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병원까지 걷기.
♤송학 박정희 평전♤
누가 박정희를 욕하는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 중에 박정희 대통령을 욕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
만약 있다면 그 사람은 당장 내일부터 먼저 실행 할 것이 있다.
첫째,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포항제철 쇠붙이로 만든 자동차, 배, 열차, 비행기, 오토바이, 자전거 등을 타지 말아야 한다.
셋째, 원자력 발전소가 공급하는 전기를 사용하면 안 된다.
넷째, 모든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다섯째, 인공위성을 이용한 네비게이션 같은 도구를 사용치 말아야 한다.
여섯째, 등산을 한다며 산을 찾아서는 안 된다.
열거하자면 수천가지지만 이 정도는 이용하지 말아야 욕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박정희 대통령은 야당과 좌파들이 극렬 반대함 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밀어 부쳐 성공시킨 치적들이기 때문이다.
당시 야당과 좌파들은 경부 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고, 포항제철 건설을 반대하고,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했다.
구미전자공단 및 전자산업 단지 건설을 반대했고, 우주산업 추진도 반대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민둥산을 지금의 밀림처럼 만들어 놓으니 산불 화재가 박정희 대통령이 나무를 너무 많이 심었기 때문이라는 미친소리를 한 인간도 좌파다.
그렇게 반대하고. 지금도 박정희 대통령을 증오 한다면 박 대통령이 건설한 시설은 사용치 말아야 하는것 아닌가.
온갖 혜택은 다 받아 먹으면서 박정희 대통령을 씹으니 얼마나 이율배반적인가.
나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모르지만 혹여 있다면 똥
싸놓고 빌어도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있다면 말 해보라. 북한에 천문학적인 돈 퍼다주고 핵 만들게 한 성과 외에 뭐가 있는가.
기껏 있다고 해야 김대중은 광주 아방궁, 노무현과 문재인은 양산 아방궁만 생각날 따름이다.
반대로 대한민국은 박정희 대통령의 살아 있는 박물관 이다.
박정희 손때가 안 묻은 곳이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 자체가 박정희 기념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오늘날 세계 7위의 경제대국도 박정희의 통치력이요,
국민들 배에 기름끼 끼도록 배불리 먹을 수 있게 한 지도자도 박정희다.
이런 박정희를 대한민국 좌파들은 북한 김일성 보다 더한 독재자라며 대구에 동상을 건립하는 것을 막고 있다고 한다.
미쳐도 곱게 미치라고 했는데 아직도 이런자들이 있다니 아연실색 할 수 밖에.
적어도 좌파들이 인간이라면 박정희의 공까지 모르쇠 하면 안 된다.
좌파들 논리대로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을 반대
하려먼 먼저 경부고속도로는 갈아 엎어야 하고, 원자력
발전소는 물론 전기 자체를 없애야 하며 비행기, 선박, 열차, 자동차 등은 다 내다 버려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은 반대하면서 박정희 혼이서린 혜택은 다 받겠다는게 말이 되는가.
반대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한 좌파 교수가 박정희 대통령을 히틀러와 스탈린 같은 독재자로 매도했다고 한다.
또 세계사에 유례없는 최악의 정치지도자로 악마화했다는 것이다.
그는 심지어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이 전혀 없고 오히려 경제를 망친 장본인이라고 극언을 했다고 한다.
이 자가 제정신이라면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가.
대가리가 빠가야로거나 빨간물을 독째로 마시지 않았다면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 수 없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니 정말 말세적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지.
이놈도 교수니까 경부고속도 를 이용했을 것이고, 전기 펑펑 써 재키고, 가전제품에 네비게이션 혜택보고 있을 것 아닌가.
이런 것들과 입씨름 하기 싫으니 그냥 무시하겠다.
박정희 대통령을 시기하고 미워하는 좌파들아 한번 물어보자.
혹시 이번 추석에 고향이나 여행가면서 걸어서 간 인간이 있느냐.
혹시 자동차, 열차, 선박,
비행기 타고가지는 않았겠지.
박정희 대통령이 미운데 어찌 고속도로를 이용하겠는가.
하나만 알아라. 국내 첫 고속도로는 1968년 완공된 경인고속도로와 1970년 경부고속도로다.
이 고속도로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크게 발전할 수 없었다는 것 좌파들도 인정하지 않는가.
그런데 당시 김대중 김영삼을 비롯한 야당은 ‘재정 파탄 나는 것 아니냐’ ‘그 돈으로 차라리 보조금을 늘려라’
‘부유층 유람로 아니냐’, ‘딴 꿍꿍이가 있는 것 아니냐’ 며 완강히 반대했다.
그런 가운데서도 미래를 내다 보고 돌파를 택한 박정희 대통령의 결단은 분명 ‘신의
한 수’였음은 부인하지 못 할 것이다.
당시 반대했던 김대중과 김영삼은 물론 지금의 좌파들까지 그 고속도로를 뻔질나게 이용했지 않는가.
그러니까 박정희의 결정이 맞았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음에도 어거지로 물고 뜯는 것 아니던가.
까놓고 솔직히 말해보자. 우파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의 지도력과 통치력이 뒷받침된 치적들은 좌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 하지않나.
그러니 북한 지령이나 받아 친일이니 독재니 하며 씹어댈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안다.
다시한번 경고컨데 박정희 동상 건립을 반대하거나
박 대통령의 공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1960년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시라.
그러지말고 차라리 북한가서 살면 편하지 않겠는가.
친북세력인 김대중 광주 아방궁, 문재인 양산 아방궁 짓는데 좌파들처럼 발광하는 우파가 있더냐.
그래도 많이 참는다. 새마을운동 아니었으면, 박정희식 통치가 아니었으면
지금 우리들은 필리핀이나 캄보디아 보다 더 거지나라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알겠는가.
입은 수쳇구녕이어도 말은 바로 해야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동상은 광화문에 세워야 하지않겠나.
2024. 9. 17 송학
“오천년 가난 극복한 위대한 지도자”…대구 이어 경북도청 앞 박정희 동상 건립에 7억 모여.
아들은 병원에서 점심을 먹은후 퇴원수속을 밟았다.
병원비가 상당했지만 확실한 금액을 확인 못했다.
아들은 집으로 가고 나는 서울 치과의원으로 가면서 원당역 에서 헤어졌다.
하늘마.
절이나 고궁 같은 느낌이었으 나 오래 되긴 해도 개인주택
이란다.
곡산역 앞.
가로수에 있는 벌집.
연세병원에서 퇴원하여 버스로 원당역에 내려 나는 서울로 아들은 마두,집으로 각각 헤어졌다.
그길로 나는 청담동 성모치과의원에 와서 치석제거와 인플란트시술 여부를 알아보기위한 X레이도 찍고10월세번째 월요일 시술 하기로 했다.
오늘 치료비17.300원.
내일은 또 아산병원 정기 검진이다.
원당역에서 내다본 남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