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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말띠동우회 영풍문고 앞에서... 주봉자의 하루
봉쟈르쥬 추천 0 조회 129 16.01.09 16:3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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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9 18:10

    첫댓글 답답해서 서울 여기저기 다니며 작품성도 없는 샷다 누르고 전철에서 다녀갑니다

  • 작성자 16.01.09 18:36

    아까전에 국화님 하고 통화 할때 곁에 계신것 같던데요.
    바꿔 준다기에 기다리다가 끊었는데..즐거운 자리이신것 같고....
    오로라 선배님... 홀로 다니시지 마시라니까..매일 같은시간 출근하시던 몸에 익힌 기억 어찌 금방이야 잊혀지겠는지요.
    무어라도 그냥 막 찍어서 집에서 편집하다보면 이외로 큰 수확도 얻을수 있을겁니다.
    댓글....기운이 하나도 없어보여요.힘내세요~!!!! 화이팅!!!

  • 16.01.09 18:39

    @봉쟈르쥬 ㅎㅎ국화 아니고 인천친구들과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하루보냈답니다

  • 16.01.09 22:03

    만나고 싶은 이도 보고싶은 이도
    떠오르지 않는다는 글에 조금은 서운한 마음이..
    깍꿍이 전화번호는 삭제되었거나 아님 마음에서 제외 되었거나 그런건 아닌지? 콜~했으면 한걸음에 달려 나갔을텐데 아쉬움 가득^^
    종일 뒹굴다 뒹굴다 ~ 심심한 하루였는데 ㅎㅎ 가끔은 교보문고 가서 책 한권 속독으로 보고 오는것도 행복한시간 ..
    즐거운 주말 보내기를 ^^

  • 16.01.09 23:31

    꺽꿍님.
    추운겨울..그렇게 뜨신자리에서 책한권보고오는데 얼마에요?^ ^*

  • 작성자 16.01.09 23:33

    그럴 여유가 없었지요.
    아주 안좋은 일로 법원에 가서 몇놈 영창보내고 오는 길에 함께 간 일행이 쇼핑 하는 사이 난 두어시간 차 한잔 마시며
    어지러운 속 달래며 저러고 있었으니...
    서울에 동창이나 형제간도 있지만 유달리 누구하고도 이야기 하기 싫은날...
    그런날은 돌아가신 울 엄니가 오신대도 안 만나고 혼자 삭이지요.
    ㅎ~~ 고운 밤 되세요.

  • 16.01.10 01:44

    @봉쟈르쥬 흠 그런일이 있었군요
    미안해요 심정이 안좋을텐데 이런 댓글을 달아서 ..
    그럼에도 편안한 잠자리 되기를_()_

  • 16.01.09 23:29

    두분이 같이 책보는모습
    너무나 다정합니다.^&^*

  • 작성자 16.01.09 23:53

    님 삼아 저리 앉아 저분이 들여다보는 책 속에 내마음 적어두고 함께 앉았다 왔지요.ㅎㅎ
    내일도 많이 춥다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 16.01.09 23:49

    에구~동상껴안고 있는 저 여인 쓸쓸해 보이니 어쩐다냐~~
    로라도 오늘 인천 사진동아리 서울나드리 모두들 촬영에 열중 촬영기법 모르는 로라 은근히 스트레스 ㅎㅎ
    혼자떨어져 벽화마을 사진찍는데...친구가 콜.....겨우겨우 만나 사진몇장찍고 .....동아리 친구들 야경찍는다고 남고.....로라 혼자 오는데 괜시리 쓸쓸한 생각..
    로라 혼자 오는줄 알고 친구가 사진촬영접고 어찌어찌 만나 인천까지 내려왔지요.....참좋은친구......로라가 좋아하는 배경노래 잘 듣고갑니다.

  • 작성자 16.01.10 00:00

    선배님... 그렇게 기법이나 요령 다 알고 찍어서 국전에 내실일 아니시면 그냥그냥 막 찍으세요.
    저처럼요.ㅎㅎㅎ 찬찬하신 성격이시니 남에게 뒤쳐짐을 못견뎌 하심이 당연합니다만...
    ㅅ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냥 날려 보내세요.
    마음고생 하신 날이셨네요.
    오늘도 다간 밤 12시 입니다. 일찍 주무시고 내일도 많이 춥다고 합니다.
    내일은 입성 따뜻이 챙겨 입으시고 동네 수다쟁이 여인네 하나 불러내어 진종일 그 여인네 쫑알쫑알.. 남의 흉보는것도 들어보시고..
    그러시면서 스트레스 날리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16.01.10 00:15

    @봉쟈르쥬 같은자리 사진찍어가며 서로 보여주는데 내가찍은 사진 어둑컴컴.....화이트발란스 뭔가를 조절하라는데 기법을 모르니 열받을수밖에.ㅎㅎㅎ
    촬영 열중인 친구에게 물어보기도 그렇고......혼자 슬그머니 빠져 오는데 뭐 땜시 사진은 배웠을까 후회가 되드라구요..
    이제 시간이 되서 사진공부 하자니 그것도 꾀나고..ㅎㅎ ....암튼 오늘은 열받은날..ㅎㅎ

  • 작성자 16.01.10 00:30

    @오로라 선배님.. 실수해야 잘 배우는 법입니다.
    저는 정법도 사진 기술도 없이 그냥 인물만 나오면 그걸로 족합니다.
    저 주름살 더 늘기전에 내모습 찍어 내 블러그에 간직해 나중 내 딸래미 아들래미.. 손자들이 보며 잊지 말라 그런 바램 밖에 없답니다.
    그래서 전 사진기 들고 나가면 막 찍어서 수천장 한꺼번에 다 컴터 사진첩에 올려놓고 편집하면서 잘라내 버립니다요.
    어떤건 한사람 얼굴이 열댓개로 찍힐때도 있어요.ㅎㅎ
    너무 잘 할려고 하시니 화가 나시지요.
    오로라 선배님.. 충분히 그만 하셔도 그 연세에 멋진 삶 사시는 겁니다.
    최고의 삶을 사시는 선배님 욕심이 너무 과하신듯..ㅎㅎㅎ 죄송합니다.ㅎ

  • 16.01.10 00:45

    @봉쟈르쥬 취미로 사진배운다고 딱 3개월 공부하고 똑딱이들고 편하게 모임이나 여행하며 인증샷 위주로 사진찍다가..
    DSLR카메라는걸 샀는데 그게 만만치 않더라구요..모두들 문화센터 복지관 다니며 사진공부 몇년을 하는데..
    어린이집 출근이라 사진강습 요일 맞지않아 그것도 못하고...어깨넘어 배우자니 머리 용량 딸리고,ㅎㅎ
    동아리 친구들 같은장소에서 사진찍어 비교하면 확 달라질땐 머리에서 뿅 뿅 불길이 ㅎㅎ
    이제 시간 있으니 동료에게 기법좀 배울가 합니다.......밤을 잊은 그대와 로라.......... 이제 컴을 나갑니다.......굿나잇.!ㅎ

  • 16.01.10 00:05

    나도 오후에 서울에 있었는대
    여기까지 오셨는대 쓸쓸하게
    내려가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 16.01.10 00:35

    ㅎ~ 누구 만나고 할 여건이 아니었습니다요.ㅎ
    그리고 쓸쓸하기 보담은 속상한 일이어서 그럴땐 저혼자 저렇게
    아무것도 묻지 않는 동상이나 나무나..또는 바위를 찾아 내속마음 이야기 하고 오는 못된 버릇이 있답니다.ㅎㅎ
    사람들에게 하도 많이 당해서 이제 사람 만나기가 무섭고 겁이 난답니다.
    배려의 마음 감사드립니다.

  • 16.01.10 00:33

    죽파에게
    주봉자 시방 영풍문고에 와서 거시기 하고 있다고 연락이 왔다면
    모라고 그랬으까???????
    아마 그랬을꺼야




































    주여사...!!!!!!!









    막차 끊기기 전에 돌아가라고







    전해라...

  • 작성자 16.01.10 00:39

    눈꼽 만큼도 전화 할 마음이 없다고.................. 전해라`!

  • 16.01.10 00:40

    @봉쟈르쥬 ㅎㅎㅎ

  • 16.01.10 07:26

    바빠서 못나간다 전해라.............아마 그랬을껄~~~~~~ㅋ

  • 16.01.10 06:53

    위에 먼저 오셔서 대화 나누신 여러분들 이야기 읽어보며 이 맘 저 맘 나름 헤아려 봅니다.
    그래요 우리네 삶은 '희 로 애 락' 연속극에 문제 해결의 반복으로 이어지다 그러다가 아주 가겠지요?

  • 작성자 16.01.10 11:50

    컴사랑 선배님.. 사람살이 다 거기서 거기.. 라고들 하지만
    지금 제가 처하고있는 바보같은 지지레는 어찌할수도 도리킬수도 없어서 애 끓이다 결단내려 올라갔던 일이라서..ㅎㅎ
    컴사랑 선배님 말씀처람 사람살이 정말 희노애략.. 연속극 입니다요.ㅎ
    마음 맑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16.01.10 10:27

    르쥬님 축하합니다
    지금도 서점 출입하시는거
    전 가끔 헌책방은 한번씩들어다봅니다
    내칭구가 운영하기에요ㅡ

  • 작성자 16.01.10 11:48

    네~!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이 몇 있어서 신간이나오면 구입해 읽어보곤 한답니다.
    너무 어려운 책 말구요.
    무료할때 읽으면 좋은 가벼운 것으로로요.저도 여러가지 문제적으로
    찾기 어려운 옛날 뜻풀이나 생전 듣지도 못하던 어원들은 사전에 없으면
    고서방을 다 뒤져서라도 찾아내어 꼭 알아내고야 맙니다요.ㅎ.ㅎ
    고집스러움이지요.
    오늘도 많이 춤습니다.
    갱쌍도 윤짱 선배님 오늘도 건강 유의하시길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10 21:52

    흐메야!!! 솔잎향 댓글은 또 처음받아보네요.
    당신의 가슴 속저고리 속 늪이된 당산의 가슴을 내게 보여주며
    황진이 벽걔수 꼬아듯 날 밤새 어이하시려고...
    에구~ 마시어요
    전 솔잎향 얼굴만 보아도 주눅아 드느만유~~~
    날 무척 춥다고 하니 입성 단 디입고 다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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