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 언약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입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새 언약 유월절의 효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이 확실한 약속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물론 믿어지지 않는 이유도 있겠지만,
더 정확하게는 ‘그런 재앙이 내겐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자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아 시대에도 그랬습니다.
노아가 그 오랜 시간 동안 거대한 방주를 만드는 동안에도,
그리고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당시의 사람들은 태연하게 일상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그 비가 홍수가 되리라고는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처럼 재앙은 ‘불예측성’을 가집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재앙이 일어날지를 완벽히 알고 대비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물론 운이 좋아서 재앙 속에서도 살아남으면 다행이지만
매 순간을 운에 맡기는 건 너무 위험하고 무모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예상을 뛰어넘는 재앙 앞에서
한없이 나약한 인간의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불예측성, 이것이 바로 재앙의 가장 본질적인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노아의 때와 동일한 형편일 것이다"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에도 예측 불가능한 재앙의 위협은
더욱 다양한 형태로 도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가항력적 재앙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의 힘과 노력만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성경은 가장 완전하고
확실한 대비책을 알려주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넘을 유, 걸널 월, 자를 써서
그 이름에서부터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이 담겨있는데
영어 명칭인 'Passover' 역시
재앙이 지나가고 넘어간다는 동일한 의미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을 때
재앙에서 보호받는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그 보호를 약속하신 분이
초자연적 존재인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성경에는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재앙에서 보호를 받았던 기록들이 존재하는데요
출애굽당시 이집트 전역이
전무후무했던 재앙으로 두려워 떨 때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고
그 후로부터 800년 후 강대국 아시리아가
이스라엘을 침략했을 때 역시 유월절을 지킨 덕분에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유월절을 지킨이들은
어떤 형태의 재앙에서도 보호를 받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재앙이 난무하는 이 시대
모든 인류에게는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이 필요합니다.
그 약속이 바로, ‘재앙이 넘어가는’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첫댓글 성경은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마지막 최후의 재앙이 온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재앙은 사람의 능력과 힘으로는 절대 막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방법으로 재앙 가운데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이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켜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유일한 약속 새 언약 유월절은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만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을 믿고 유월절 지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았음을 지나간 성경의 역사가 증거하고 있지요
지나간 역사는 우리의 교훈을 위해 주신 것임을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켰던 국가와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았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은 모두 죽음을 면치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재앙 가운데 보호해 주신다는 약속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오세요~~
지키면 재앙 가운데서 보호해주시며 구원을 주는 새언약 유월절 꼭 지켜야겠습니다
믿고 지키는자에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보호해 주신다는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최후의 재앙은 즉결 심판이 아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해 내시기위해
재림하시고 복음사역을 다 마치신후에 재앙을 내리십니다
이 재앙을 피하기 위해선 하나님의 인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자만이 최후의 재앙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인생이기에 나만큼은 재앙이 넘어갈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확실한 구원의 약속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재앙뿐이아니라 우리의 인생은 모두 불예측성의 연속아닐까요?
그가운데서 보호와 구원을 약속 해주신 것은 정말 엄청난 축복입니다.
모두가 이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성경에 예언된 재앙은 반드시 임할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유월절을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으니 반드시 지켜서 구원의 축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