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개인 머니 무브와 연말 종목 아이디어
※ 개인 + 금융투자 수급 코스피 상승에 핵심 기여 ※
▲ 반도체, 고배당주 뿐 아니라 MSCI 편입 가능성, KOSPI200 편입 가능성, 연말 계절성 등을 고려한 종목 소팅 필요 시기
- 최근 한국 주식시장 상승의 핵심은 1) 반도체 실적모멘텀 폭증, 2) 배당 최대세율 하향(25%) 기대감. 다만, 최근 시장 상승 요인에는 3) 개인들의 국내 주식 투자 급증도 빼놓을 수 없다는 판단
- 게다가 개인들은 지수 및 테마(배당 등) ETF 위주의 투자가 일반적, 금융투자 수급 역시 개인 수급이 포함된 셈
- 즉 이어지고 있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은 필연적으로 유동성의 대체 투자처 물색을 촉진하며, 이로 인해 국내 주식시장으로 개인 투자 자금이 대거 유입되는 현상을 야기, 이는 지수 상승의 핵심 이유 중 하나
- 금융투자의 코스피 상승 기여도(지수 상승시에만 순매수를 집계하는 방식)는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모습
- 최근 상승이 반도체 업황 반영과 함께 지수 설정 수급으로, 10월의 팩터 및 스타일 중 시장을 이기는 팩터는 반도체 롱/코스피 숏 페어와 대형주 롱/코스피 숏 페어를 제외하고 존재하지 않는 모습
- 롱-숏 기준 개인 1년 순매수 상위 및 주가 1년 낙폭과대, 공매도 상위, 신용융자 상위 등의 성과가 높아 연말 계절성 답습하는 모습
- 개인 1년 순매수 상위 팩터의 상승의 의미는 1) 개인들의 수급 영향력 확대, 2) 기관 및 외인의 과매도 종목군의 연말 계절성으로 해석
- 통계적으로 11~12월 역시 개인 순매수 및 주가 낙폭과대, 거래대금 상위, 고베타, 목표주가 괴리 상위, 공매도 잔고 상위 등이 강세를 보이는 경향 참고
- 1) 미국 CAPEX 투자 싸이클에 연동되는 한국 반도체 실적 모멘텀에 베팅
- 2) 배당 최대세율 25%로 하향으로 대주주 배당 유인 기대감 베팅(고배당주)
- 3) 연말 계절성 측면과 개인 수급 유입 측면에서 긍정적인 대주전자재료, 씨에스윈드, 풍산, SK오션플랜트, 코스모신소재, 카카오페이, 코스맥스, 엘앤씨바이오, 파크시스템스 등
- 4) 12월 KOSPI200 편입 예상 종목군인 LG씨엔에스, 파라다이스, 아세아
- 5) MSCI 11월 편입 및 내년 2월 편입 기대감 종목인 HD현대마린솔루션(11월 편입 확정), 에이피알, 키움증권, 레인보우로보틱스, 한화 등이 고려할만한 전략의 종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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