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 씽즈 라는 미드 입니다
1983년 인디애나주 호킨스
호킨스 국립 실험실
무엇인가를 보고 넋이 나간 박사.
드라마는 시작됨
걔는 머크우드로 갔어요
머크우드? 그런곳은 여기없어
"나 갈께"
어젯밤 우리집에서 놀다
분명 머크우드쪽으로 갔어요
진짜 그곳으로 갔어요 저희가 같이 가드릴께요
아니야 됐어 너희는 무조건 집으로 가
하루 아침에 실종된 아이를 찾으러 온 경찰들
실종된 친구가 걱정되는 3명의 친구들
직접 사라진 친구를 찾으러 감
의문의 제한구역
거침없이 들어감
친구를 찾는데
그때
무엇인가를 발견하는데....
시즌1은 8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몰입도와 긴장감이 상당해서 1편보다 전편을 하루에 몰아 봤네요
1980년대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기도 했고 장르는 SF 미스터리 스릴러 입니다
드라마를 보시다보면 느끼실텐데 스티븐킹 작품과 70~80년대의 영화들을 오마주 한것이 많이 보입니다
괴물,ET,에어리언,구니스,스탠바이미 등
실제 스티븐킹이 드라마를 극찬했다고 합니다
강력추천하는 미드입니다
출처: 樂 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kucasso
첫댓글 ㄹㅇ 처음 봤을때 잠도 안자고 정신없이 봤음 존잼
ㄹㅇ 잠도 안 자고 밤새도록 봄 ㅠ
진심 존잼ㅜㅜㅜㅜ
시즌 3까지 밤새서 3일만에 봄
대존잼
첫댓글 ㄹㅇ 처음 봤을때 잠도 안자고 정신없이 봤음 존잼
ㄹㅇ 잠도 안 자고 밤새도록 봄 ㅠ
진심 존잼ㅜㅜㅜㅜ
시즌 3까지 밤새서 3일만에 봄
대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