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꿔왔던 세상 생애 제일 거대한 night sky 내 발의 speed는 벌써 마하 눈앞의 저 green light 뭐가 뭐가 두려워 They came, catch my back 절대 잡히면 안 돼 They came, catch my friends 짙게 깔린 저 안개 여긴 사방은 까맣고 심각한 분위기로 귓가에 들리는 건 Bang bang bang 달려야 해 But 왠지 나는 기뻐 처음 느껴본 이 기분 처음 자유를 만난 지금 Woo 왠지 나는 기뻐 내 선택이 내 leader 내가 나의 believer 두근대네 심장이 처음 보는 나의 피 번져가네 조금씩 나를 뛰게 하는, 뛰게 하는 피 동물원을 벗어나고 나서 마주친 세상은 너무 낯선 누구 하나도 나를 안 반겨 매일 같은 "걸음아 날 살려 race" 밤이 되면 저 달엔 얼굴, 그리웠던 엄마의 서글퍼진 맘 내 두 번째 걸음마 I told ya 홀로 서기엔 아직 너무 어려 이 세상은 jungle full of warriors 조준경이 너의 목을 노려 수천 개의 눈이 인터넷에 접속 조심해, 네 적이 삽시간에 퍼져 "꿈에 닿을 때까지 얼마나 더 걸려?" 그 질문엔 매번 총성만이 번져 난 계속 숨을 쉬기 위해 다시 run up
첫댓글 퓨마야 ㅠㅠ..
사살??? 관리도 안되면서 왜 데려온거야ㅜ 평생 철창안에 가둬놓고선
퓨마 진짜 무슨 죄
와 나 이노래 좋아하는데 가사 처음봤어
세렝게티의 퓨마~~!~!!! 과연,, 스트레스가 없을까요? (정형돈 톤)
너무 슬프다..진짜 동물원은 사라져야 해
동물원 수족관 동물체험 제발 소비하지말자
동물원 없애 진짜~!!!!!!!!!!!!
저 뉴스 너무 슬펐는데
퓨마 무슨 죄
진짜 동물원 다 사라져..ㅠ
퓨마가 무슨죄냐
못돼처먹은 인간들이 문제지
인간 죽자...
호롱이 사건때 며칠 우울했음.. 심란하고,,
너무 슬프다
슬프다
동물원도 문제긴 한데 동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거 같아서 마음 아프다 쟤가 나와도 갈 수 있는 곳이 없어...
하..굳이 사살을 왜 ㅠ
저 퓨마 뭐 박제해서 교육용으로 쓴다 ㅇㅈㄹ해서 더 난리나지 않았나
맞아 엄청 반발하고 여시들도 화력지원으로 항의전화하고 그랬어 ㅠ 하… 무산됏지만 뭐.. 시체.. 폐기처분 햇다고 하더라고
@콩자반진미채 응 사체처리 따로 방법 없어서 아마 불태우는 형식으로 처분했을 거래..
헐 이렇게 보니까 진짜 개슬프다..
와 나지금 눈물 찔끔났어ㅠ
호롱이 사건 때 진짜 진짜 진짜 너무 인간인 게 회한이 오더라 너무 잔인하고 끈찍하고 역겨워서 집에서 몇번 울었어
퓨마야 미안해..저때도 너무 슬펐는데 진짜 왜 사살하는데 시발 인간이 진짜 죄다
사살할 거면 동물원에 데려오지를 말지... 잠시 나온 건데 불쌍하다
호롱이...ㅠㅠ 나가서 무서워서 숨어있었다는게 너무 슬펐어...우리 고양이들 생각나고.. 겁에 질려서 숨어있는 애를 그렇게 사살한게 에휴....
아 저때 저거 너무 슬펐는데..
개슬퍼ㅠㅠㅠㅠ
눈물 난다ㅠㅠㅠ 호롱아...
애초에 왜 데려와서 사살을 시켜 십새끼들이ㅜ진짜
동물원 죄다 사라져야해 모형 갖다 둘 거 아니면 인간이 뭐라고 다른 생명 자유를 억압해...
저 기사 떴을 때 엄청 울었는데 미안해서... 동물원 탈출한 동물들 사살했다는 기사 뜰 때마다 진짜 죄책감들어 가사 너무 슬프네..ㅠㅠ
아 맞아 이거 들을때마다 개슬펐어..
로봇 기술이 더 발달해서 동물 로봇으로 동물원 대체 했음 좋겠다..
눈물흘리는중,,,
사살???????????
나 지금 과몰입 완..ㅇ.존나 슬퍼시발...ㅜㅜㅜㅜㅜㅜㅜ
저 기사 떳을때 진짜 엄청 울었는데 여시들도 다 울고 왜 죽이냐고 머라하고 ㅠㅠㅠㅠㅠㅠ 너무속상햇어 지금보니 또 눈물나 이기적인 조ㅈ간새끼들...
호롱이... 볼때마다 슬퍼
너무 불쌍해 동물원 다 없애 버렸으면 좋겠어...
헐 이런 내용이었구나ㅜ 개슬프네
너무 슬프다 진짜..
미친 나 아예 처음 보는 노래인데 가사 무슨 일이야ㅠㅠ존나 슬프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다.... 하늘나라에서는 마음껏 뛰어놀아ㅠ
밥먹다가 우는중ㅠㅠㅠㅠ동물원 조팔것 왜 있냐고 다 풀어줘라ㅠㅠㅠ
아이고....너무 슬프다.....
ㅠㅠ....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