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보건소는 한 민간병원에 보관 중이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냉장고 고장으로 보관 온도 범위를 초과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이 백신은 280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으로 지난 5일 낮 12시쯤 냉장고에 입고됐는데, 6일 오전 9시쯤 냉장고가 고장 났다고 병원 측이 시 보건소에 신고했습니다.시 보건소는 냉장고가 6시간 이상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백신을 시 보건소 냉장고로 옮겨 보관했습니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영상 2∼8도에 보관해야 하는데, 개봉하면 30도 이내에서 6시간, 개봉하지 않고 냉장 보관하면 48개월 간 보관이 가능합니다.전북도 관계자는 백신이 개봉되지 않아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지만, 민감한 사안일 수도 있어 질병관리청에 내용을 보고해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naver.me/GIqz3CID
김제보건소, AZ백신 280회분 '보관온도 초과'...폐기 위기
전북 김제시보건소는 한 민간병원에 보관 중이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냉장고 고장으로 보관 온도 범위를 초과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백신은 280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
n.news.naver.com
첫댓글 kank****댓글모음옵션 열기그래도 괜찮다니 문죄앙이 한테 맞혀라
첫댓글 kank****댓글모음옵션 열기
그래도 괜찮다니 문죄앙이 한테 맞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