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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부 우돈타니도에서 소지금이 없는 인도인 유튜버가 사원에서 숙박을 요청했다가 경찰로부터 퇴거를 권고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모습을 담은 영상이 SNS상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문제가 된 것은 인도인 유튜버가 공개한 ‘태국 경찰에게 사원에서 쫓겨났다. 태국 사원에서 처음 겪은 불쾌한 사건(ตำรวจไทย ไล่ออกจากวัด ประสบการณ์แย่ๆ ครั้งแรกในวัดที่ประเทศไทย.)’이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이 남성은 여행 자금을 가지고 있지 않은 채 태국 내를 이동 중이었으며, 우돈타니 주의 한 사원에서 하룻밤 묵을 수 있도록 부탁하려 했다. 해당 영상에는 유튜버가 태국 경찰과 협상을 벌이며 사원에서 숙박 허가를 요청하는 모습이 찍혀있다. 그는 돈이 없어 우돈타니 도내 한 사원에서 하룻밤을 묵으려했지만 현지 경찰이 출동했고, 경찰은 이 남성에게 사원은 외부인이 밤을 지새울 수 있는 장소가 아니므로 짐을 싸서 떠나라고 요구했다.
경찰 질문에 대해 인도인 유튜버는 자금 없이 여행 중이며 생존을 위해 도움과 음식을 구걸해야 했다고 시인했고, 그의 안전을 우려한 경찰과 사찰 위원회는 그에게 호텔에 머물 것을 권했다.
경찰은 그에게 하룻밤에 약 400바트 정도 저렴한 숙소를 찾아주겠다고 제안했지만, 그는 최대한 저렴하게 여행하고 싶다며 거절했다. 그는 결국 짐을 옮겨 주유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고, 경찰은 그에게 안전 수칙과 여행을 계속하는 적절한 방법에 대해 추가적인 조언을 해주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특히 여행 예산과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아무 데서나 자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비평가들은 또한 이러한 행동이 인도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이 사건은 해외여행 재정 계획과 방문하는 지역의 규칙, 규정, 현지 문화를 존중하는 것에 대한 인식과 관련하여 온라인상에서 광범위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조사 결과, 해당 유튜버는 히치하이킹(Hitchhiking)과 저렴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드러났다.
■ 동영상 : https://youtu.be/b4GMrDBipEY?si=McRwKw7G4Xoys_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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