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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표의 삶 (슥-6) 2021-1-8(금)
찬양 : 내가 매일 기쁘게
본문 : 슥3:6-10절 ☞
금식 삼일째 아직 힘든 것은 없고 기운만 없다. 눈이 내리고 추워져서 운동하기가 힘겨워졌지만 그래도 감사하다. 내 영과 육체를 새롭게 하시기 위해 이런 날씨도 주관하심을 믿기에 추워지고 눈이 내린 날씨도 감사할 뿐이다.
금번 금식을 하면서 하나님은 묵상의 시간 계속해서 희망을 주신다.
오늘은 어떤 말씀으로 함께하실까?
본문에는 절망한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향한 소망을 전달하며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사실 성전재건을 주도하던 사람은 총독인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다. 그런데 주변의 반대와 페르시야 왕 아닥사스다 왕의 성전재건을 중단하라는 명령으로 중단된 현실은 총독인 스룹바벨에게나 또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절망을 주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 왕과 주변 나라의 반대가 더 커 보이는 순간이다. 대제사장 여호수아 입장에서 아무리 내가 열심히 한다고 해도 성전재건은 물 건너간 것으로 느껴지는 때에 하나님은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환상을 전해준다. 사탄이 방해하여 이렇게 되었고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옷이 더럽혀졌기 때문임을 ~ 그리고 이제 죄를 사하고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셨고 천사가 곁에 서서 도와줄 것임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 이렇게 말씀하신다. 7절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가운데에 왕래하게 하리라.’
대제사장으로서 성전을 다스리고 그 뜰을 지킬 수 있게 하며 천사와 같이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사람이 되게 할 것이라는 것이다. 여호수아가 해야 할 일은 다른 것이 아니라 대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이 명한 성전재건의 희망을 신뢰하고 그 일을 진행하라는 것이다.
사실 오늘 기도원에 와서 있지만 내 마음은 라마나욧의 이전의 공사현장으로 가곤 한다. 잘 되고 있을까? 재정은 충당될까? 이것을 걱정하느라 정작 금식의 자리로 초대하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일에 소홀하기 쉬운 때에 하나님은 네 번째 환상을 통해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겸손히 말씀을 따라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행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보여주는 예표의 사람으로 서게 할 것이며 그들을 통해 싹 즉 그리스도가 보여질 것이라고 .. 8절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들이라 내가 내 종 싹을 나게 하리라.’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번역하고 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는 네 앞에 앉아 있는 동료들과 함께 내 말을 들어라. 너희는 앞으로 올 좋은 일에 대한 상징이다. 내가 가지라고 부르는 내 종을 일으킬 것이다.’
아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이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구원을 보여주는 예표가 된다는 이 말씀이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아닥사스다 왕이 조서를 내려 성전을 중단하게 했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자들은 예표의 사람이 되어 주님의 구원을 보이는 표징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오늘 눈에 보이는 권세에 굴복하여 살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것인가? 주님은 환상을 통해 스가랴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룻만에 모든 죄악을 사하시는 분이시며 그 안에서 이스라엘은 회복될 것이라고 환상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시는 오늘의 말씀이 큰 도전이 된다.
많이 걱정되고 답답하지만 그러나 주님께 맡기고 나는 이 길을 걸어갈 것이다. 누구도 하나님의 일을 막지 못함을 믿는다. 나는 주님이 맡기신 사역을 감당할 것이다. 내가 할 일은 대제사장으로서 맡겨진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행하는 일이다.
작은교회와 젊은 세대 사역자들을 일으켜 세울 구체적인 대안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나아가는 일이다. 나는 건물을 세우는 사람이 아니다. 말씀을 행하고 지키는 사람이다. 아멘.
주님, 이 하루도 겸손히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게 하시고 오직 주님을 보여주는 예표의 삶이 되게 하소서.
<라마나욧선교회 변화를 위한 2차 50일 중보기도 요청>
1. 돈이 주인이 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주인되도록
2. 작은교회와 젊은 세대를 품기에 가장 적합한 공간으로 세워져 가도록
3. 모든 상황과 변수에도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이 드러나도록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1.08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