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은 매우 복잡하고 나폴리와 맨유를 시작으로 여러 당사자가 얽혀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나폴리의 호날두 영입은 미친 짓이었지만, 지금은 시장 퍼즐을 맞추는 데 매우 능숙한 에이전트 멘데스의 효과적인 중재 덕분에 가능한 작전으로 분류됐다.
호날두는 절대적으로 맨유를 떠나고 싶고 텐 하흐도 동의했다. 기술 감독인 대런 플레쳐는 호날두를 대체할 공격수는 오시멘이라고 설명했다. 이적시장이 6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사실이다. 모든 당사자도 이 무시무시한 작전을 알고 있다.
오시멘 에이전트도 정보를 얻었다. 그는 오시멘이 맨유 이적을 수락하도록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오시멘은 마침내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나폴리를 떠나는 것에 회의적이다. 그러나 맨유가 오시멘 작전에 이적료 100m 유로, 연봉 10m 유로를 추가하면 모든 혼란은 사라진다.
맨유는 처음에 오시멘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 호날두의 가격표 (40m 유로)를 포함했으나 나폴리는 타협하지 않았다. 현금 100m 유로가 아니면 거래는 실패할 것이다. 멘데스는 호날두 급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공할 방법을 찾고 있다.
호날두는 1년 임대 조건이다. 멘데스는 호날두 급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공할 방법을 찾고 있다. 호날두의 현재 연봉은 23.5m 유로다. 첫 2달 (4m)은 이미 맨유가 지급했고 나머지 연봉은 맨유가 75% 부담해야 한다. 즉, 오시멘을 맨유로 이끌 작전의 기본 조건이다.
이 놀라운 거래는 분명 어렵지만 나폴리와 오시멘 모두 원칙적으로 협상할 의향이 있는 맨유에 달렸다.
첫댓글 지가 나가고싶다고 징징대는거면 지가 받는거 줄이고 나가야지. 왜 주급보조를 바라는건지 꼴불견
지는 손해 하나도 안보려하네
진짜 양아치새끼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