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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 (137310) Meridian Biosciences(VIVO) 원할한 인수 과정 속 美 시장 진출 시너지 기대감 등에 강세
▷미래에셋증권은 동사에 대해 Meridian Biosciences(VIVO) 인수 이후 코로나 관련 매출 급감과 인수와 통합과정에서의 비용들로 아직 동사와 VIVO의 시너지가 발생하지는 않고 있다며, 올해는 폭발적인 시너지보다는 원활한 인수 후 통합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힘. VIVO는 다수의 FDA 허가 획득 경험과 인력, 미국내 영업망, 글로벌 대형 진단기업과의 네트워크 등을 확보하고 있어 미국 시장 진출에 시너지가 클 것으로 전망.
▷아울러 매출총이익률은 재고자산 조정이 마무리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40% 수준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
코스모신소재 (005070) 시설자금 확보 목적 2,207.82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속 상승
▷지난 18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확보 목적으로 1,860,000주(2,207.82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118,700원,1주당 약 0.05238422주 배정,청약예정:2023년11월06일(우리사주조합)/2023년11월06일~2023년11월07일(구주주),상장예정:2023-11-28) 공시. 본 유상증자 대금을 활용하여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충주공장 설비투자에 전액 활용할 계획임.
▷한편, 동사는 과거 전기차 및 ESS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수요가 예상되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의한 당사의 이차전지 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수요 대응을 위한 양극활물질(NCM) 설비 증설을 결정한 바 있음.
팜젠사이언스 (004720) 암 및 난치성 희귀질환 극복 목적 공동 연구 협약 체결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17일 암 및 난치성 희귀질환 극복을 위해 17개 기관과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를 비롯한 산·학·연 18개 기관이 공동 연구 협의체를 구성하는 내용으로, 협약에 따라 동사는 감염성 질병 발생 등 위기 상황에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치료제 개발·공급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언급.
SK네트웍스 (001740) SK렌터카 주식교환을 통한 상장폐지 및 100% 자회사화 결정 등에 상승
▷18일 장 마감 후 에스케이렌터카 주식회사와 주식교환ㆍ이전 결정(교환ㆍ이전 비율 : 에스케이네트웍스(주):에스케이렌터카(주) = 1 : 1.9188319) 공시. 동사는 SK렌터카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주당 1만3,500원에 SK렌터카 주식 공개매수를 실시.
▷이와 관련 삼성증권은 동사가 상장 자회사 SK렌터카의 상장 폐지를 결정했으며, 공개매수 및 포괄적 주식교환 등을 통해 내년 1월 말 상장 폐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 효율적 의사결정 강화, 렌터카 사업 EBITDA의 적극 활용, 중복 상장 이슈 해소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운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가 향후 렌터카 사업 우선 순위 전략이며, 공개매수와 주식 교환 비중에 따라 EPS 변화율은 달라지겠으나, 결국 중요한 것은 렌터카 사업 수익성 강화일 것이라고 분석. 특히, 현재 형성된 시장 가치에 기반한 SK렌터카 잔여 지분 취득은 그 자체로 동사 가치에 중립적일 수 있지만, 향후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강화 및 100% 자회사로 변신한 SK렌터카의 배당금 증가 등이 현실화된다면 동사 기업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500원[유지]
▷이 같은 소식 속 SK렌터카의 주가도 상승세를 기록중.
엔씨소프트 (036570) 리니지M 소송 1심 승소 소식에 상승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는 지난 18일 동사가 웹젠을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중지 등 청구 소송을 원고 승소로 판결하고 "R2M 이름으로 제공되는 게임을 일반 사용자들에게 사용하게 하거나 이를 선전·광고·복제·배포·전송·번안해서는 안 된다"고 판시했음. 이는 동사가 2021년 6월 웹젠의 'R2M'이 자사의 '리니지M'을 표절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한 지 약 2년2개월 만에 나온 판결임.
▷앞서 동사는 지난 2021년 6월 웹젠을 상대로 "웹젠이 서비스 중인 ‘R2M’에서 당사의 대표작인 '리니지M'을 모방한 듯한 콘텐츠와 시스템을 확인했다"며, 저작권 침해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소송을 제기했고 이후 양측은 공방을 벌여온 바 있음.
HMM (011200) 매각 예비입찰 마감 앞두고 상승
▷동사 경영권 매각 주관사인 삼성증권은 금일까지 예비 입찰을 진행할 예정. 예비 입찰이 마무리되면 본입찰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최종 인수계약이 이뤄지는 가운데, 매각 주관사인 삼성증권으로부터 투자설명서(IM)를 받아간 곳은 SM그룹, 하림그룹, 동원그룹, LX그룹, 글로벌세아그룹 등으로 알려짐. 또한, 세계 5위 해운사이자 독일 최대의 컨테이너 선사 ‘하팍로이드(hapag-lloyd)’도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음.
시노펙스 (025320) 국내 최초 혈액투석기 식약처 GMP 인증 소식 등에 상한가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방교사업장이 식약처로부터 혈액투석기, CRRT 기기, 이동형 인공 신장기생산을 위한 GMP(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인증서)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특히, 방교사업장은 혈액투석기 관련 글로벌 기업인 독일 알파플랜과 협력해 연간 200만개의 혈액투석기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구축했으며, 국내시장에 대한 배타적인 독점권한을 2025년까지 확보하고 있다고 알려짐.
▷동사는 이미 혈액투석기 11종, CRRT 기기, 이동형 인공 신장기, CRRT 혈액회로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신장학회와 병원을 대상으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GMP인증에 이어 올해 말 품목허가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혈액투석기 및 인공신장기 생산시설 GMP인증은 이번이 국내 처음"이라며, "동사가 개발한 혈액투석기는 기존에 국내에 수입돼 사용되는 혈액투석 기기와 호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Synoflux'로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고 밝힘.
하이로닉 (149980) 유럽향 수출 본격화 및 中 수주 기대감 등에 급등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피부 미용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그동안 매출이 국내와 중화권에 국한되어 있었지만, 2Q23부터 유럽향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힘. 하반기에도 중화권과 유럽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특히, 8월 초 매출 4조원대 중국 ‘신생활그룹’(화장품 그룹)으로 홈뷰티기기 ‘홈쎄라'를 20억원대 규모로 납품됐는데, 2주만인 8월16일에 2차 물량을 수주했다고 밝혔다며, 3차 수주도 연래로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언급.
▷아울러 24년은 피부과용 미용기기에 대한 수출과 소모품 이익이 본격화되며 신생활그룹향 가정용기기 매출이 온기 반영될 것이라며, 24년 매출액 638억원(+41% YoY), 영업이익 222억원(+60%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5,500원 -> 20,000원[상향]
유바이오로직스 (206650) 콜레라백신 매출 증가 기대감 등에 급등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3년 상반기 기준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7% 증가한 310억원, 영업이익은 500.8% 증가한 15억원으로, 매출성장과 흑자전환의 의미가 있다고 평가. 특히, 2022년말 인도 샨타바이오텍이 콜레라백신 샨콜의 생산중단으로, 현재 동사의 세계 공공시장 콜레라백신 M/S는 100%라고 밝힘. 현재 콜레라백신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2023년 4분기에 예정된 유니셰프와의 콜레라백신 공급 재계약이 의미 있는 규모의 계약 체결로 기대된다고 언급.
▷아울러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 기후로 향후 콜레라환자 증가로 인한 콜레라백신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 이에 동사가 콜레라 백신 생산CAPA를 확장 중이라고 밝힘. 원액기준으로 생산 CAPA는 3,300만 도즈에서 2024년에는 6,600만 도즈, 2025년은 9,000만 도즈가 된다고 설명. 이에 2023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기대비 26.1% 증가한 700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흑자전환)으로 전망하며, 수요증가와 생산CAPA 증가로 인한 2024년 매출액은 800~1,000억원, 영업이익은 80~100억원에 근접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카이노스메드 (284620) 中 기술이전 에이즈치료제 상반기 매출 약 317% 성장 등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기술 이전한 장수아이디의 중국 지역 에이즈치료제 매출 급증으로 향후 로열티 수익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힘. 장수아이디의 에이즈치료제 상반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17% 증가한 약 3,282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2년 에이즈 치료제 연간 매출에 근접한 수치라고 설명. 특히 에이즈치료제 단일 복합정 ACC-008이 ACC-007에 이어 중국 건강보험 등재를 앞두고 있으며, 장수아이디는 임상3상에 성공한 ACC-008의 중국 건강보험 등재 관련 약가 책정을 마쳤고 유럽 허가를 받기 위해 3상 자료를 기반으로 준비도 하고 있다고 언급.
▷이에 대해, 동사 관계자는 "기술 이전한 에이즈치료제를 통해 장수아이디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ACC-008의 성공적인 임상3상 결과를 토대로 처방 환자수 증가 및 유럽 등 글로벌 시장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다. 로열티 수익 극대화가 기대된다"고 밝힘.
유아이엘 (049520) 성장 동력 확보 분석 등에 강세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아이티엠반도체를 통해 국내 K사향 전자담배 디바이스와 카트리지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며, 작년 기준 180억원, 올해 상반기 기준 107억원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힘.
▷이에 더해 동 사는 전자담배 시장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는 PMI를 고객사로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며, 올해 1월 설비 발주 라인 셋업 완료했고, 올해 9월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고 밝힘. 현재 확보된 모델 기준으로 올해 120억원, 내년 700억원 수준의 PMI향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고 밝힘. 특히, 해당 매출액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며, 고객사인 PMI의 경우 2030년까지 아이코스 제품이 미국 시장 점유율 10%를 차지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힘. 이를 위해 공급 측면에서 중국에 대한 높은 의존도 해소가 필요하다며, 중국 외 지역에서 유일한 2차 벤더인 동사 베트남 공장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동사가 제시한 가이던스는 2023년 매출 3,300억원에 영업이익률 5% 내외, 2024년 매출 4,000억원에 영업이익률 5% 이상이라며, 신규 사업의 성장과 인도 법인의 흑자전환을 통해 2024년 기준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실적 개선 흐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바이오니아 (064550)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 코스메 르나, B2B 시장 진출 추진 등에 상승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자사의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 ‘코스메르나’(CosmeRNA)의 효과와 안전성을 기반으로 코스메슈티컬 헬스케어 사업을 영유하는 해외 각국의 전문업체들과 B2B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B2B 바이어 발굴을 위해 현재까지 일본, 인도, 요르단 등 여러국가의 다수 바이어들과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와 계약 체결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현대공업 (170030) 현대차 신형 싼타페 향 1,400억원 규모 고부가가치 내장재 공급 계약 체결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1,400억원 규모의 고부가가치 내장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동사는 현대차 5세대 신형 싼타페 ‘디 올 뉴 싼타페’에 적용되는 내장재 품목 암레스트, 헤드레스트, 레그레스트를 매년 232억원 규모로 6년간 총 1,400억원 규모로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8월 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
▷동사 관계자는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싼타페 신형 SUV모델의 내장재 공급계약으로 동사의 뛰어난 역량과 제품 우수성을 또 한번 증명했다"고 밝힘.
KH바텍 (060720) 저가 매수 전략 유효 판단 및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 이와 관련,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세트사들의 본격적인 신모델 출시 확대가 시작됨에 따라 대중화 초입에 진입했다고 판단하며, 동사 힌지 매출액 또한 본격적인 폴더블 모델 확대가 내년부터 시작됨에 따라 Q 확대를 기반으로 한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또한, 현 주가(12개월 선행 P/E 8.5배)는 과도한 우려로 과거 2년 저점 평균(10.3배)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2023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69억원(+25.5% YoY), 398억원(+22.6% YoY)을 전망. 3Q23은 신제품의 흥행과 상관없이 정해진 물량(래거시+신모델 부품 기준 1,200만대)에 대한 공급이 이뤄지기 때문에 고성장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 4분기는 전년 낮은 기저 영향과 올해 단가 상승이 더해져 매출액과 영업 이익 모두 YoY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
▷한편,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6,000원 -> 24,000원[하향]
앱코 (129890) 올해 흑자전환 전망 등에 상승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은 860억원(+4% YoY), 영업이익은 55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단말 충전보관함은 학생들이 수업에 사용할 태블릿 PC를 충전해주고 자료 동기화 및 초기화가 가능한 가운데,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동사는 점유율 50%를 목표로 두고 있다고 설명. 3Q23부터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PC방 매출이 일부 회복되고, 단말충전기 사업 확대 시 연간 영업이익 100억원 이상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언급.
에이엘티 (172670) 열충격 없는 SiC 웨이퍼 후공정 특허 출원 소식 등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열충격이 없는 SiC 웨이퍼 후공정 Dicing 장치 및 공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힘. 이번 기술은 SiC & Si 웨이퍼 Dicing 공법에 관한 것으로, 웨이퍼 소잉시 웨이퍼에 가해지는 열적 손상 및 웨이퍼의 표면에 오염물질이 안착하는 것을 최소로 하게 되며, 이를 통해 절단유효영역 및 스크라이브 래인의 폭을 최소화함으로써 획기적으로 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첨단기술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선제적 기술개발로 고객 니즈를 극대화하고 있다"며, "고온 고전압 환경에서 유리하고, 전력 효율이 높은 SiC 반도체는 전기차 및 신재생 발전설비 등 성장산업분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어 산업발전과 함께 수요는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휴젤 (145020)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에 대한 논문 국제학술지 채택 소식 등에 상승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에 대한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인 '저널 오브 코스메틱 더마톨로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채택됐다고 밝힘. 이번 연구는 뺨에 주름이 있고 피부 탄력성이 저하된 만 30세 이상 60세 이하 성인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를 2주 간격으로 3회 주사해 피부 주름 및 탄력 개선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했다고 설명. 이를 통해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가 피부 내 주사한 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주름, 탄력, 모공등을 전반적으로 호전시킨 것을 확인했다고 언급.
▷동사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지 채택으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근거 중심 마케팅으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고, 시장 내 영향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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