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들어온다고 하면서도.. 일을 새벽에 하는 바람에.
요센.. 며칠에 한번씩 이렇게 띄엄띄엄 들어오게 되네요..
바세가족여러분..무더운 여름..잘 보내고 계시가요?
전 오늘 군대간 남자친구한테 3번째 편지를 받고..
그 속에 들어있는 네잎크로바와 다섯잎 크로바를 보며 행복해하고..
웃음짓고.. 그러고 있네요..
곁에서 엄마는 아직 어린애들이긴 하는구나.. 하시는데.
그래도..엄마 부럽지~ ? 하면서....또한번 웃게되요..
세상은 그런거 같아요. 왜 그런거 있죠..
별것도 아닌일들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것..
왠지 월요일 아침부터 받아본 편지덕에 그리고 그 행운의상징인 네잎크로바와 다섯잎 크로바 덕분에.
이번주는 뭔가 기똥차게 좋은 일들이 있짆 않을런지..
기대반..상상반.으로.. 웃음짓게 되요..
우리님들께도 행운 나눠드릴게요..
행복하시구요..
^_^
그리고.. 그 행복..주위분들과 나눠주세요..
이가 아파요..
그래서 그런가 머리도 아파요..
치과가야하나... ㅡ.ㅡ 24살짜리가 치과갈걸 무서워하다니.... ㅜ.ㅡ
카페 게시글
♬와글 와글
오랫만이죠..피치플라워입니다..
피치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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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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