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권 '이공계' 전문가 모시기 경쟁…여야 비례 1번
차지
과학기술 발전 의지
표명…인공지능 '알파고' 영향 해석도
여야 3당이 20대
총선에서 당을 상징하는 인물인 비례대표 1번 후보로 모두 이공계 출신 전문가를 낙점하며 기초과학 발전 의지를 표명했다.
당선이 확실한
비례대표 1번이 여야에서 모두 이공계 인사로 뽑힌 것은 역대 선거 공천을 통틀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새누리당은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분야 전문가인 송희경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장을 1번에 배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논란
끝에 '수학비타민' 등 청소년 수학 교양서 저자로 교육계에서 잘 알려진 박경미 홍익대 수학과 교수를, 국민의당은 표준과학연구원에서 30여년간
뿌리를 내린 여성 과학자인 신용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을 1번에 올렸다.
역대 총선에서
노동·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할 대표나 경제전문가를 1번에 공천해 당 차원의 메시지를 담아왔던 것과 비교된다.
[출처 :
뉴스1]
* 역대
총선에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대표나 경제전문가를 비례 대표 1번에 공천해왔던 전례를 깨고, 20차 총선에선 여야를 불문하고 이공계 전문가를
비례 대표 1번에 배정하였다.
총선
이후에 ‘과학 기술 발전’ 특별히 사물인터넷이 기반이 된 원격의료 진료와 베리칩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정치권의 의지가 엿보인다.
비례
대표 1번을 받은 여야 이공계 전문가들 가운데 특별히 새누리당의 송희경 씨는 KAIST 출신의 IoT 전문가로 사물인터넷과 원격의료를 주도하고
있는 KT의 전무로 일해 왔고, 공천 당시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장 직함을 가지고 있던 인물이다.
IoT
산업을 최일선에서 주도하던 인물이 이번에 새누리당 1번으로 국회에 입성하는 것이다.
Iot(ICT)
전문가인 송희경 새누리당 비례대표 1번
홍익대 수학과
교수인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1번 박경미
표준과학연구원장인
국민의당 비례대표 1번 신용현
관련글>> 송희경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정책은 10년지 대계”
송희경
씨 뿐 아니라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 입성이 확정된 더불어민주당의 박경미 홍익대 수학과 교수와, 국민의당 신용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은 모두 여성
과학자들로 국회 입성과 동시에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 위원회'에 배정되어 이 분야의 전문가로서 IoT 산업 발전에 관한 법안들을 만드는데
협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413총선 이후 IoT(ICT) 산업 발전이라는 명분으로 여야가 합의하여 국민들의 몸속에 베리칩을
삽입하는 법안을 만들 수도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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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는 여자일 수 없습니다.^^
@007 RAMBO 666사회?
성경에 있습니까?
육백육십육이 성경에서 짐승, 짐승의 우상, 짐승의 표, 적그리스도 외에 별 의미 없는 것 아닌가요?
@007 RAMBO 그게 언제 누구로부터 시행 되는데요?
@007 RAMBO
1. 짐승 등장
2. 적그리스도등장
3. 평화 협정 체결
4. 제3성전 건축
5. 적그리스도가 자신을 하나님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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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난 후 삼년반
6. 적그리스도가 죽은것 처럼 되었다가 다시 살아남
7. 짐승의 우상 등장
8. 짐승의 표 시행
기가막힐 정도로 어둠의 손이
구석구석 뻗쳐 있군요
어떻게 3당모두 약속이나 한듯이
참나 ~참나~
알파고의 엄청난 파급효과. 한국의 정치마저도 바꾸는군요
시대를 알리고 믿는 사람들을 깨우려고
노력하시는 분이 있는 반면에 그것을 방해하는
사탄의 하수인들은 꼭 한 둘 정도는 대기하고 있군요.
자기가 그런 자인줄도 모르고 그러는지? 알고 그러는지?
댓글 달고 덤비는 사람이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