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2월 발행된 김영삼 회고록을 읽어보세요. ys가 dj 비자금을 폭로했습니다. 거기에 써있는 내용입니다.
▶ 김대중 국민회의 총재는 차명계좌 365개로 비자금 670억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97년 10월 7일 강삼재 신한국당 사무총장이 폭로)
▶ 김대중은 노태우 대통령으로부터 300 억원을 받고도 1992년 대선때 20억원만 받았다고 말했음 (95년 10월 27일 김대중의 거짓말 자백)
▶ 김대중 총재를 비자금죄로 구속되면 광주에서 폭동이 일어날듯해서 김태정 검찰총장을 시켜 수사를 중단시켰다.(2001년 2월에 발행된 김영삼 회고록 내용)
▶ 15대 대선 이후까지 DJ 비자금 수사를 연기하겠다.(97년 10월 21일 김태정 검찰총장이 발표했으나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수사가 중단됐음)
김대중은 머리카락에서 발고락까지 '비자금' 으로 엉켜있다. 무덤에 파묻힐 때 다 가지고 가려나... 불쌍한 노인네같은이라구.. ㅉㅉ | 부추연 펌 | |
첫댓글 이재 보니 이인간 김뒈중이..!@#% 사기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