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요 멀리멀리
나 당신 잡지않을께요
인연이란 사람의 힘으로
어쩔수 없는 건가요~
가끔씩 사람이 살다가
이별도 하고 그래야지
추억조차 없다면 나 눈감을때
외로워서 어떻해요~~"
작은체구에서 어쩜 온몸의 열창이
뿜어나올 수 있을까 감동의 물결~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 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시절 그추억이 또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허* 과 멋쟁이 윤*일님의 노래말
작사와 작곡하시는 분들은~
감성이 참 풍부하고 생활의 달인
삶의 발자취를 잘 표현한다 ^^
누구나 추억속에 잠겨보는
순간들속에 앞으로의 새로운~
흔적에 수 놓기 위해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며 점을 찍을까?
바다의 넓은 항해의 뜻을
작은 호수의 물고기들이 알까?
뛰고 날뛰며 재롱을 부려봤자
그 테두리안에서의 몸부림일뿐~
작은소망안에서 푸르른 창공을
날아다닐 수 있는 여유가 행복~
저마다 추구하는 가치관이 다르듯
생각주머니도 제각기이지만~
가까이에 행복과 유혹의 손길이
같이 공존하는 여행길에서~
각자의 인생을 소나무향의
상큼한 향기처럼 은은하게~
연꽃의 향기는 추억의 품에
둥지를 틀고 신나게 달리며~
멋진추억을 남기면서 아름다운
인생꽃 피우려 한다 ^^
카페 게시글
♬ 음악▒신청방♬
연꽃의 향기를 느끼시면서(종합09:00ㅡ11:00)
다음검색
첫댓글 아침 일찍
병원 두곳 예약으로
바삐 움직이고 있네요
국장님
방송으로. 애청자님께
좋은 노래
선곡 많이 들려주세요
소피아님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음악으로
응원드립니다
댕큐!
국장님의 멋진글에 오래 머물다갑니다 국장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금낭화님
늘 고운발길
댕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