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로 생업을 삼던 이용한 시인은 2000년대부터 ‘길냥이 콘텐트’를 만들어온 원조 고양이작가다. 2007년부터 블로그에 고양이 사진을 올렸고, 2009년 베스트셀러가 된 첫 고양이 에세이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이래 15권의 책을 냈다. 2011년 ‘고양이 춤’이라는 영화도 찍었다.
첫댓글 겸손 없는 자부심은 자만이 됩니다. 겸손 없는 용기는 무모함이 됩니다. 겸손 없는 지식은 아집이 됩니다. 겸손 없는 비지니스는 고객을 무시 하게 됩니다. 겸손 없는 승리는 오만이 되고 맙니다. 겸손 이라는 비움이 있어야 새로운 것을 담을수 있는데 자만,무모,아집,무시,오만으로 가득 차 있는 그릇에는 아무것도 더 담을수가 없습니다. 건안하십시요. 🦋🦋
첫댓글
겸손 없는 자부심은 자만이 됩니다.
겸손 없는 용기는 무모함이 됩니다.
겸손 없는 지식은 아집이 됩니다.
겸손 없는 비지니스는 고객을 무시 하게 됩니다.
겸손 없는 승리는 오만이 되고 맙니다.
겸손 이라는 비움이 있어야 새로운 것을 담을수 있는데
자만,무모,아집,무시,오만으로 가득 차 있는 그릇에는
아무것도 더 담을수가 없습니다.
건안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