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화재 시작부터 오늘까지 언론사들의 동향을 보면서 전 이런생각이 듭니다.
"현대가의 파워가 세긴세다" 여기서 가 란 현대 전체를 (정씨일가) 말합니다.
7명이 죽어도 현대의 이름앞에는 별힘 못씀니다. 벌써 뉴스는 사라지고 기억속에 묻혀갑니다.
여러분 이성을 믿으라고 제가 얼마전에 올렸습니다. 언론사는 전부 짬짜미 들이라고도 했고요
그 이성으로 판단해 보십시오
1.면적이 30,000평방미터이고 주차댓수가 1500대가 넘는 매머드 주차장입니다. 어느곳에선 60,000이라는 내용도 있고요 이런 면적에 대해 언론사는 일절 언급이 없죠
이런 초 대규모 지하 주차장에서 종이박스가 탓다고 30초안에 연기가 꽉찰수 있습니까?
2.차량 마후라에서 나는 열기가 종이 박스를 불낼수 있습니까?
3.또 천번양보해서 낸다고 한들 그거 근처사람이 못끕니까? 겨우 종이 박스를???
여러분 믿슙니까????
무슨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 이건가요?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게 언론사들입니다. 진실을 알려고 하질 않습니다. 기관이 발표하면 그 말에 대해 파고들질 않습니다. 그냥 불러주는 대로만 씁니다.
파고들면 절대 안되거든요
옛날에 천안함때 김용옥이가 한말
"난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도 안믿는다"
이번 화재사건은 유야무야 은글슬쩍 이리 묻혀질겁니다. 진실은 극 소수만 알고 알만한사람들은 비밀유지각서로, 또는 돈으로 때우면서 넘어갈것 같습니다.
첫댓글 화재난지 얼마안됬기에 아직 감식중이고(어제 차 뺏다고)
지하통로가 하나로 다 연결된거라 불나면 연기가 열기를 타고 순식간에 번집니다
전기차 아닐까요?
블랙요원들 첩보 활동 중에 일 낸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픈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