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서지영과 아주 가까운 사람과 친분이 있는바..
이번 사태를 바라보며 짜증나는 점이 많아..진실을 밝힙니다.
우선 서지영이 부잣집딸이라는 둥, 장관의 손녀라는 둥 말들이 많지만.
이거 다 거짓입니다..
우선.국방부 장관에 별 4개를 달고 예편한 장군집안인 척하지만..
사실 서지영의 아버지는 본실의 자식이 아닌 첩의 자식으로,
집안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며, 부모와 왕래도 없습니다..
한 마디로..숨겨진 자식이지요.
고로,,사실상..할아버지라고 말할 수도 없을 뿐더러..
만나본 적도 거의 없다 합니다.
그리고.서지영의 엄마 역시,교수인척하지만.
유학을 갔다온 것도 아니며, 박사도 아니며,
3~4년 전 중앙대 대학원에서..달랑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물론 교수아닌,시간강사이며
이것도.과목이 워낙 희귀과목이라,강사자리를 얻게된것입니다.
그리고, 서지영이 부잣집 딸이라구요??
하하하..
서지영네는.예전부터.집은 전세집에 살아도.차는 외제차를
몰아야하는 집입니다..
지금 역시. 서지영아버지는 특별한 직업없이.
근근히..서지영의 수입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구요.
예전에..잠시..작은 일식집 정도를 운영했었던 경력이 있지요..
잠시 여기서..
류시원씨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같은 장관집안이라는 둥..묘한인연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정말 어이가 없군요.
첩의 자식이면 창피한 줄 알 것이지,떠벌려대는 데..
차라리 조용히 계시는 게 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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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잘됐어' 도중 서지영입원했을때 간호사 후기
. 이름 : 강지현 [KANGJI2892] 추천: 2, 조회: 827, 줄수: 168
지영이에 모든것
제 친한 친구가 간호사예여..
거기 서지영씨가 입원했었데여..(지금도 입원해있는 그 병원)
첨엠 연예인이구 예쁘고 해서 다 좋아했었는데..
얼마 안가서 서지영씨가 있는 병실엔 아무 간호사도 가지않으려고
했다네여..
이유는 욕을 넘 잘하구 마니 한데여..
자기보다 나이도 많구 그런 간호사들한테..
재수없어는 기본이구..꺼져..니들같은건 다 자를수 있어..
울 아빠가 누군지 알아??등등..차마 역겨워서 들어 줄수가 없었데여..
아무 잘못도 없는 일 열심히 하는 간호사들한테..이해가 도저히 안되여..
어찌나 거만하구 생긴거랑 다르게..막말을 하는지...
간호가들이 다 이를 갈았다네여..
조금의 거짓도 없는 진짜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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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가수 백댄서
생긴것두 싸가지 없잖아요
제가 음악을 하는데요 2년전에 이수영 뒤에서 연주를 하는 알바였죠..
근데 그때 대기실에서 서지영의 싸가지 없음을 몸소 체험하고 왔습니다.
KMTV 녹화가 있었던 날입니다.
그날 출연자들이 많아서 대기실이 만원이었죠..
저를 비롯해 이수영 뒤에서 연주하는 언니들도 대기실에 있었죠
근데 샵 멤버들이 리허설을 마치고 대기실에 들어왔습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앉을 자리가 없었죠
다른 멤버들은 정말 가만히 있는데
서지영 혼자 떠들더군요..
"지들이 가수야? 왜 저기 앉아있어?"
순간 우리들은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괘씸해서....
그래두 대놓구 욕은 못하겠기에....
"싸가지 없다" 아주 작은 목소리로 욕을했습니다.
그랬더니 귀도 밝은건지 아님 지 욕하는것을 느낀건지...
"어~나 싸가지 원래 없어 싸가지 없는게 내 주특기야"
이러면서 대놓구 빈정대더군요....
나이도 어린 기지배한테 그런말을 들으니 기분 정말 나빴는데
하두 기가 막혀서 할 말이 없더군요..
우리과 언니들이 착해서 뭐라 대놓구 따지는 성격도 아니구
저또한 다른 가수들 있는 앞에서 싸울 수도 없고
정말 그날 서지영을 본 이후로 아무리 방송에서 착한 척하구
어떻게 해도 정말 가식으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다른 연예인도 그런건지 의심도 들구요....
아무튼 이번 샵 기사보고 저를 비롯한 네티즌들이 괜히
이지혜 편을 드는게 아닌 것 같네요.. 어디선가 저처럼 서지영의 실체를 본사람들이
많은 거겠죠..
아무튼 착하고 빽없는 사람이 못되고 빽좋은 사람한테 당하는 거는
이제 뿌리좀 뿁혔으면 좋겠네요..
이런 사소한 일로 뿌리뽑히진 않겠지만.....
안녕하세요..
이번 샵 사건에 대해 한마디 하고자합니다..
사실 이지혜랑 이지혜친구 채정안 명품 그렇게 밝히진 않지만..
화장품가게앞에서 어슬렁 대더군요..샘플 보면서..
화장품 살려하던것 같더군요..
무대의상 입고있던거봐서 리허설 잠시 짬내서 나온것같더라구요..
근데 서지영이 갑자기 오더니..
이지혜한테인지 채정안한테하는지 암턴 일케 말하더군요..
"야 그딴데서 뭐하고 쳐앉아있냐? 그 드러운면상에 화장할라고?"
어이가 없더군요..그 많은 사람앞에서..
정말 연예인이 그런말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이번사건도 서지영의 책임이 크다봅니다..
뭐, 직업엔 귀천이 없다지만, 좀 쪽팔리다...
우리 엄마가 방송국에서 청소 하신다.
우연히 뮤뱅때 그 복도쪽에 우리 엄마가 계셨는데,
그래서 나는 신문에 난리 나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 발광한 복도에서(그 난리 난 곳에서 좀 멀지만) 끝에보면 화장실이 있는데, 그 일터지기 한 30분? 전에 서졍이 들어왔다고 한다.
그러더니 막 화장실 문 차고 그러면서 울고 불고...
"이 씨X년, 존X 짜증나...씨X 씨X... X같은 씹창년놈들..."
암튼 그런류의 욕을 쉴새없이 중얼거리면서, 화장실에서 일보던 사람들이 다 놀래서 나갈 정도로 약간 실성한듯이 그랬댄다.
엄마가 좀 놀라긴 했는데, 엄마 말에 의하면 "걘 원래 그러기 때문"에 그냥 청소를 계속했단다. 서졍 방송국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하단다. 오죽하면 나이가 오십이 넘은 울 엄마가 서졍 이름을 다 알겠냐?
그런데 서졍이 갑자기 엄마한테 막 소리를 지르면서,
"아줌마 좀 나가요! 씨X, 왜 짜증나는데 아줌마까지 앞에서 얼쩡거리는거야. 진짜 X같아서..."
이러더랜다... 허허... 나 이말 듣고 진짜 열 머리끝까지 뻗쳤다. 진짜 부모도 없는 년같이, 지 엄마 뻘 되는 사람한테 말뽄새 참 이쁘더군.
엄마는 정말 열받았지만, 솔직히 연예인들 다 그렇고 그런데다가, 또 세상이 더러워서 연옌들 비위 거슬려서 일 시끄러워지면 짤리니까, 그냥 말없이 밖으로 나왔다고 한다.
그러곤 리허설이니 뭐니 좀 시끄러웠는데, 리허설을 왜 안갔느냐 뭐 이런 상황은 우리 엄마가 그 자리에 없어서 잘 모르겠고.
하여간 그 담에 그냥 아래층 내려가서 복도 청소하고 다시 여기로 올라라와서 쓸고 닦고 뭐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엄청난 소리가 나면서 "이 갈보 같은 년~" 뭐 이런 외침에 들렸단다.
엄마는 이게 방송국 복도에서 날 소리가 아닌데 싶어서 자기귀를 의심하고 다시 봤더니, 어떤 여자가 다른 여자를 거의 머리채를 잡아 패대기를 치는 것처럼 그러고 있더랜다.
다른 사람들 글을 보니 머리챌 잡은게 아니라 때린거라지만, 암튼 그정도로 심했었고... 맞은 여자가 앞으로 쓰러져서 멍한 표정으로 있었댄다.
암튼 알고보니 그게 이지혜였지만, 엄마가 이지혜를 알 정도로 뭐 그렇게 연예계에 관심도 없고 그정도로 이지혜가 튀지도 않고... 옆에 서졍 있고, 이지혜 얼굴로, 샵 멤버라는 건 알고 있었으므로 샵 또 싸우는구나 싶어서 그냥 보고 있었댄다.
근데 이 여자가 막 정말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쇳소리가 나게 소리를 꽥꽥 질러대면서 이지혜 옷 어깨를 잡아당기고 때리고 해서 이지혜 옷이 막 어깨가 드러날정도로 벗겨지고, 이지혜는 그거 잡아서 가리면서
"왜 이래요, 왜 이래!!(바..반말..;;) 오빠!! 오빠!!!(매니저를 부른듯)"
하고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단다.
암튼 그 복도에 있던 문들 다 열리면서 비품실 사람들, 대기실에 있던 가수들이나 스탭들 내다보고, 가수들은 말려들기 싫어서인지 다시 쏙 들어가버리고...
근데 엄마가 진짜 황당했던건, 샵 매니저인듯 한 사람이 그 서졍 엄마(울엄만 그게 서졍엄만걸 몰랐었지만)를 말리려고 서졍엄마 팔을 세게 끌어당겼는데,
서졍이 갑자기 앞으로 나서서 매니저를 잡아 끌면서 "오빤, 나서지마. 그냥 엄마 냅둬."하고선, 우물쭈물 하는 매니저를 놓고는, 계속 비명지르는 이지혜 뒤통수에다 대고 발길질을 하려는 시늉을 했단다.
진짜 황당해서...
그렇게 계속 구경하려는데 샵 매니저들이랑 스탭들이 막 엄마랑 비품실 사람들이랑 다 쫓아내면서 나중에 올라오라고 그래서 엄만 내려왔다가, 나중에 조용해진거 같아서 다시 올라왔는데 암튼 그러고 나서 진짜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것처럼 조용해지고....
다들 막 웅성거리고 스탭들 이리저리 막 뛰어다니고.
"이년들 언젠간 일 저지를줄 알았어~"
"얘네는 왜 바람잘날이 없냐, 정말 이 두년들 때문에 돌아버려~"
이렇게 지들끼리 얘기하고 있더랜다, 뮤뱅 스탭들이.
그리고 한시간인가 두시간 후? 쯤에 로비 구석에서 서졍이랑 어떤 다른 사람들이랑 무리지어서 있는 걸 봣는데,
지나가면서 흘끗 들은 걸로는 여전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큰소리로 하고 있었다고 한다.
울 엄마가 차마 나한테 육성으로 옮기지 못한 욕이라면 짐작 하실런지?
암튼 서졍... 진짜 넌 매장당해야 한다고 봐...
일단 울 엄마한테 버릇없이 군것부터가 난 감정적으로 재수없고...이지혜한테도 그런거 재수없고..니네 엄마도 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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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 있을때 또 다른 증언자가 남긴 목격담(두 내용이 일치하네염)
목격자의 진술담
샵의 지영 양의 싸가지와 여우같은 기질은 방송국에서도 유명하고...욕심 많기로도 유명하답니다..
어제 사건의 발단은 7일 서지영이 지혜에게 동생임에도 불구하고 지혜 주변을 알짱거리며 "재수없어,,x발"을 몇차례 남발 했다..참던 이지혜가 머리 한대를 쳤다(그런데 손가락에 멍이 들고 목에 흉이나???어이없다)
뮤직뱅크 당일..
역시 방송국에서 공주병 환자로 알려진 서지영이 엄마와 함께 나타났다... 난 예견하고 있었다...그리고 웃겼다..
방송국에 나타난 서지영의 엄마는 이지혜에게 머리를 잡고 끌고 나와 많은 사람들 앞에서"갈보 같은 년, 너같은 년은 방송 하면 않돼...미xx" 이라며 이지혜를 폭행했다...더웃겼던 사실은 어머니의 폭행을 말리던 매니져에게 서지영이 "엄마 하게 내버려둬" 라고 말했단 것이다...
뒤에서 보고 있던 난 정말 서지영을 한대 때리고 싶었다...어쩜 그렇게 못됐을 수가...
신문에 난 서지영 측의 글이 너무 어이가 없어 이글을 남기는 것이다..
솔로 내고 싶어 안달난년...나와봐라...
온국민이 너의 싸가지를 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