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포워더를 이용하면 좀더 지불 되어야 합니다. 그 만큼 서비스를 하니까요. 운항선사를 직접이용하면 포워딩보다 저렴합니다.
이런 차이는 있습니다.
해상운임은 선사영업사원과 화주와 계약을 대개 합니다.
예를 들어 40'드라이 컨테이너 한대 중국 청도에서 부산항까지 해상운임을 선사마다 460불, 380불, 350불,330불 280불. 등 가격이 있습니다.
이는 선사마다 특성이 있습니다.중국해운이나 코스코라인 코스코코리아등은 해상운임은 저렴하지만 데무리지는 일정기간 경과되면 (입항일로부터 10일정도 프리타임이 일반적임) 하루 40불 발생합니다. 대개 적게는 6불.8불 보통 10불. 12불 하지만.......
중국 뿐 아니라 미주나. 유럽도 비슷합니다.
부두사용료도 외국선사인가 국내선사인가에 따라 프리타임이 약간다릅니다.7일. 8일 정도죠
국내선사는 말하기따라 좀 연장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외국선사는 알짤없습니다.
내륙운송은 장거리경우 운송료의 15% 내지 20% 할인 할수 있습니다.
운송협회에서 나온 내륙운송료 책자는 있습니다. 수년전에 책정되었는데
지금도 그 가격으로 하고 있고. 유가는 오르고 경쟁은 치열하고. 그런것이
이쪽 업계의 고충이기도 합니다.
모든 입맛을 충족하는 책자는 없는듯 하지만 그때마다 관련업체에 문의 하시면 됩니다. 내륙운송도 강원지역은 왕복요율을 적용하니 좀더 비쌉니다. 경기지역은 대개 편도 요율을 적용합니다.(컨테이너 운송)
관세사의 통관수수료는 인보이스금액에 따라 받지만 일반적으로 그 비용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몇억짜리 기계같은것은 서로 가격을 조정하시면 되고 일반적으로 큰 부담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