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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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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김장을 하고 오랜만에
칼라풀 추천 0 조회 360 23.11.11 09:1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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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1 09:21

    첫댓글 완존. 살림꾼~~~~!!!
    최고에요^^~

  • 작성자 23.11.11 18:13

    회사에서 일하는것 보단
    살림이 훨 힘들어요 ㅎ
    그래도 재미있게 하니까
    나름 덜 힘들어요
    오늘하루 수고하셨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네요^♡^

  • 23.11.11 09:32

    역쉬~ㅎ
    잘드시고
    운동 멋지고
    삶이 엄지 척입니다

  • 작성자 23.11.11 18:12

    잘먹고
    잘자고
    가고픈곳 가는게
    참 좋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 23.11.11 09:52

    아직 젊으시니 에너지가 넘치시네요
    우리 나이 되어 보세요
    내가 예전에 그랬던가 싶을거예요
    넘치는 힘으로 멋진 날 되세요

  • 23.11.11 10:22

    맞아요..ㅎㅎ
    저도 십년전쯤..
    직장에 겉절이 가져갔더니
    여러사람꺼 먹어본 중에
    제것이 제일 엄청 맛있다고
    칭찬 들었는데
    그 솜씨를 다시 살려보고싶지가 않네요!ㅎㅎ

  • 작성자 23.11.11 18:11

    저도 나름
    나이가 엄청 많다고
    생각했는데 ㅋ
    응원해 주셔서
    깜따합니당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23.11.11 10:20

    무얼해도 이쁘고 건강한
    풀님댁 이네요..
    직장 다니면서도 벌써
    김장을 거뜬히 해내시다니요...

    괴기 한젓가락 먹고싶다.ㅎㅎㅎ

  • 작성자 23.11.11 18:09

    우리 방장님
    오늘 멋진 하루 잘 보내셨죠

    얼굴도 곱고
    알차고 재미있게
    인생을 사시네요
    쵝오 👍 ^♡^

  • 23.11.11 10:34

    운동도 열심히
    살림도 야무지게 ~~
    최고예요.^^

  • 작성자 23.11.11 18:08

    깜따합니당
    꾸벅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욤^^♡

  • 23.11.11 11:10

    참말로 이뿐동생 님ㅎㅎㅎ
    송실장님....❤️❤️🤗🤗

    우리 칼라풀님.
    정들어서 큰일!!! ㅋㅋ

  • 작성자 23.11.11 18:07

    고노메 정때문에 ㅋㅋ
    오늘하루 어디서 멋지게
    보내셨을까나 궁금궁금
    늘~~~
    멋진여인 수샨님^^♡

  • 23.11.11 12:11

    김냉에 종류별로 김치
    가득하면 다른반찬
    필요없겠다..ㅎㅎ

    두분 먹을 술안주만
    있으면 뎃기리야욤~😉

    우리 여성방 똑순이
    최고~~~💜💜💜

  • 작성자 23.11.11 18:06

    친근감 가득 댓끼리^^♡
    토요일 좋은하루 보내셨죠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고마워요
    즐저하셔욤^♡^

  • 23.11.11 15:12

    겉절이 비주얼이 정말 맛나보이네요
    슈퍼우먼 칼라풀님이십니다
    문어숙회 겉절이랑 먹고 싶어라 ㅎ

  • 작성자 23.11.11 18:05

    몸에좋은 문어숙회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지요
    즐건하루 보내셨나요
    남은시간도 굿타임^♡^

  • 23.11.12 08:27

    돼지 껍데기 맛나지요 ㅎ
    김장도 척척 해내시고
    요모조모 살림도 굿이시고 ㅎ
    혼자 먹어도 이쁘게 먹자 이럼서 사는데
    풀님 보고 또봐도 보고푼 사람 입니다 ㅎ
    저는 매일이 야생이고 캠핑 이라
    산속살이 나뭇잎 쓸고나서
    강지들 하고 산책 가려구요
    따신날 되세요 ^^*

  • 작성자 23.11.12 08:28

    오막살이 일상이
    소풍 같아요 ㅎ

    보는건 좋은데
    산골살이 이래저라
    할일이 많지요

    으샤으샤
    응원합니당^^)

  • 23.11.12 15:20

    벌써 김장을 하셨네요
    겉절이에다 보쌈 생가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 작성자 23.11.12 16:39

    어쩌다 보니
    일찍 했어요

    중간에 한번 더
    하기도 해요
    감사합니당^^)

  • 23.11.12 18:57

    뚝딱뚝딱 우찌그리
    잘하실까나
    회사일도 깔꼼히 잘처리할듯요
    부러워요

  • 작성자 23.11.12 18:59

    울 남편이 저한테
    잘하는 말이에요
    뚝딱뚝딱 ㅋ
    오늘하루도 저물어 갑니다
    편안한 휴식 취하세요^^♡

  • 23.11.12 19:51

    부지런해 요리도 뚝딱뚝딱...
    요리 잘하는 사람 보면 부러워요.

  • 작성자 23.11.12 20:14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지요^^;;;
    자꾸 하다보면 늘어요
    굿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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