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뉴스는 독일의 모든 축구 팬들을 열광시켰다. 호날두는 절대적으로 도르트문트 이적을 원한다. 지난주에 빌트와 CBS 스포츠가 보도했다. 호날두가 이적을 원하는 주된 이유는 챔피언스리그다. 호날두는 계속 돈을 벌기 위해 챔피언스리그가 필요하다. 참가만으로 수백만 달러를 벌고 광고 파트너로부터 많은 돈을 받는다. 나이키, 클리어 (샴푸), 바이낸스 (암호화폐) 및 수많은 개인 브랜드를 광고하는 호날두는 연봉보다 스폰서 금액이 훨씬 더 중요하다. 스포르트 빌트 정보에 따르면 호날두는 개인 대리인인 멘데스가 아니라 컨설팅 에이전시 '제스티후테'의 절친한 친구가 도르트문트에 역제의했다. 요하임 바츠케가 "당사자들 사이에 접촉이 없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한 또 다른 이유다. 호날두는 연간 약 29m 유로를 벌고 있다. 호날두는 기꺼이 연봉을 대폭 삭감했을 것이다. 호날두 에이전시는 도르트문트의 급여 구조를 잘 알고 있다. 선수 스스로 빅리그에서 37세 나이에 그런 요구는 이제 비현실적인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세계 1위인 호날두가 도르트문트 이적을 효과적인 광고 방식으로 연출했을 수도 있다. 분데스리가는 아직 타이틀이 없는 유일한 유럽 최고의 리그다. 또한 호날두는 가장 큰 축구 무대에 서는 것이 중요하며 도르트문트는 세계 최고 중 하나다. 홈 경기마다 80,000명이 넘는 팬이 들어선다. 도르트문트는 내부적으로 호날두에 대해 간략하게 논의했다. 재정적인 이유는 아니고 호날두를 영입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고 생각한다. 스포르트 빌트는 알고 있다. 이 주제는 알레를 대체할 모데스테와 함께 후보자 명단에 있던 카바니의 고려사항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유니폼 판매로 자금을 조달할 수 없다. 이익률이 너무 낮다. 유니폼 업체, 딜러 및 기타 업체는 클럽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유니폼 한 벌당 수익은 5~6유로에 불과하다. 바이언과 첼시의 투헬도 호날두 영입을 반대했다. 바이언은 랄프 랑닉 중심으로 호날두가 라커룸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물었다. 해리 매과이어와 마커스 래쉬포드 사이에 분쟁이 계속되면서 호날두는 맨유의 라커룸 분위기를 무너뜨렸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