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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사기 당한 여인
은퇴한가섭(2010결혼) 추천 0 조회 1,518 10.03.04 15:0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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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4 15:38

    첫댓글 _()_ 성불하세요. 제자리 찾아가셨네요.

  • 작성자 10.03.04 17:41

    감사 합니다. 사이비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읍니다.

  • 10.03.04 16:02

    해탈이 고렇게 쉽지않아 ,식당에 들어가선 점심을 먹다간 갑자기 제체기가 났는데 하필하고 보니 대문짝만하게 성철 스님이신문에 나왔는데 거기다간 돌려선 한것이 되든란 말여 그래서 고참 성철스님 배가 고프신가 그런데 그렇게 웃고게시는 커다란 사진 이었다 , 생전에 성철스님하고 나하곤 아무런 상관도 없고 본적도 없고 그랬다 인연이 달래야 다을수 없는 그런 거리인데 하필 돌아기신지 얼마 안 되었는데 그렇게 점심먹는데 제체기를 하여선 근접에서 보게 되었다 원래 나서 부터 필자가 돌돌치 못하고 침을 질질흘리든 바보인자라 그래 아마 알아 보셨는지,어려서 영양실조 미꾸리만 잡아 먹였다 한다

  • 작성자 10.03.04 17:40

    선생님 감사 합니다. 항상 행복 하십시오.꾸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04 17:44

    전 운명 안 믿어요. 제 마음이, 제 운명을 만들뿐../ 운명 믿으면, 너무 슬플 테니 까요.

  • 10.03.04 16:58

    묘월의 임수일간 상관격에 갑목투간 식상혼잡/ 신금 상신이 있어 상관패인격이 형성되었네요/ 일간도 근이있고, 격도 근이 있고 상신도 있으니 귀한사주입니다. 상관은 정관 남편을 극하는 성분이나 이 사주처럼 인성으로 다스려있으면 남편이 힘들지않아야 되는데,,,,, 궁으로 접근해보면 상관격에 배우자궁에 식신이 있어 정관남편자리가 불편해보이기는 합니다.

  • 10.03.04 17:12

    상관격이니 말이 청산유수일것이며 거기에 패인으로 자격을 갖추었으니 사회에서 영업직이나 구술업으로 충분히 명진사해할 사주로 보입니다. 그러나(벋) 안타깝게도 가정생활(지지상태)은 내가 너무강하니 자식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기를 못피는 사주입니다. 밖(격)에서는 잘나가도 안(지지)에서는 밖에서처럼 성격을 다스리지못해 성격대로 밀어부쳐 가족이 좀 피곤하게 보지않을까 합니다.

  • 10.03.04 17:17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가섭님은 여명식을 남기고 떠나시니...... 공부잘했읍니다.

  • 작성자 10.03.04 17:43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 생에 또 인연 되기를 바랍니다. 속세의 인연은 이걸로 끝내겠 읍니다.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0.03.04 17:36

    해&자 유근명 절에서 안받아줌,사주가 스스히 더워지니 햇소리 하넌구먼,,

  • 작성자 10.03.04 17:39

    ㅎㅎㅎ, 장로님 너무 유머감각이 좋으세요. 건강 하세여.

  • 10.03.04 18:14

    올해 들어서 상담하넌것이 겁이 나넌 모양인데,,,

  • 작성자 10.03.04 18:22

    그냥 업보를 많이 짓는 것도 같고, 이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방황은 이제 올해로 마무리 할려구요.

  • 10.03.04 18:30

    가섭님 백련암에서 수행정진하시여 득도하시길 발원합니다_()_...지금 백련암 능엄신주가 듣고 싶습니다.......

  • 작성자 10.03.04 21:32

    먼 훗날..,그리 되고 싶읍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04 21:31

    덕분에 많이 배웠 읍니다. 뜻 있는 곳에 길이 있을 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04 21:33

    네.가끔 와야죠.여기서 보낸 3년..나의 제2의 고향이니..마음은 항상 여기를 그리워할 겁니다. 큰 성취 이루시길 바랍니다.

  • 10.03.04 19:31

    가섭님...결혼 하셧어 행복하세요....부러워요...
    10년전 백련암에서 3000 배 한기억이 나내요....
    그때 미련없이 머리깍아야 했는데...세속에 않맞는 사주로 살려니 힘드내요...ㅠㅠ
    가섭님 저는 언제쯤 결혼 할까요...경술생 무자월 임오일 경술생 입니다...
    가섭님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영원한 자유인이 되시기를...

  • 작성자 10.03.04 21:34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들고, 운명도 그 마음이 만든다 생각 합니다. 성공 하실 겁니다.
    내년부터../

  • 10.03.04 21:49

    흑흑흑...가섭님...저는 최근 몇년 너무 힘든가운데 경인년(인오술 합화)부터 제 인생에
    새싹이 돋는다는 희망으로 버터 왔는디...또 1년 기다리라 하시니...저는 어찌 사나요...ㅠㅠㅠ 아...고해의바다를 손에 물집이 터지도록 노를 저어 또 가야하구나...
    아...동남풍아(남방화운)불어다오..."옴 아비라 훔캄 스바하"
    일체 중생이 다들 행복 하시기를...

  • 작성자 10.03.04 23:22

    ...기다라면 봄이 와요.^^! 운명은 개척하는 자의 것이니, 불을 잘 살리시길 바랍니다.

  • 10.03.04 21:42

    가섭님 건승하세요 ^^;;

  • 작성자 10.03.04 23:21

    님도 사업으로 성공하세요. 성공하는 별자리 이니..안심 하세요.

  • 10.03.05 07:09

    이미 성공하셨으니, 이젠 누리소서~!

  • 작성자 10.03.05 13:25

    굿! 꿈을 이루길..

  • 10.03.06 08:11

    가섭님 행운을 빕니다!

  • 작성자 10.03.06 11:02

    감사합니다. 열공 하셔서, 이 세상의 빛이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06 11:03

    마음과 몸이 따로 노니 갈길을 모르겠 읍니다. 이게 저의 한계 인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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