천하무적인데^^
밥이 맛나보입니다...
탄천트레킹가서..
커 ~~피말고..
생선구이정식먹었어요..
행복한 날 되세요~^^
우리집앞 황금명태 조림 점심특선도
맛있습니다 탄천 담에 한번 걸어보고싶네요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경남도청 공원도 볼게 많네요
집밥이 최고지만 집앞밥집도 맛있어 보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거기서 책보고 음악듣고 폰질해도
자연과 하나되어 멋질거 같습니다
근데 저는 어딜가도 늘 바빠요
하나라도 더 보겠다는 마인드를
이제는 느긋하게 하나만 보겠다로
모드전환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