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자살하게 만든 안상영 전 부산시장의 유서
국민여러분!
저 안상영이는 감옥속 추운 방에서 盧武鉉의 말을 듣지를 않았다는 그 단 한가지 이유만으로 모함을 당하여 치욕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아내가 정성스럽게 만들어 준 두툼한 솜옷도 감방속으로 차입이 되지를 못 하였습니다
모든 명예를 다 버리고 용기도 없이 비겁하게 목숨을 구걸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기 있다거나 비겁하다는 것도 사실 상황의 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옛날부터 사대부에게 형벌을 내리지 않았던 것은 실로 그 때문이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부모, 처자를 걱정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입니다.
저는 절대로 돈을 받지를 않았습니다! 억울합니다!
제가 盧武鉉의 요구대로 열린 우리당으로 입당을 하였다면 저는 이 추운 감옥속에 들어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한나라당에서 추천을 받아 선거를 해서 부산 시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절대로 한나라당을 떠나서 열린 우리당으로 들어갈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저를 믿고 따르는 부산 시민들을 절대로 실망을 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저들은 그런 고집을 부리는 저를 서울로 데리고 다니면서 주리를 틀면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사마천의 글 속에서 저 거대한 나라의 형법도 당상관은 감옥속에서도 대우를 해 주었습니다.
저 안상영은 서울 구치소에 잡범들 방으로 들어가서 잡범들에게 무수하게 몰매를 맞았습니다.
서울 구치소에서 잡범들 방에 저를 몰아넣고 잡범들에게 몰매를 맞는 그 순간에 저 안상영이는 모든 것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저 안상영은 생명을 아까워하는 비겁한 자에 불과하지만 거취만은 분명하게 하려는 사람입니다.
어찌 치욕을 모르고 죄인 노릇만하고 있겠습니까?
盧武鉉이는 그렇게 악독한 人間입니다.
국민들은 절대로 저 위장된 盧武鉉에게 속아서는 안 됩니다!
盧武鉉은 강금실을 시켜서 서울 구치소 잡범들 방에서 저를 잡범들을 시켜서 무수하게 구타를 하게 하면서 마지막까지
열린 우리당 입당하라고 몰아부쳤습니다.
盧武鉉이 盧武鉉 당인 열린 우리당을 창당 한 것 자체가 경남과 부산에서 열린 우리당을 한 석 이라도 더 당선시키려는
부정한 기획으로 만든 당 이기에 저를 부정한 부산시장으로 몰아부쳐 저를 감옥속에 처넣어야 했던 것 입니다
그 이유는 盧武鉉이 끝까지 저 안상영이 죄를 물었고 자백을 하게 하였고 마지막까지 열린 우리당으로 입당하라고
몰아부쳤던 것입니다
저는 죽음의 길로 걸어가면서 저 부정한 盧武鉉 정권에 죽음으로 항거합니다.
저는 어둠속의 감방속에서 또 하나의 진실 된 조국 대한민국 역사의 장래를 진심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盧武鉉은 나 안상영이를 죽음으로 몰아갔지만 저 부정한 정권은 그리 길게 가지는 못할 것 입니다
서울 구치소에서 무수하게 몰매를 맞고 부산 구치소로 돌아오니 부산은 나의 집이었습니다.
국민여러분 평안 하십시오!
안상영 올림
존경하는 국민님들 여러분!
과거 노무현은 전 부산시장 이셨던 안상영 시장님을 당시 열린당으로 영입하려다 거절당한 보복으로 죄를 만들어 자살
하시게 했습니다. 당시 민정수석이 현 대통령 문재인이고, 당시
법무부장관이 강금실 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문재인 정권이 박찬주 2군
사령관님을 공관병 갑질로 보위해직 시키고 최근에 뇌물비리 혐의로 구속 시켰습니다. 현 정권이 박찬주
장군님을 공관병 갑질 뉴스를 퍼뜨린 것은 대북강경파 장군님들을 끌어 내리기 위한 전술입니다. 김관진
전 안보실장님께서도 대북강경파이십니다. 최근에 구속 되신 박찬주 장군님께서도 김관진 라인인 독사파이십니다. 대북강경파 장군님들을 끌어 내리려는 현 문재인 정권~과연 깨끗하다고
보십니까? 문재인 정권은 박찬주 장군님을 구속시키기 이전에 전 안상영 부산시장님의 죽음에 대해서 국민님들
앞에서 해명하기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
-정
준 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