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성기를 남자의 항문에 넣고 성교하는 동성애라는 죄악을 확산 시키는 일과 동성애 자들의 큰 형님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이대로 두었다가는 정신없는 박원순 시장에 의하여 기독교회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국민 사회 전체가 죄악의 늪으로 빠진다는 판단아래 다음과 같은 행사를 개최하기로 예정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들과 변경되는 사항은 계속 공지하겠고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축제가 취소되면 이 행사도 자연 취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 예배와 기도회 안내
2015년 6월9일 오전부터 - 오후 6까지 예배및 기도회가 개최됩니다. 지방에서 상경하시는 교회는 오전부터 오후 4시 이전 시간대를 이용하여 주시고 서울과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교회는 오후 4시 이후 시간대를 이용하여 주십시요. *예배와 기도회는 집회 허가 사항이 아님으로 서울시청과 광장 주변을 둘러싸서 예배와 기도회를 가져 주십시요. (단, 이 시간대는 시위성 집회는 불법임으로 현수막이나 구호는 삼가하여 주십시요)
* 전국의 모든 교회는 서울시청으로 상경하여 담임 목사님 중심으로 각각의 교회가 개별적 주관으로 예배와 기도회를 진행해 주십시요. *예상인원 / 전국의 모든 교회
2. 합법적 시위집회 안내 시 간/17:00 -23:00까지 집회명/ 성적 타락으로 이끄는 박원순 서울 시장 규탄집회 예상인원 / 10,000명
6월9일에 발생되는 모든 문제에 대해서는 그 원인과 책임이 전적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