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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짬뽕투어] 임실 양자강!
금강산 추천 0 조회 916 10.10.13 19:3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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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4 10:22

    첫댓글 개인적으로 양자강은 탕수육이 맛난 집입니다. 지금도 그럴지 모르겠지만 점심에 사람이 많아서 점심엔 먹기 힘들었네요..
    11시이전에 예약해야 점심에 먹을수 있는곳.
    짬뽕. 짜장은 일반 중국집 수준입니다. 크게 기대하고 먹진 않지요... 태복장도 수타면인데 생각보다는 덜할때도 많고요.

    임실... 3년정도 살면서 거의 모든집을 다 가본것 같은데... 음식맛은 전라도 답지 않게 쫌 약한듯 싶습니다.^^;

  • 작성자 10.10.14 18:48

    아..그렇군요. 지난번 대만원 글 올렸을때 양자강 짬뽕도 맛있다고 하여 갔었는데..임실이 중국집이 좋은가봅니다.
    대만원도 그렇고, 오늘 다녀온 옛날짜장도 그렇고..그리고 임실에 돼지갈비집 좋은데 있던데..꼭 가보고 싶었는데 어느분 블로그에 있어서...다시 찾아볼려고 했더니 읍네요. 혹시 아실런지? ㅎㅎ

  • 10.10.14 11:32

    어제도 짬뽕하고 탕수육 먹었는데 ..

  • 작성자 10.10.14 18:48

    저도 탕수육을 먹었어야했는데..점심먹고 암것도 안하다가 3시간만에 방문이라 배가~~~

  • 10.10.14 19:42

    탕수육은 언제 먹어도 맛나죠 ㅎㅎ

  • 10.10.14 12:26

    저 좀있다 탕슉이랑 짜장 짬뽕 시킬건데,,,제발 맛있었음 하네요 ㅎㅎㅎ

  • 작성자 10.10.14 18:49

    맛있겠죠. ㅋㅋㅋ 전 방금 임실서 먹고 집에와서 또 효신성 볶음밥 시켜놨어요 ㅋㅋ

  • 홍합이 냉동인가요...왜 껍질이 벗겨져 있나요...보통 홍합 까먹는 재미로 먹는데...홍합 살이 꽉찬데는 찾아보기 힘들다는...ㅠㅠ

  • 작성자 10.10.14 18:49

    껍질이 원래 있었어요. 근데 그닥 해산물 신선도가 좋지 못하더군요. 홍합크기는 하동각이 젤 큰것 같아요.통통해서. ㅎㅎ

  • 10.10.14 19:27

    흐흐흐 짬뽕 킬러라는~ㅎㅎ룰루

  • 10.10.15 03:28

    짬뽕에 들어간 해물의 시원한 맛과 고추기름을 잘 빼었을 때의 매콤함이 잘 어울려야 맛이 있는데~

  • 10.10.16 01:46

    이 야심한 밤에 한그릇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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