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쉬는날 푹 쉬고 싶은생각 나지만 그래도어딘가 떠나고 싶은 마음에 길을나섯지만..발길이 먼저 가는데 한곳뿐대림역.혹시라도 스쳐지나가는사람들속에옛 친구라도.가던길을 멈추고 뒤돌아 보기도.ㅎ.ㅎ고향 연길서시장 온 느낌.고향냠새.그향 배고픈 마음에.순이냉면.아니양꼬치?탕수육?ㅎ.생각뿐 혼자 들어가기가쑥스러워 서 에익 골목길 순대국 뚝딱하고 시장 한바퀴 돌고. 중국식품 건두부랑 사들고 흥얼거리며 집으로오며해가지네요.아.중국냄새때문에 잠 못이루네.오늘도.ㅎ.ㅎ
첫댓글 휴일 잘 보내시네요
감솨합니다.저는화요일 쉽니다
저도 연길냄새를 찾아 대림동 중앙시장에 몇번 갔습니다. 벌써 7년이라. 서시장같은 분위기가 좋더군요. 그런데 저것은 향채 아닌가요?^^
중국요리할때 먹으려고앞 마다메 심은것이래요..감솨합니다
향채가 아니고 젠추 라고부르는게. 맞지않을가요?
香菜한국에선 고수풀
첫댓글 휴일 잘 보내시네요
감솨합니다.저는화요일 쉽니다
저도 연길냄새를 찾아 대림동 중앙시장에 몇번 갔습니다. 벌써 7년이라. 서시장같은 분위기가 좋더군요. 그런데 저것은 향채 아닌가요?^^
중국요리할때 먹으려고앞 마다메 심은것이래요..감솨합니다
향채가 아니고 젠추 라고부르는게. 맞지않을가요?
香菜한국에선 고수풀